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놀러옴 근데 과자가 먹고싶은데.이름이 갑작스럽게 생각이 안나는거야... 왜 그럴때 있잖아 그래서 설명을 함 그 동글동글하고 노란색!! 이러면서 얘도 뭔지는 안듯한데 기억이 안나는거같았어 진짜 왕뭉충이들이짘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먼저 뭐지...?뭐였지...이러다가 구..구글링..?? 이러고 내 사촌동생 아니야 베테랑...? 이랬음ㅋㅋㅋㅋㅋㅋ진심으롴ㅋㅋㅋㅋ 나중에 그것이 버터링이란 사실이 떠오르고 나는 한글자 맞았잖아!! 이러고 사촌동생은 초성 다맞았다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더 웃긴건 이때 얘가 중학교1학년...? 초6? 으으 기억안나는데 하여튼 그랬고 난 고2였나? 그랬어 지금은 고3...ㅋㅋㅋㅋ 내가 더한심... 아직도 이모랑 엄마가 그거가지고 놀림 참고로 말해두자면 우리 모자라고 그런애들 아님 정상이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