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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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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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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5/2/25) 게시물이에요
늦더라도 글귀 남겨놓을께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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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은연중
9년 전
글쓴낭자
두귀는 내 이어폰으로 막혀있고 내 생각들은 너로 막혀있다
그렇게 내 발걸음이 시키는대로 걸었더니
어느덧 너의 집앞이더라
난 아직도 은연중에 너와 남남이 됐다는 사실을 까먹나봐
9년 전
낭자2
참치김치찌개
9년 전
글쓴낭자
너와 내가 하나였던 시간은 7년남짓이라는 시간..
헤어지고 나서도 정말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잊을 수 없다
너가 항상 나에게만 보이는 미소를 띄우며 주던 참치김치찌게
매일 이것만 준다고 투정부리던 이것마저도, 난 다신 먹을 수 없게 되었다
9년 전
낭자3
사랑
9년 전
글쓴낭자
'사랑해 정말 너만 바라볼께'
사랑한다며 나만 바라본다며 항상 내옆에 있어주겠다며
그냥 긴 꿈을 꾼거 같이 '우리 헤어지자' 이 한마디로 우리의 3년사랑이 없어지는거니
아니, 애초에 사랑이란게 있기나 했니
9년 전
낭자4
봄햇살
9년 전
글쓴낭자
봄햇살이, 너무 강한 햇살이 내 눈앞을 가렸을때, 나는 눈물이났다
변명할 것이, 이것밖에 없었다
9년 전
낭자5
시간
9년 전
글쓴낭자
우리가 함께한 3년이란 시간들은 어디있는거야
다 저 바다로 반지와 함께 흘려버린거야?
우리의 3년이란 시간은 어디있는거니
너는.. 어디있는거니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낭자
너와 헤어진지 어느덧 반년이 지났다
이제 너의 온기도, 나한테만 보여주던 미소도, 너가 나에게 주던 사랑도 다 잊었다
하지만 너에 대한 나의 그리움은 아직도 그자리 그대로 머물러있다
9년 전
낭자7
치킨
9년 전
글쓴낭자
삐약삐약 병아리
'아이귀여워 너무 귀엽다ㅠㅠㅠ'
어린아이들이 문방구점에서 파는 병아리를 보며 하는말
우리는 그들을 보고 비웃지
'어차피 나중에 다 커서 먹을건데 왜그렇게 귀여워해'
9년 전
낭자8
장마
9년 전
글쓴낭자
주륵주륵 비가 내린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주륵주륵 눈물이 내린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밖에 장마는 나와 함께 울어주는 건가봐
고마워, 하늘아.
9년 전
낭자9
달
9년 전
글쓴낭자
그때였지 우리가 달을보며 영원한 약속을 한날이
서로 떠나지 말자고 싸워도 손놓지말자고
그약속들은 어디있니 가까운 줄 알았던 달이 저 멀리 있는것처럼
너도 저 멀리 어딘가에 있는거니
9년 전
낭자10
구름
9년 전
글쓴낭자
뭉게뭉게 구름아
너때문에 태양이 보이질 않잖아!
또록또록 눈물아
너때문에 세상이 보이질 않잖아
그만 울고 일어나렴
9년 전
낭자24
뭔데 귀엽지유ㅠㅠㅠㅠㅠ고마워!!
9년 전
글쓴낭자
핫ㅋㅋㅋㅋㅋ 귀엽다니... 어색어색..ㅎ
무튼 고마워!!
9년 전
낭자11
기다림
9년 전
글쓴낭자
'꼭 돌아올게 조금만 기다려줘 기다린만큼 우린 더 사랑할거야'
돌아오겠다는 말 한마디 남기고 무정하게 떠난 사람아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난 아직도 기다림으로 하루하루를 채우고있어
언제든지 돌아와 눈살한번 찌뿌려주고 안아줄께 사랑해줄께
9년 전
낭자12
나비
9년 전
글쓴낭자
알록달록한 나비
알고보면 다 똑같은 나비
이리저리 다 다르게 생긴 우리들
알고보면 다 여리고 힘든 우리들
너도, 나랑 같은 사람이니까 나만큼 힘들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9년 전
낭자23
우와... 고마워 짱이다..
