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팔찌 채워놓고 돈받아먹는거
그것도 한 30유로씩....한 몇만원 뜯기는거임
난 안당했긴한데....그거 안당하려고 아침 일찍가고
막 주변에 누가 오기만해도 째려봐서 아무도 나랑 친구 주변에 안다가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