碗粿완궈(30元=한화1,050원) 삼촌의 강추로 방금 가서 먹어본 찹쌀푸딩(?)요리 탁자마다 만두 찜통같은게 있는데 손님이 앉자마자 각자 알아서 꺼내 먹는다!(신기하다!!) 직접 묽은간장소스,두반장소스,마늘즙을 넣어 맛조절 가능! 안에 계란과 고기도 조금 들어있고 소스를 안 넣어도 간이 잘 되어있다!! 자극적이지 않아 빈 속에 부드럽게 잘 넘어간다!! 미소장국도 제공!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다!! 수정) 알고보니 국물도 사서 먹는거였어ㅋㅋ 삼촌께서 너무 거침 없이 사주시니 공짜로 제공하는줄... 국물은10元=한화351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