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 아나로 슈퍼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마무리지었다.
상대 트레이서를 운으로 잡았다. 이동 경로를 예측했는데 그게 잘 맞았다. 겐지와의 1:1 같은 경우는 혼자 오면 질 자신은 없다. 겐지와의 1:1 대결 구도에서는 우리 팀원인 '후아유'와의 대결 말고는 지지 않는다(웃음). 물론, 내가 스킬을 다 가지고 있어야 한다. 트레이서는 반반 구도라고 생각한다. 우리 팀원들의 호응도 좋았다. 마지막 순간이다 보니 나를 비롯한 팀원들의 집중력이 더욱 올라왔다.
운도... 실력이란 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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