9년 전
글쓴낭자
에이..ㅋㅋ 읽어줘서 고마워!!
9년 전
낭자13
너
9년 전
글쓴낭자
아무것도 안했는데 너 이름 석자 들으면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
너에 대한 미련이 남은걸까
너가 있었던 공간에 대한 미련이 남은걸까
9년 전
낭자22
쓰니 위에 댓글들도 봤는데 뭔가 다 내용이 슬프다ㅠㅠ 괜히 오지랖인 것 같지만 혹시라도 우울하거나 안좋은 일 있으면 힘내!
9년 전
글쓴낭자
오지랖이라니ㅜㅜ 허접한 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냥..ㅋㅋㅋㅋ 딱히 뭔일 있는건 아냐!! 그래두 걱정해줘서 고마워~
9년 전
낭자14
봄비
9년 전
글쓴낭자
부스스부스스 봄비는 소리없이 내렸다 소리없이 그쳤다
설레임떨림들 너는 그렇게 소리없이 왔다 소리없이 떠났다
남겨진 나만 봄비의 흔적을 바라보고 있었다
남겨진 나만 너의 흔적을 눈물로 채우고 있었다
9년 전
낭자15
청춘
9년 전
글쓴낭자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 두마디보다 정신차리게해주는 말이, 아픔을 위로해주는 말이 있기나 할까
9년 전
낭자16
벚꽃
9년 전
글쓴낭자
벚꽃이 필때 쯔음
우리는 아름답게 사랑했다
벚꽃이 질때 쯔음
우리의 사랑은 끝이났다
9년 전
낭자17
꿀벌
9년 전
글쓴낭자
'엄마! 벌이야벌.. 얼른 잡아줘 으아 빨리!!'
벌은 우리에게 무서운 존재다 쏘이면 아프니까
사람들은, 아니 어쩌면 나는 아픈걸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지금 너의 한마디 듣는게 너무 무서워서 '사랑해'라는 마음에도 없어진 소리로 포장하고 있다
9년 전
낭자18
필연
9년 전
글쓴낭자
필연, 피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그런것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그것이 너의 운명이고, 인연이다
9년 전
낭자19
별
9년 전
글쓴낭자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별,
몇만키로 떨어져있어도 저렇게 반짝반짝 빛나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우리는, 모두 별이다 그 수많은 별속에
어느별이 더 눈부시게 빛나는지 대결하는 것이, 그것이 사는 것이다
그러니까, 빛이 안난다고 주저하지마 점점 빛나는 중이니까
9년 전
낭자20
다시
9년 전
글쓴낭자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깨진 유리컵을 테이프로 붙힐 수 없듯이
우리의 사랑도 깨진 유리컵인걸 다시 붙히려고 하지마
붙혔다고 해도 금방 다시 깨질거니까
너와 난 스쳐지나가는 그런 인연이었던거야
9년 전
낭자21
악의
9년 전
글쓴낭자
'불행했음 좋겠다 제발 불행해'
악의를 품고 너에게 건넨 독한, 우리의 마지막 말
마음은 미안해 아직도 널 사랑해 라고 외치고 있는데 왜 이렇게 모진말밖에 나오지 않는건지
그래야 너가 날 더 차갑게 돌아설 수 있을 거 같으니까
그래야 너가 날 잊고 다른 사람을 더 온 힘 다해 사랑할 수 있으니까
너에게 난, 나쁜사람이어도 좋아 너만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9년 전
낭자25
독일
9년 전
글쓴낭자
독일 사람들의 교육과정은 이러이러하고 거기 아이들을 이렇게 예의바르다더라~
비교하지마세요 대한민국은 대한민국만의 김치같은 매력이 있는거니까요
9년 전
낭자26
아픔
9년 전
낭자27
성공
9년 전
낭자28
아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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