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은 무조건 분담에서 (누가 돕는다 따위 없이 같이) 설날에 시댁 먼저 갔으면 추석은 친정 먼저 무조건 순서대로 번갈아가면서 시댁 갔다가 피곤하다고 친정집 안가면 그 다음 명절에는 시댁을 안갈것 시댁에서 우린 손님이기 때문에 일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킨다면 남편도 친정에서 똑같이 일 한다 양쪽 집에 용돈/선물은 무조건 똑같이 드린다 혼수 집 비용 모두 반반(이건 내가 원하는거,,ㅎ 남자가 집 해오라는 법은 없기 때문에....) 동거 1-2년 후 결혼 웅,,내가 이상하다고 생각 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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