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땀 기분나쁜 꿈이니까 얘기할래 첫 번째 꿈은 두번째 나온 집인데 겁나리 성같은 집임 크고 깔끔하고 좋은 방은 다른 가족들이 쓰고 유독 내 방만 꾸리꾸리하고 작고 맘에 안 들어서 방 찾으러 다니는 꿈이고 두 번째는 현실에서 아는 이모가 와서 동생 6만원 주고 나 만원주는 꿈 세 번째는 같이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나름 알아서 다 하는 스타일이고 나는 덤벙대고 어떡해!!!하면서 난리 치고 짜증나면 그 자리에서 툴툴 거리는 스타일이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걔랑 나랑 비교당하고 이런 꿈 꿨음... 와... 진짜 어쩜 꿈이 다 이모양이얔ㅋㅋㅋㅋㅋㅋ 일어나니 불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