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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6/1/28) 게시물이에요
꿈을꿨는데 내가 남녀공학에 다니고 있었어 한 고1쯤 실제로는 고3 졸업 얼마안뒀고 여고다니는데. 내가 친구랑 얘기를하면서 전깃줄 뽑은걸로 머리를 묶으면서 급식소로 가고 있었어 메뉴는 돈가스ㅋㅋㅋㅋㅋ였고 내가 살찌기전에 머리묶으면 특히 더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거든 그래서 묶고있었던것 같아 급식소로 가는길에 중학교 동창인 축구좋아하는 남자애가 잠깐 나란히 걸어가는데 뭔가 어색해서 아는척 안하고 받아서 자리에 앉았어. 자리가 여덟자리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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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리를 놓으면 내가 7번자리 내친구가 8번자리였어 그리고 3.4번자리에 어떤 여자애들이 먼저 앉아있길래 앉아도돼냐고 물어보고 자리에 앉았어. 근데 앉고 밥을 먹었는데 앞에 여자애들 남자사람친구 두명이 와서 1,5번자리에 앉아.처음에는 그 여자애들이랑 얘기하다가 막 나보고 예쁘다고 하는거야. 정확한 대사도 생각난다 저얼굴 저피부 저웃음에는 안좋아할 남자는 없다면서 그 대사친게 1번자리 남자애 앞에 남자애가 나를 꿀떨어질 눈빛으로 계속 쳐다봐. 그래서 나는 좀 부끄러워서 계속 활짝은 안웃고 이가 보일만큼 웃을땐 휴지로 가려서 웃는데 옆에 내친구가 나보고 사과같대.  

그리고 급식소에 계속 앉아있는데 갑자기 무슨 레크레이션을 한다? 조명이 꺼지고 수련회 장기자랑처럼 막 시끄러워지고 불빛이 아롱아롱해. 내가 실제로 다니고있는 반에 어떤 여자애가 정말 노래를 잘하거든. 걔가 학교도 잘 안나오고 그러는데 걔가 옆테이블에 있는거야 그리고 이 레크레이션이 시작돼자마자 밖으로 도망을가. 그래서 나는 그런갑다 하고 자리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누구누구 선생님이 노래를하겠다면서 오는데 그게 정용화야ㅋㅋㅋㅋ 정용화가 사랑빛을 부르면서 여자애들한테 막 끼를 부려 나는 앉아서 나한테도 왔음 좋겠닼ㅋㅋㅋㅋ 이러고 박수 짝짝치고있지. 근데 진짜 마지막으로 나한테 오는거야. 내가 엄청 웃으면서 보는데 노래가 끝나고 정용화가 우리 동생 선생님이었나봐. 너네 쌍둥이 동생 집에 갔다는거야. 이유는 알지? 이러는데 잠깐 내가 약간 실제랑 혼동돼는거지 실제로 내가 쌍둥이 동생이 있는데 얘가 대인기피증 우울증 이런걸 앓아서 고1때 초반까지만해도 학교 잘 못나오고 조퇴하고 그랬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아 알겠습니다. 이러고 그냥 가만히 자리에 앉아있어 그랬더니 옆에 갑자기 유아인이ㅋㅋㅋㅋㅋㅋ 말을 걸어 막 개구장이처럼 웃으면서 주제는 우리동생이야. 얘가 우리동생이름이 적혀있는 스터디플래너를 보여주는거야 아마 친군가봐. 몇마디 정도 얘기가 오가고 내가 가방앞주머니에서 내가 지금 쓰고있는 립밤겸 틴트를 발랐더니 그걸 보고 넌 왜그렇게 안꾸미고 다니녜. 그래서 내가 내모습을 한번 돌아보게됐어 전깃줄로 묶은 머리에 화장은 쿠션에 틴트만. 유아인이 막 뭐라 말을 더했는데 그게 기분나쁠정도의 말이 아니라 염려? 걱정?이 담겨있는? 내가 집안사정이 안좋나봐 그랬더니 갑자기 화면이 전환돼 사막같은데 무슨 산성처럼 구불구불하게 길이 나있어 매가 멀리서 상황을 지켜보는데 거기에 내가나와. 그 산성처럼 생긴집의 입구에 내가 들어가려고 했는데 어떤 이슬람?옷입은사람들이 통로에 있어서 못가 그리고 거기서 검은색 차가 내려와 본능적으로 얘가 주인인가싶더라. 그 차안에서 백현이가 내려ㅋㅋㅋㅋ 참고로 나는 최애가 경수인 엑소팬이야ㅋㅋㅋㅋ 꿈에서 보니까 그냥 같은학교 친구처럼 나오더라고 얘가 내리니까 남자들이 우루루와서 막 고개를 숙이면서 인사를 해. 그리고 다시 화면전환.  

내가 집으로 가고있어 나는 아파트는 좋은데 살더라고, 밤이었고 아까 급식소에서 3번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애랑 5번자리 남자애랑 데이트를 했나봐 다같이 우리집앞쪽으로 가고있는것 같아. 나랑 걔네랑 좀 친해진기분이었어. 같이 주차장을 걸어가면서 아파트 동앞으로 가. 근데 그사이에 여자애가 먼저 집에가고 남자애랑 나랑 둘이 남았는데 걔가 밑도끝도없이 좋아한다고그래 나는 거절하고 근데 점점 분위기가 위협적?으로 쫓아올것같은거야 그날따라 동앞에 보안하는거 한번 더 있는데 그것도 안잠기고 열려있고 엘레베이터를 타면 안됄것같아서 계단을 오르는데 한 2층까지 오를때까지 계단 앞이 유리창으로 뚫려있는거야 그걸로 그 남자애가 소리치는게 보이고 금방이라도 나를 쫓아올것같아서 불안하고 약간 무서워. 갑자기 동안으로 어떤 여자애가 들어와서 같이 엘레베이터 타고가자고 내가 그래 근데 그여자애가 소리치는 남자애를 보면서 저거 안보이냐고 그냥 계단으로 가자해 그래서 둘이 같이 집에가는데 걔가 주택에서 살다가 아파트에 살아보고싶어서 여기로 이사왔대 걘 내 밑에층 나는 803호였어. 걜 먼저 집에 들여보내는데 내가 집 안으로 들어왔더니 본능적으로 여기가 현관문이구나 하는 문에 잠긴 문고리가 밖에서 누가 열것처럼 흔들리는거야. 근데 여는애가 아까 그 남자애같은 촉이 막와서 내가 그걸 잠긴상태로 붙잡고 경찰에 신고할거라면서 소리를 지르다가 갑자기 도경수가 생각이나ㅋㅋㅋㅋㅋㅋ 걔가 우리집에 왔었나봐ㅋㅋㅋㅋㅋ 내가 도경수한테 전화하다가 일어났다ㅋㅋㅋㅋㅋ 도경수도 나한테 호감이 있다는걸 눈치채고있었는데 서로 친구인척 하는 상황이었음ㅋㅋㅋㅋㅋㅋ 꿈인데 너무자세해서 네이버에 해몽도 쳐봤는데 자세하게는 안해줘서 여기 써본다 여기서 나 완전 인기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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