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만든 현실을 탓해야하는거 아닌가?
너희들이 우릴 인정해주지 않으니까 현실에 못이겨 이성이랑 결혼하고 평범하게 살아가겠다는데 배우자가 불쌍하다고 또 욕하고
그럼 우린 평생을 혼자 살아가라는거야? 그냥 내나라 버리고 외국으로 가버리라는거야?
예전에 ㄴㅇㅌㅍ에서 관련 글을 읽었는데 진짜 속상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