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겨우봤는데 질투나

나는 왜 너보다 언니인거야 나도 너랑 같은학년하고싶어 친구하고싶어 니가 나 편하게 대해줬으면 좋겠어 나도 니옆에 나란히 걸어서 집에같이가고싶어 왜 사는방향도 다른거야 오늘 너 얼마만에 본건데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니가 그렇게 친구랑 웃으면서 가니까 질투났어 나도모르게 니물음이 퉁명스럽게대답했어 나도 내가 왜이런지몰라 그냥 니가 좋을뿐이고 니가 다른애들이랑 친한게 질투나 나는 그렇게 될수없을거같으니까...

[우동1]

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