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래도 호빵맨 코스프레 하지 않고서야

빵훈이 기억속에 남는 팬 되긴 힘들거같다 또륵 

그래 학접는거 생각해봤다 그건 솔직히 1630마리 주는건 진짜 너무 뻘짓같아서 630마리는 포장해놓고 지금 천마리 또 접으려고 100마리접은거 두고있는데.. 

하 언제 호빵맨 탈쓰고 빅버드 가야하니?

[꾸공1]

호빵맨 탈 한번 써 그러고 빵훈이 앞에 나타나는거야

[글쓴꾸공]

그래 동생도 같이 안가고 친구도 같이 안가는 그날 해야지 안그럼 내 옆사람이 쪽팔려할거같다

[꾸공2]

호빵맨 가면? 그런거 써! 인티에서 댓글에 어떤 익스니 에테몬가면? 그거쓰고 상암갔었다고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김쭈가 봤을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

[글쓴꾸공]

아 진짜 그글어딨어ㅋㅋㅋㅋ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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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꾸공]

그래 나도 빨리 가면 만들어야겠다

[꾸공4]

어서 만들엌ㅋㅋㅋㅋㅋㅋ

[글쓴꾸공]

4에게
빵도 사가야겠다 초코소라빵이랑 피자빵

[꾸공6]

글쓴이에게
부모님이 빵집하는데 빵을사가????ㅋㅋㅋㅋㅋㅋ

[글쓴꾸공]

6에게
아 내가 원래 그런거 생각 잘 못함 내가 호빵맨처럼 머리를 뗄순없잖아 호빵 데워먹으라고 그거나 줘야겠네

는 이제 호빵 철 지나서 들어갈때됨

[꾸공5]

어서해!!!!망토도 두르고 가!!!!

[글쓴꾸공]

그래 호빵맨 망토있었지!

[꾸공7]

쓰니는 호빵맨 분장 동생은 세균맨 분장하고 가ㅎㅋ

[글쓴꾸공]

중요한건 동생은 수원 안좋아함..(쓰니무룩) 동생 시누크빠돌이라 그나마 울산 좋아했는데 이젠 전북 좋아한.. 동생 이제 나랑 싸울일 많아질거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