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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9l
이 글은 6년 전 (2018/1/16) 게시물이에요
사실 언제나 접속해 있지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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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한가람!
6년 전
글쓴낭자
한줄기 비가 내리면 금세 그칠거라
가시는 길 바래지만 사
람 마음, 금세 폭우가 되어 그대는 빗속으로 흩어진다. 내 가슴에 짙어진다...

6년 전
낭자9
와...고마워 아침부터 잔잔해져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낭자2
정은
6년 전
글쓴낭자
정처없이 흘러가면 그곳이 마지막이길 바랬거늘
은연중, 그대는 내 시선 어디에도 가득하다

6년 전
낭자11
아 너무 좋다 감동?
6년 전
낭자3
김수현
6년 전
낭자4
박지우
6년 전
글쓴낭자
박혀버린 별에 그대보내
지천에 놓인 별중 어딨는지 알길 없어
우지마라 스스로 타이른다. 멈출길 없이...

6년 전
낭자5
박지안
6년 전
글쓴낭자
박차를 가해 나를 내려놓는걸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지만
안녕이라는 단어를 듣는걸 내려놓게 할 순 없구나...

6년 전
낭자6
가현
6년 전
글쓴낭자
가면을 벗고나면 오롯이 내가 남길 바랍니다
현실과 그 반대의 경계, 당신이 볼수 있도록

6년 전
낭자16
헉 이쁘다 고마워!!♡♡
6년 전
낭자7
희주
6년 전
글쓴낭자
희망을 적고 비극을 외쳐도
주저없이 가시니...비극만이 가득하다...

6년 전
낭자8
경아
6년 전
글쓴낭자
경종이 울리면 곧바로 내 마음 전복되어
아름드리 꽃밭에 만개한 그대에게 닿을 수 있어요

6년 전
낭자15
대박이당... 이름시 처음인데 고마워??
6년 전
글쓴낭자
오전 화력....여기까지!
6년 전
낭자10
천주영
6년 전
낭자13
헐 놓쳤다 ㅜㅜㅜ
6년 전
글쓴낭자
천둥이여, 부디 몰아쳐 나에게 알려주오
주어진 시간이 끝나면
영원히 그댈 떠나야 하니...

6년 전
낭자12
여은
6년 전
낭자14
힝구 늦어따 (੭ ˃̣̣̥᷄⌓˂̣̣̥᷅ )੭⁾⁾˚‧º·
6년 전
글쓴낭자
여울지는 봄이 다가옵니다
은은하게 설레이는 그 중심에서 그대손을 잡고 싶습니다

6년 전
낭자17
학 늦었다ㅠㅠ
6년 전
글쓴낭자
써줄겡
6년 전
낭자18
어 나 지금 접속중이었는데 대박!! 유나야!!
6년 전
글쓴낭자
유나야 시간이 몇신데 아직 인티에 있느냐!
나 내일 여여언차아아냈다!!!!!!!!!!!

6년 전
글쓴낭자
미안 이쁘게 다시 써볼게
6년 전
낭자1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축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다
6년 전
글쓴낭자
유려한 시간이 겨울을 보내고 다음 계절로 향한다.
나는 이제, 봄으로 향한다.

6년 전
낭자20
헐 깐지보소ㅠㅠㅠ 만족스럽다❤️❤️❤️❤️❤️❤️ 같이 꽃길만 걷자?
6년 전
글쓴낭자
20에게
유나야 꽃길만 걷자
나한테 뺐어간 닭다리는 돌려줘...

6년 전
글쓴낭자
글쓴이에게
고마워!!ㅎㅎ굿나잇

6년 전
낭자21
단비~~~! 늦어서 미안행 써준다면 고맙겠지만 넘어가두 괜찮아! 귀찮게 하고 싶지는 않아ㅜㅜ
6년 전
글쓴낭자
단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금세 그치길 바라는 마음이 더 커지고 이내 지나가는 구름,
비로소 그대가 보이기 시작하는 빛이 내린다

6년 전
낭자22
와......❤️ 고마워!!!
6년 전
글쓴낭자
단어로 풀어내면 더욱 가려지는 그대라,
비단으로 감싼 내 고운 마음만 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글쓴낭자
처음께 단비가 이름인데 단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이 부분이 아닌거 같아서! 다시 썼어
6년 전
낭자27
글쓴이에게
고마웡!! 자고 일어나서 봤는데 기분 좋다~ 좋은 하루 보내

6년 전
낭자23
김윤지! 나두 부탁할겡~~
6년 전
낭자24
그냥 윤지로,, 해두라?
6년 전
글쓴낭자
윤기나는 시간이 쌓이고 지금의 기억이 되었으니
지금부터 그것들을 추억이라 부르겠다

6년 전
낭자25
예림 ❤️❤️
6년 전
글쓴낭자
예스러운 당신께 닿고자 나는 옷차
림을 다가듬고 그대 세상에 발 딛습니다

6년 전
낭자26
세윤
6년 전
낭자28
현서! 지금 하루가 지났는데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해준다면 정말 기쁠거고 만약 안해준대도 크게 신경 쓰지 않을게! 쓰니 귀찮게 하려고 한 건 아니니까!
6년 전
글쓴낭자
현실에는 그대가 있고 그 반대에는 내가 있으니 나는 그 경계에서 미친듯 저울질한다
서슬퍼런 인생에서 나에게 손내민 그대 손 잡기 위해...

6년 전
낭자29
최지우!!!! ?
6년 전
글쓴낭자
최초의 사랑, 그 가득한 감정이 빠져나가
지금 내모습을 만들었고
우울한 내세상에 빛을 만개시켰습니다 그 사랑 온전히 그대에게...

6년 전
낭자30
다은!
6년 전
글쓴낭자
다음 계절의 열차는 봄의 중심입니다
은혜로운 따스함이 가득한 곳으로 그대를 초대합니다

6년 전
낭자32
캬 어떡해 넘 좋다 두근두근해ㅠㅠㅠㅠ 고마워!!!
6년 전
낭자31
혜민?
6년 전
낭자33
서보민
6년 전
낭자34
재상
6년 전
낭자35
지윤
6년 전
낭자36
최원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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