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을수록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들긴 하는데
살면서 한번도 친구가 '너무 많다'고 느낀 적이 없어서
한번만 그렇게 살아봤으면 좋겠어...
내가 뭐가 문제인걸까 맨날 자책한다 8ㅁ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