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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9l
이 글은 9년 전 (2015/2/25) 게시물이에요

백성 민

꽃부리 영



한자랑 상관없어도대여 ♡'ㅅ'♡

꼭 하고싶은게 제 이름으로 타투 하는거에요 한글타투!



 
낭자3
민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영민하고 민첩하게 행동하라

9년 전
글쓴낭자
헐 감사합니다 천재세요 ㅠ^ㅠ?
9년 전
낭자4
민영이란 내 친구는 나에게 힘이 되는 존재였다.
9년 전
글쓴낭자
뭔가 이 글 되게 좋다ㅠㅠ그런사람이 되고싶다 진짜
9년 전
낭자5
방금 나에게 힘이 되었으니 성공하였소 :)
9년 전
낭자6
민영아!
9년 전
글쓴낭자
기분좋아진다ㅠㅠ
9년 전
낭자7
흐드러지게 핀 꽃나무들 아래
만백성이 옷자락 휘부끼며 춤을 춘다
뱅글뱅글 도는 그들의 입가에도
작은 꽃이 핀다

9년 전
글쓴낭자
헐 진짜 소름돋았어 너무 예쁘다 ㅠ^ㅠ..성인되면 한글타투 하고싶은데
이거 다 적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낭자8
안녕 민영아 나랑 이름도 똑같고 꽃부리 영 한자도 똑같아.!!
8년 전
글쓴낭자
헐 갑자기 댓글달려서 놀랬는데 반가워 민영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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