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하고 마피아했거든 원래 사회자가 마피아나 경찰같은 직업?선택해줄때 그냥 머리 콕 찍고말자나 근데 마피아하고 경찰다 정해지고 의사정할시간이였다?그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머리쓰다듬어서 다릉애들이 장난치는줄알고 손잡아내리면서 아 하지맣라곸ㅋㅋㅋㅎㅎㅎ이러면서 얼굴보ㅓㅆ더니 짝녀여서 겁나 심쿵함 하.....그리고 의사가 밤마다 누구 살릴지 결정하는거에서 내 옆에 애 가리켰더니 왜 00이 살려 나 질투나게이러는데 장난식이여도 내 심장은 터졌지 하....좋은 인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