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4l
이 글은 8년 전 (2016/5/06) 게시물이에요
서로 여자 좋아하는거 아는 친구랑은 ㅇㄷ이나 야ㅎ얘기 하기 좀 그래..ㅋㅋㅋㅋ민망해 ㅋㅋㅋㅋㅋㅋ 원래 다들 이래?


 
우동1
난 여자 좋아하는 거 모르는 애들하고도 민망하돈데
8년 전
글쓴우동
생각해보니까 이쪽인거 알고 나도 그런거 같기도 하다.. 그래도 할 땐 해ㅋㅋㅋ
8년 전
우동2
ㅋㅋㅋㅋㅋ그렇구나 난 애들이 얘기하면 빠져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야 나 레즈 안하기로 했다23 09.22 13:204621 1
동성(女) 사랑짝사랑중에 짝녀 남친 생긴 동들 있어??35 09.23 12:453503 0
동성(女) 사랑짝녀가 커밍아웃했을 때 반응16 09.22 20:2210489 0
동성(女) 사랑이거 저한테 마음 없는 거겠죠... 32 09.22 23:452462 1
동성(女) 사랑30대 이상인 우동있어?17 09.23 00:071837 0
짝녀가짝녀가 05.22 00:22 192 0
고백할까? 05.22 00:16 253 0
아 나 친구한테 들킬뻔함 ㄷ ㄷ ㄷ1 05.22 00:10 691 0
나 여기서 지금 학교에 과목 선택까지 똑같은 사람 봤다...13 05.22 00:08 487 0
아뭔가행복해ㅠㅠㅠㅠ착각일지라도 05.22 00:06 233 0
짝녀한테 고백하고 싶어 죽겠다 진짜로1 05.22 00:06 272 0
내 짝녀 진짜 05.21 23:57 186 0
아아아ㅏ 그 레즈커플 너무 예쁘다 진짜 9 05.21 23:42 719 0
이뻐 05.21 23:42 135 0
퀴어문화축제 가고싶긴한데..3 05.21 23:34 327 0
자고 일어나면 05.21 23:30 78 0
요즘 짝녀 굵직하게 마주침 05.21 23:15 213 0
주말인데 학교티즈하자 ~!198 05.21 23:06 949 0
ㅌㅇ하는 우동들아2 05.21 22:48 335 0
짝녀가...1 05.21 22:48 249 0
난 여친이랑 알게된게2 05.21 22:31 311 0
연락하는언니가 있는데 05.21 22:27 149 0
꽤 오랫동안 좋아한 짝녀가 있는데3 05.21 22:13 355 0
이상형을 깨달았다. 나는 순딩한 사람이 좋아9 05.21 22:03 579 0
오늘 짝녀 기분 넘 안좋아보여서 내가 다 우울하다 05.21 21:45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