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 글은 7년 전 (2017/8/03) 게시물이에요
그게 뭐라고 5시간 가까이 한 거지... 덕분에 13렙 찍고 배터리 부족해서 끔


 
익인1
ㅁㅈㅋㅋㅋㅋㅋㅋㅋㅋ초밥 있으면 몇 시간은 붙잡고 있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밥이랑 할 거 없어도 괜히 이것저것 누르면서 게임 안끔ㅋㅋㅋㅋ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모바일 게임명방 뉴비 질문!!!2 09.12 13:3516 0
모바일 게임afk 아레나 신작 해본 익? 09.09 09:2211 0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하는 사람?! 08.28 18:2025 0
        
        
앙스타 스토리 조금만 질문할게2 08.03 16:39 59 0
유카 얻었다... 08.03 16:20 31 0
앙스타 안즈를 플레이어에 대입해서 보면 안되는거야..?4 08.03 13:57 328 0
앙스타 스카우트 이벤트는 어떻게 뛰어??1 08.03 12:07 34 0
앙스타 이벤트 뛰는거 궁금한거 물어봐도 돼?3 08.03 04:44 74 0
10시부터 2시 반까지 음양사만 했다...1 08.03 03:18 47 0
앙스타 방치해두다가 레이 뽑을려고 처음 이벤트 해보고있는데1 08.02 23:51 79 0
나이츠나 유성대 앨범 산 익인들 있어??!1 08.02 18:41 37 0
츠키파라 앱실행 보이스 아라타 처음 들었는데 08.02 18:40 11 0
앙스타 풀돌 어케해??1 08.02 17:39 42 0
아 레이 땄는데 행복해♥3 08.02 06:22 78 0
포보보고 설렌건 진짜 오랜만이다ㅜ 08.02 05:38 33 0
익들아 모마 캐릭 뭐 쓸까? 08.02 04:29 27 0
앙스타 레이 이 카드 뭐야? 5 08.02 02:52 69 0
계정 살 수도 있어????1 08.02 02:21 38 0
다크어벤저3 하는데 캐릭터 왕 예쁘다.. 2 08.02 01:56 66 0
음양사 성우진 진짜 최고다1 08.01 23:25 67 0
흑무상ㅠㅁ ㅠ 2 08.01 21:51 39 0
오늘까지 쓸 수 있는 메이플 M쿠폰이야 1 08.01 21:48 52 0
감동적이다 드디어 로우리 뽑았다 08.01 19:20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19 ~ 9/24 9:2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모바일 게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