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되는 사람 나뿐인가? 내가 못 가질게 뻔하면 보기싫던데. 내가 심보가 못나서 그런것같다. 친구로라도 옆에 있고싶다는 사람들은 착해서 그럴수있지. 어릴때 내 선물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가방에 낙서 한적 있는데, 엄마가 사촌들한테 주는 선물에. 그때 심리가 인간관계에서도 적용된다. 사람을 망쳐놓을순 없으니까 철저히 무시하거나, 서로를 비호감으로 느낄만한 상황을 만들어버린다. 안볼수있으면 똥고집으로 아예 안보고. 반대로 가능성이 있다 느끼면 꼬셔서 사귈확률 구십프로 너네도 좋아하는 사람이 똥고집에 자존심만 세고 자존감은 낮다면 호감표시 꾸준히해야해 안그러면 찌질하게 도망가버린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