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키우는 심정을 조금이지만 알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물이 아프면 나도 아프고
내 동물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고
무슨 사고를 쳐도 아주 잠깐 화가 날뿐
그냥 또 이해하고 넘어가게 돼 ㅋㅋㅋㅋㅋ
아마 우리 부모님들도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