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다고 다음 세입자 올때까지 못준다고 떼쓰더니 우리가 법적으로 처리하려고 하니까 결국 꼬리내리더라? 그래서 주겠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일단 계약만료까지는 며칠 남았단 말이야 근데 집이 하도 안나가니까 우리도 부동산에 내놓고 집주인도 부동산에 내놓고 했는데 아니 집주인이 내놓은 부동산에서 집보러 오면 우리한테 연락을 해줘야 집을 치울텐데 보러온다는 연락도 없이 매번 들이닥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 왜 안해줬냐는 말해도 대꾸도 없음 아니 그래도 일단 계약만료까지는 우리집인데;ㅋㅋㅋㅋ 준비해놓을 배려도 없이 무작정 남의 집에 쳐들어오고 동생이 집앞에서 만나서 인사하면 다 씹음 아오 진짜 왜저럴까 대체 집주인도 진짜 잘만나야됨 이사갈때 똥뿌리고 가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