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형평성이 중요하긴 하지...후추는 한달 정지였으니까ㅠㅠ 24시간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근데 후추의 경우랑 콩이의 경우는 다르다고 봐.... 후추는 본인 컨텐츠에 연락이 안돼서 진행자체가 불가능이었지만 콩이는 진행ㅈㅏ체가 불가능하진 않았으니까... 그리고 24시간 방송은 벌이 아니라 오히려 플러스가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난 진짜 아니라고봐.... 후추 24시간도 '벌칙' 이었잖아... 24시간의 리스크니까 플러스는 아니야 진짜루... 뭔갈 잘못해서 회사측에서 직원한테 24시간 일 하라고 벌을 줘 그럼 그 직원은 업무 스킬을 배워가니까 이득인 거야? 그 벌은 단순하게 깜지 20장 써! 운동장 백바퀴!!!!24시간 일을 해! 육체적 벌!!!! 이런느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교육을 시키려는 것같아서 ㄱㅊ은듯해 그리고 24시간 방송하면서 반성을 많이 하면 되지 않을까ㅜㅜ 졸업식 끝나고였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