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빠가 좀 막 작고 여리여리하고 그런데 오늘 나한테 일어나자마자 전화해서 ㅇㅇ아... 나 그... 귀접인가... 한거같아...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ㅇㅇ? 헐 이럈다가 썰을 푸는데 진짜 웃김ㅇㅋㅋㅌㅌㅋㅋㅋㅋㅋ 아래는 한 말 그니까... 그 귀신이 내 옆에 누워있다가 나랑 키스하구... 나 더듬더듬 만지다가 그... 가슴... 이 없으니까 어리둥절 하다가 내 아래로 가서 뭉근하게 만지다 넣으려고 하는데 내가 막 남자라고 아니 그쪽이긴 한데 잘못찾아오신거 같다고 그러니까 무시하고 그냥 넣었어... 근데 너무 생생해서 놀랬음... ㅇ 이라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쪽이긴 한데 잘못찾아어ㅏㅆㄴ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