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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61l 1
이 글은 8년 전 (2016/5/10) 게시물이에요

동생 소풍 간다고 아침에 일어나서 도시락 싸주는 착한 언니가 어딨냐!!!!!!!!!! | 인스티즈

동생 소풍 간다고 아침에 일어나서 도시락 싸주는 착한 언니가 어딨냐!!!!!!!!!! | 인스티즈

어딨긴!!!!!! 여깄지!!!!!!!!!! 초딩때 엄마가 맨날 소풍 때마다 유부초밥만 싸주는 게 너무 싫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내가 싸줌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


 
   
익인1
와 뭐야 동생 진짜 복 받았네
8년 전
익인2
헐 대박 쓰니동생할래
8년 전
익인3
언니 나 갔다올게^^
8년 전
익인4
야 내 언니해라
8년 전
익인5
와 대박
8년 전
익인6
진짜 맛있겠다 나 쓰니 동생할래ㅜㅜ
8년 전
익인7
언니~♡♡♡
8년 전
익인8
정성봐ㅠㅜ 멋진 언니일세
8년 전
익인9
궁디팡팡ㅜㅜㅜ
8년 전
익인10
야 너내언니해
8년 전
익인11
끼억 내 언니해줘
8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밥만 잘해줘...나 우리집에서 별명 응팔 성보라야...
8년 전
익인12
우와ㅠ ㅠㅠ
8년 전
익인13
동생몇살이야??
8년 전
글쓴이
여덟쨜!
8년 전
익인14
우와
8년 전
익인15
와 쓰니 나랑 결혼하자
8년 전
글쓴이
그래^_^
8년 전
익인16
착하다!!!
8년 전
익인17
신기하다...동생이랑 사이좋나봐!! 부럽당ㅠ 나는 동생 굶어도 신경안쓰이고 잘해주기도 싫은데 못난동생을 둬서... 잘해주면 손해야
8년 전
글쓴이
동생이랑 사이 별로 안 좋앜ㅋㅋㅋㅋㅋㅋㅋ 귀찮은 존재일 뿐...^^
8년 전
익인18
나도 싸주면 인정^^
8년 전
글쓴이
자라
8년 전
익인19
넹,,,
8년 전
익인20
착한언니네!
8년 전
익인21
와 진짜 쩐다........
8년 전
익인22
언니 나도 동생할래...말 잘 들을 수 있어,,,,ㅠㅠㅠ
8년 전
익인23
쓰니 동생할래........날받아줘
8년 전
익인24
헐 나도 쓰니 동생할래..동생 부럽다 ㅠㅠ
8년 전
익인25
대박이다.. 동생 부러웡.. 우리 언니할래? 뮬론 난 소풍갈ㄹ일은 없디만.. 나랑 소풍가자.. 잡일은 내가 다 할게
8년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8년 전
익인26
헉 대박 도시락도 맛있는 거 싸주네!!!! 짱 착하다
8년 전
익인27
착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익인28
쓰니 뜬금없지만 저 고기모야...?ㅎㅎ 나도 만들어먹고싶어서....ㅎㅎ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글쓴이
배이컨이야!!
8년 전
익인29
쓰니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내 언니하고보자 언니ㅠㅠㅠ나도 해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글쓴이
열여섯쨜!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익인30
헐 완전 맛있겠다
8년 전
익인31
헐 나랑 동갑이지만 언니해줘
8년 전
익인32
언니 내껀 언제싸줄거얌???ㅇㅅaㅇ (뻔뻔)
8년 전
익인33
쓰니 내 언니할래?
8년 전
익인34
안에 밥이랑 뭐뭐 볶았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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