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 듣는데 강사쌤이 자기 인생관 얘기해주면서 성차별 하려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여자의 적은 여자가 맞아 여자들끼리 모이면
서열 나누고 장난 아니거든 기싸움 하고... 막 이런 얘기 해주는데 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