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방금 우리집 대문 미친듯이 쾅쾅쾅 거리면서 살려달라고 그러길래

	글쓴이 지나친 음주는... 주변인에게도 피해를... 6년 전
	익인1 ㅋㅋㅋㅋㅋ술이 내몸에서 탈출한닼ㅋㅋㅋㅋㅋ귀여우셔ㅠㅠㅠ 6년 전 글쓴이 진짜 큰일 생긴줄 알고 놀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한편으로는 무서운 일 없어서 다행인듯 6년 전
	익인2 귀여우시다 6년 전
	익인3 귀여우시닿ㅋㄱㅋㅋㄱ 6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 6년 전
	익인5 심각하게 들어왔다가 웃고 나간당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6 뚜들뚜들ㅋㅋㄱㅋㄱㄱㄲ귀여웤ㅋㅋ 6년 전
	익인7 ㅋㄱㅋㄱㅋㄱㅋㄱ 내가 아내였어도 겁나 뚜들뚜들할듯ㅎㅎ 6년 전
	익인8 곰인형뚜들뚜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곰인형 6년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12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14 아 깜짝이야ㅠㅠㅠ 무서운 일화 생각나서ㅠㅠ 진짜 심각하게 들어왔다ㅠㅠㅠㅠㅠㅠ 다행이다ㅠㅠ 6년 전 글쓴이 나랑 엄마랑 동생도 엄청 심각하게 뛰어나갔는데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아빠 미웡 엉엉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15 술이 내 몸에서 탈출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16 큰일 아니라 다행이네 ㅠㅠㅠㅠ 근데 죄송하지만 아버지는 안타깝지만 어머니한테 혼나는 모습이 귀엽게 상상된다 ㅋㅋㅋ 6년 전 글쓴이 아빠 엄마한테 곰인형으로도 뚜들뚜들 돌고래 인형으로 뚜들뚜들 기다린 바나나 쿠션으로도 뚜들뚜들.... 신명나게 맞으심 6년 전
	익인17 아 놀랐는데 아버지 귀여우시네ㅋㅋㅋㅋ 6년 전
	익인19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닼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20 아이고 아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21 뭐야.......아브지도그렇고 어머니더그렇곸ㅋㅋㅋㅋ둘다귀여우셔ㅠㅠㅠㅠㅠㅜ 6년 전
	익인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다 6년 전
	익인23 헐 나 왜 이런 비슷한 얘기 들은것 같지 그나저나 아버지 귀여우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24 곰돌이뚜들뜌들이라니ㅠㅠㅠㅠ 부모님 넘 귀여우시다ㅠㅠ 큰일아녀서 다행이얌 6년 전 글쓴이 맞아ㅠㅜㅜㅜ큰일 아니어서 다행이었어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술이 내몸에서 탈출한드아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일이 아니라 다행이다 6년 전
	익인27 다행이다ㅋㅋㄱㅋㅋ 6년 전
	익인28 술이 내몸에서 탈출한다ㅋㅋㅋㅋ 6년 전
	익인29 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30 아부지....!!!!!!!!!!!!1 6년 전
	익인31 112 신고행 나 길에서 술 취하고 그런 분들 보면 위험해보여서 맨날 전화하는데...,,무서웠겠다 집에 가족들이 있어서 다행이네!! 6년 전 익인32 헐 아부지였구나 6년 전 익인33 좀 자세히 읽었어야.....미안하다 6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괜찮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47 앜ㅋㅋㅋㅋ 너익 넘 기요오ㅋㅋㅋㅋ 6년 전
	익인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35 앗ㅅ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3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38 헐 근데 아부지인거 알기전엔 진짜 무서웠겠다.. 아부지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이 맞아 너무 무서웠어... 그래서 완전 긴장하고 나갔는데 대문 앞에 아빠가 거의 매달리다시피 쾅쾅코아ㅏ아코앜왘ㅇ쾅!!!! 두드리면서 살려줘어어어ㅓ~~~~~~~~ 술이 내 몸에서 탈출해~~~~~ 탈출하려고 해~~~~~ 이 말들만 반복하는 걸 봤을 때 나랑 동생과 엄마의 표정은 정말 ㅇ_ㅇ..... 딱 이 표정이었음 6년 전
	익인39 ㅇㄴㅋ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ㅋ 6년 전
	익인40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 6년 전
	익인4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42 뚜들뚜들 표현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ㅎ 6년 전 글쓴이 뚜들뚜들! 뚜들뚜들! 6년 전 글쓴이 뚜들뚜들! 뚜들뚜들! 6년 전
	익인43 술이 내몸에서 탈출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여우시다 6년 전
	익인44 아닛 우리팀 회식하고 쫑낸 시간이랑 비슷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이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울아빠는 회식은 아니었고 친구분들이랑 한신포차에서 닭발이랑 소주파티했었대~~~~~~ 닭발이 너무 드시고 싶었다고 6년 전
	익인45 ㅋㅋㅋㅋㅋㅋ아버지 귀여우셔 6년 전
	익인4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닼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49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 6년 전
	익인50 아이고 아버님 ㅋㅋㅋ. 6년 전
	익인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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