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음 말할 곳이 별루 없어서 구냥 여기에 끄적여 본다 ...
계속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고 집에 편하게 있고 싶고 그러다가
오늘은 또 급 우리집 강아지 생각이 나서 겁나 울었음 ㅜㅜㅜㅜㅜ
다들 한국 집 그리울 때 어떻게 그 그리운 감정과 울적함을 해소하나여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