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루태랑 닺두 진짜 뜬금없이 쩜오됐지않음?

포켓몬 하고있는 도중에 갑자기 .5되고..

[양떼1]

루태는 원래 인턴사원 합격자였음! 인턴들중에서 유투브랑 개인방송 활동 제일 열심히 했고 다주는 인턴사원 합격자는 아니었는데 마찬가지로 유투브라던가 개인방송 활성화가 제일 잘되있었어서 뽑혔을껄?

[양떼2]

시청자 입장에선 엄청 뜬금없었음.. 그래서 처음엔 쩜오들 별로 안 좋아했어
지금은 루태가 내 차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떼3]

루태 인턴사원 합격자였고 인턴중에서도 유튭이랑방송 꾸준하게 열심히함

[양떼4]

난 루태는 그래도 익숙했는데 다주가 진짜 뜬금이었어

[양떼5]

다주는 애들 비었을때 대타 참여 많이해서 익숙했는데 루태가 뜬금.. 유튜브 열심히 해서 쩜오 되었다는게 처음에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별로안좋아했었던..☆

[양떼6]

애초에 뜬금없는 인물은 없음 따지자면 콩콩이가 제일 ?? 루태는 대놓고 인턴사원에서 뽑은거고 다주는 애초부터 계속 도와주던 사람이였음 인터사원 뽑을때 눈꽃이랑 같이 인터뷰 해주던 사람이였고 나성 유성 프로 처럼 대타 머신이였음 콩콩이는 중간에 사건사고 때문에 없어지다가 갑자기 나타난거고

[양떼7]

루태가 제일 뜬금이였짘ㅋㅋㅋㅋ

[양떼8]

루태는 인턴사원에서 뽑혔었으니까 그런가보다했는데 대타?로 자주 나오긴했었지만 다주 콩콩 0.5로 나타나서 신기방기어리둥절했었닼ㅋㅋㅋㅋㅋ

[양떼9]

난 다주도 루태도 뜬금없었는데 다주는 그냥 짱구님 정도로 봤던거 같고 루태는 그냥 인지도는 있는데 점오까지 될줄은 몰랐다고 해야하나 그래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