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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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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34
헐 나두ㅠㅠㅠㅠㅠ
7년 전
글쓴낭자
당신이 없는 오늘의 삶은 어제의 찌꺼기일 뿐. - 아멜리에
7년 전
낭자236
나두 ❤️❤️
7년 전
글쓴낭자
그녀의 미소에 비해 네 논리는 얼마나 하찮니. - 매직 인 더 문라이트
7년 전
낭자237
나도!
7년 전
글쓴낭자
너 착한 놈인 거 안다. 그러니까 내가 너 죽이는 거 이해하지? - 복수는 나의 것
7년 전
낭자238
나도!!!
7년 전
글쓴낭자
바꿀 수 없는 일을 받아들이는 평온을 주옵소서. 바꿀 수 있는 것은 변화시키는 용기를, 그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 미스터 브룩스
7년 전
낭자239
나도!!!
7년 전
글쓴낭자
그를 찾아서 눈을 보고 싶어. 그 눈을 보고 범인이라는 걸 느끼고 싶어. - 조디악
7년 전
낭자285
고마워 ㅎㅎ♡♡♡
7년 전
낭자241
나도옹ㅇ
7년 전
글쓴낭자
반항이 아닙니다. 혁명이에요. - 로렌스 애니웨이
7년 전
낭자242
나듀
7년 전
글쓴낭자
변화를 인정하고 고난에 굴복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오. - 센스 앤 센서빌리티
7년 전
낭자243
나나!
7년 전
글쓴낭자
삶과 죽음 사이에는 항상 장막이 드리워져 있지. 그러다가 장막이 사라질 때가 있어. 친한 사람의 죽음 때문이야. 그리고 다시 장막은 드리워지고 우리는 또다시 살아가게 돼. - 인 어 베러 월드
7년 전
낭자244
저염
7년 전
글쓴낭자
보통 악마라 불리는 것들의 대개가 실은 외롭고 약한 존재다. - 빅 피쉬
7년 전
낭자245
나듀!! ♥
7년 전
글쓴낭자
네가 세상에 태어난 후 내가 없었던 적은 1초도 없었어. 내가 없어져도 너의 세계는 계속 이어지겠지.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7년 전
낭자282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좋다ㅠㅠㅠㅠㅠㅠ고마워 고마워!!! ♥ ♥ ♥
7년 전
낭자246
나도!!!!
7년 전
글쓴낭자
용기란 무서움을 모르는 게 아니다. 무서움보다 더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용감한 자는 오래 살지 못하겠지만 소심한 자는 삶을 살 수 없다. - 프린세스 다이어리
7년 전
낭자247
나두!
7년 전
글쓴낭자
미안해요, 폴. 정말 미안해요. - 베리드
7년 전
낭자286
헐 나 영화 잘 안보는데 봤던 영화야ㅋㅋㅋㅋㅋㅋ 고마워♡
7년 전
낭자248
오오 나듀ㅠ
7년 전
글쓴낭자
인간은 둘 이상 모이면 갈라서게 돼있어. 정치고 종교고 왜 만들어졌겠어? - 미스트
7년 전
낭자283
고마웧ㅎㅎㅎ!! 덕분에보고싶은 영화 하나 생김
7년 전
낭자250
나도 !!!!
7년 전
글쓴낭자
최소한 한 명은 더 빼올 수 있었어! - 쉰들러 리스트
7년 전
낭자251
나도!
7년 전
글쓴낭자
그녀는 복수할만해. 우리는 죽을만하고. - 킬 빌 : 1부
7년 전
낭자252
뀨륵
7년 전
글쓴낭자
이봐, 얘한테 손만 댔다 봐. 드럼 스틱을 목구멍에 꽂아 버릴 테니. - 스쿨 오브 락
7년 전
낭자253
나도 부탁해용♡
7년 전
글쓴낭자
사람은 자기가 생각한 만큼만 사랑받기 마련이거든. - 월플라워
7년 전
낭자295
헐 세상에 뭔가 지금 내 상황에 필요했던 말 같아ㅜㅜㅜ 고마워♥♥♥
7년 전
낭자254
나도!!♥
7년 전
글쓴낭자
제가 뭐 사기 친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7년 전
낭자294
나우유씨미 재밌어!!!!! 고마워!!♥
7년 전
낭자255
나도 부탁해요(●´ω`●)
7년 전
글쓴낭자
아이의 눈에는 엄마가 곧 신이에요. - 사일런트 힐
7년 전
낭자256
사랑에 관련된거면 좋겠오용!!
7년 전
글쓴낭자
얘들아, 사랑하는 너의 엄말 혼자 둘 순 없어. 여기가 집이야. 네 엄마가 나의 집이야. - 노트북
7년 전
낭자257
나도!!
7년 전
글쓴낭자
내가 죽으면 지구는 누가 지키지. - 지구를 지켜라!
7년 전
낭자258
기다릴게!
7년 전
글쓴낭자
처음부터 다시 사랑하기 위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지금, 만나러 갑니다
7년 전
낭자259
나! 영화 명대사라니 좋다ㅠㅠ
7년 전
글쓴낭자
세계 어디를 가나 변하지 않는 사실은 자신의 인생 중 한 부분이 괜찮아진다 싶으면 다른 부분은 꼭 나빠진다. - 브리짓 존스의 일기
7년 전
낭자281
헐 진짜 고마워ㅠㅠ
7년 전
낭자260
나두!♥️
7년 전
글쓴낭자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자살할 만한 위인이 못돼. - 셜록 홈즈
7년 전
낭자261
기대됭다 고생이 많아!
7년 전
글쓴낭자
가끔은 살려고 노력하느라 진짜 살 시간이 없는 것 같아. -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7년 전
낭자262
나두우ㅜㅇ
7년 전
글쓴낭자
사랑해. 당신은 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줬고 내가 존재할 수 있게 해줬어. - 대니쉬 걸
7년 전
낭자263
나도...
7년 전
글쓴낭자
그대를 사랑한 건 조국에 대한 반역이지만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건 나에 대한 반역이었소. - 아이언 마스크
7년 전
낭자264
나두우~
7년 전
글쓴낭자
진짜가 아니어서 미안해요, 엄마. 제발 날 버리지 말아요... - 에이 아이
7년 전
낭자265
앗 나두 부탁할께!!
7년 전
글쓴낭자
조국이란 게 이렇게까지 할 가치가 있는 거겠지? -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7년 전
글쓴낭자
여기까지
7년 전
낭자266
나두
7년 전
낭자267
나
7년 전
낭자268
나 'ㅅ'
7년 전
낭자269
나도!
7년 전
낭자270
나도요!!
7년 전
낭자271
나도 ♥
7년 전
낭자273
나도~~
7년 전
낭자274
나듀나듀
7년 전
낭자276
내 앞에 있는 두 길 중 어디로 가야할까?ㅠㅠ 분명 둘 다 가능성이 있는데... 포기하고 하나에 올인하기가 힘들다
7년 전
낭자277
고마워 쓰니야!
7년 전
낭자287
나두❤❤
7년 전
낭자290
나도 써주라!! 요즘 심란해.. ㅎㅎ
7년 전
낭자293
나도나도!!!
7년 전
낭자297
나덩!!
7년 전
낭자298
나두나도
7년 전
낭자299
나두.. 곁이 북적이는데도 정말 사무치게 외로워..
7년 전
낭자300
혹시 되면 나도
6년 전
낭자301
나동!!!
6년 전
낭자302
마도❤
6년 전
낭자303
나!!
6년 전
낭자304
나동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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