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면 적어도 취업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20대 후반~30대 초반을 상대로 하는 곳 아니야?
옵치팬들 보통은 10대 후반부터 20대 중반대가 제일 많을 것 같은데.
보통 팬미팅하면 캐주얼하게 즐기는 걸 상상하는데 호텔에 애프터파티라니 갸우뚱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