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엄마한테 내가 사고싶은 원피스 보여줫는데 엄마가 '니가 입으면 이 핏이 안나오잖아' 이랫담말야 그래서 기분이 진짜 안좋았거둔 근데 옆에계시돈 할아버지가 나보고 폰 요금이 얼마나오냬 그래서 내가 68000이라구 했지 근데 나보고 사회생활도 안하면서 왜케 돈을 많이내냐고 한소리 하셨어 근데 난 진짜 한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너무 안좋아딘거야 표정관리도ㅜ안되고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빨리 학원가려구 할아버지집에서 나왓더든?? 근데 엄마가 문자로 이러케왔어
아진짜ㅜㅜㅠㅠㅠㅠㅜㅜ냐가 그렇게 잘못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