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롬님이 말하는수밖에는 없을듯 계속 혼자 서운해하고 말안하고 그러면 오늘같은분위기가 계속되지않을까 시청자들한테 하소연하는것보다 직설적으로 팀원한테 말하는게 더 나을듯 또 시청자 개입되니까 뭔가 진흙탕이 된 기분? 아직 어리기도하고 뭘 잘못했는지 모르니까 서운했던거 짚어주면서 다음부터는 안그랬으면 좋겠어 이래야 해피엔딩일듯 냉정하게말해서 이따 경기때도 계속 저렇게 있으면 팀이 피해본다고생각함 아 그리고 명훈이가 분위기 괜찮다고해서 초롬님방에서 엄청 뭐라했는데 진짜 괜찮아서 괜찮다고 한거겠냐고ㅋㅋ 딱봐도 허둥지둥하는게 보이는데 좀 안쓰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