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무슨
너가 ~할때 나는 너의 ~였죠
이런식으로 '나'가 '너'에게 엄청 중요한 존재인데 막 더이상 '너'가 '나'를 필요로 하지 않아서 나는 이제 따로 존재하겠다? 이런식으로 끝에 말 하는 시야
막 '나'가 '너'의 안경인데 '너'가 렌즈를맞췄을때 나는 더이상 필요 없어졌다 이런 내용 있었던 거 같은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