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짤보고 예쁜여자의 위력을 처음 느낌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저거 슬픈 장면이지??ㅠㅠ 6년 전 글쓴이 에 그래?짤만봐서 모르겠어ㅜㅜ 6년 전 익인3 저거 그거라고 들었엉 여자가 담배 물었을 때 남자가 불 붙여주는 게 매춘하는? 거라고 그래서 너도나도 저 여자랑 자고 싶어서 라이터 들이미는거.. 저 상황이 여주가 어쩔 수 없이 그러는 거라서 슬픈 장면이래 ㅠ 6년 전 글쓴이 헐랭.....몰랐다 6년 전
	익인2 저거 영화야???? 무슨 영환지 알 수 있을까 6년 전 글쓴이 나 다음 익인이 알려줄꺼야!!미안 ㅠㅠ 6년 전 익인4 말레나!! 6년 전 익인5 고마웝! 6년 전
	익인6 아마 모니카벨루치 영화를 보고서 바로 음음음... 6년 전 익인8 농밀...ㅎ 6년 전 익인10 휴지 휴지 두루마리 휴지,,, 6년 전 익인16 말레나말레나 넌나의 말레나 6년 전 익인27 왜왜??? 그게 뭐야??ㅠ 6년 전 익인30 노래가사얌 ! 농밀이라는 노래의 가사 일부분 ㅎㅎ 6년 전 익인35 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 6년 전 익인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첨 보는 배우인데 왜이렇게 이름이 익숙하지 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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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7 말레나 저 영화보면 저 장면 진짜 매찢해서 이후로 명장면이래도 ....8ㅅ8 으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9 블랙위도우가 이 캐릭터에서 따왔나... 6년 전 익인26 2222 나도 이생각함!! 6년 전 익인47 아니야... 6년 전 익인48 내 말은 스칼렛 요한슨이 분위기 잡기를 이 캐릭터에서 잡았냐는 소리야 6년 전
	익인11 헐 이거 내가 최고 좋아하는 장면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익인12 손 안 뜨겁나 ..? 6년 전 익인13 22 6년 전 익인24 333 내 손이 다 뜨겁다ㅠㅠ 6년 전
	익인14 이분 그분 아닌가 너무 예뻐서 선생님이 수업하는데 집중안된다고 한 사람... 저 분 아버지께서 넌 평생 주목받고 살테니 익숙해지라고? 그런 말도 했었다는걸 어디서 봤는데 6년 전 익인18 맞아 나도 들었엉 6년 전 익인29 그분 맞아 6년 전 익인39 이거 영화내용이야? 6년 전 익인45 ㄴㄴ이 배우분 이야기 6년 전
	익인15 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17 모니카벨루치 진짜 넘 이뽀.. 6년 전
	익인19 라빠흐망에서 너무 예뻐서 집중안됨 6년 전
	익인20 이거 영화 재밌어?? 6년 전
	익인21 저 영화 되게 슬프지 않남? 6년 전
	익인22 저 영화 여운 장난아님 ㅠ 6년 전 익인23 그냥 벨루치가 불쌍해 으어유어웅 6년 전 익인25 여운진짜 오래가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28 GIF 진짜 겁예 6년 전 익인34 진짜이쁘다ㅜㅜㅜㅜㅜㅜㅜㅜ 계속보게됨.. 6년 전 익인36 헐 너무 예쁘시다 6년 전
	익인31 저 영화 무슨 줄거린지 대충 알려줄 익있니..?ㅠㅠㅠ 6년 전 익인32 말레나란 영화래 네이버 ㄱㄱㄱ 6년 전 익인42 밑댓에 달았어! 6년 전
	익인33 대박예쁘다 6년 전
	익인37 저분 어릴때 넘예뻐서 다 쳐다봐서 너무힘들었다한 그분인가.... 6년 전
	익인38 진짜 예쁘시다... 6년 전
	익인40 헉 저 내용은 몰랐는데 알고보니깐 슬프다ㅠㅠㅠㅠ 6년 전
	익인41 저 영화에서 저 여자 남편은 군인인가? 그래서 다른 곳에 가 있고 저 여자만 마을에서 생활함. 그 마을에서 되게 조용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저 여자가 예쁘니까 온동네 남자들이 다 침흘리고 어떻게 해보고 싶어하고, 그래서 마을 여자들은 저 여자를 되게 싫어함. (아니 남자 단속을 할것이지 죄없는 모니카 벨루치 ㅂㄷㅂㄷ)글구 저 여자는 아무잘못도 안했는데 행실이 바르지 못하다는 헛소문까지 돌게 됨...... 그러다가 저 여자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됨. 여자는 슬펐지만 꿋꿋하게 원래처럼 생활하려고 하는데 남편도 죽은 마당에 동네 남자들은 더더더 껄덕거림. 먹을거 줄테니 자기랑 데이트 하자고 하는 남자도 있고. 그러다가 저 여자도 이 상황이 너무 스러워서(헛소문 때문에 마을 여자들은 자기를 싫어하고, 남자들은 껄덕댐. 그리고 제대로된 일자리를 얻을 수가 없음) 길었던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붉게 염색을 하고 몸매가 쫙 들어나는 옷을 입고 거리에 나감. 남자들은 다 눈돌어감...... 머리 자르고 첫날에 거리 테라스에 앉아서 담배를 물었는데, 남자들이 저렇게 다들 담뱃불 갖다주는거임......... 그래 그냥 이렇게 살자.. 저들이 나를 생각하는대로 더럽게(?)살자라고 마음 먹고 자신을 놔버림... 하여튼 저 여자는 원래 진짜 지고지순하고 순수한 여자였는데, 얼굴이 예쁜 탓에 괜히 나쁜 소문돌고 여자들한테 질투받는 그런 영화야. 나중에는 죽은줄 알았던 남편이 반ㅂ..ㅅ..이 되어서 돌아오고 그 마을에서 둘이 같이 살게 되는데 가진거 다 잃으니까 그제서야 마을 여자들이 사람으로 대해주더라.... 암튼 보고나서 기분 안좋았던 영화였어. 6년 전 익인50 제목이 뭐야? 6년 전 익인51 말레나 6년 전
	익인43 ㄷㄷ 근데 좋아보이진않움... 6년 전
	익인44 예지력 상승....! 저 짤 처음봤을때 너무 강렬했어 6년 전
	익인46 대박 섹시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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