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 글은 8년 전 (2015/12/18) 게시물이에요
왜 보상이 안받아지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테일즈런너아니 이번 운동회 왤케 로딩? 긴 사람이 많아?4 09.25 19:07316 0
테일즈런너까만콩펫 왜이리 안나오니6 09.25 11:17114 0
테일즈런너스고펫 없으면 순백 만드는 거 괜찮아?6 09.25 16:36217 0
테일즈런너매점이용 10/8까지 아님?4 09.25 00:19111 0
테일즈런너이번 테일즈런너 어때?3 18:5487 0
수호요정 어떻게 따는거야?? 01.07 15:00 24 0
근데 계정 회수는 왜 하는 거야?4 01.07 14:56 875 0
오 공원에 토끼 깔렸다1 01.07 14:54 78 0
ㅠㅠㅠㅠ나도 펫 받고싶어ㅠㅠㅠㅠ1 01.07 14:51 47 0
익들 이 숫자 무슨 뜻이야?3 01.07 14:32 154 0
불안한 빛목 아직 선물함에서 안받고있다....1 01.07 14:25 89 0
익들 아레스 시세 얼마야??1 01.07 14:13 43 0
아 밧줄 제발 패치좀3 01.07 13:50 75 0
수호요정 어디서 뜨는거야?1 01.07 13:46 24 0
이거 왜 이러는지 아는 겡4 01.07 13:22 133 0
아 제발 밧줄 왜 만들었어요 진짜 01.07 13:15 39 0
3달만에 다시 시작하는데 뭐가 뭔지 1도 모르겠어 ㅎ1 01.07 13:15 31 0
작년에 접은거 후회된다..2 01.07 12:30 86 0
우리 방에서 수호요정 떠따 'ㅅ'4 01.07 12:24 110 0
천 캐시로 뭐 살까 'ㅅ' 01.07 11:36 37 0
노현질 뱅글 연금 4개 만들었다...1 01.07 10:20 67 0
진짜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7 01.07 10:13 141 0
학교가기전 심심해서 테런뻘짓3 01.07 06:52 122 0
핵?쓰는 사람봐서1 01.07 01:57 95 0
나 아까 아레스 떴었음4 01.07 01:54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테일즈런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