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보들보들 따뜻따듯 하이파이브만 하래서 악수 못할줄 알았는데 먼저 꼭 잡아주는 선수들 많았음 설렘 권순태 손 짱 큼... 근데 보드라움... 재성이 핸디캠 들고 올라오는데 ... 세젤귀... 인기 짱짱 많아짐 이근호 가까이서 보니까 잘생기다고 느껴져서 멍때리고 쳐다보면서 하이파이브함... 그래서 뭔 느낌인지 기억안남 홍정남 배우인줄ㅋㅋㅋㅋㅋㅋㅋㄱ 잘생겨서 역시나 손 잡은건 기억도 안남 다 필요없고 순태사르 손 컸던게 제일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