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왔었는데 몇 달 만에 와서 그런지 오지게도 틀리더라구...^^ 그래서 다시 도전하러 왔어!
이번에는 내가 지금 버스에서 잠을 잘 것이야 일어나면 끝을 외칠게 그 안에 있는 사람들 봐 줄게 (근데 대신 늦을 수도 있어! ㅠ ㅠ)
난 너네 성격을 맞힐 거야 그러니까 보고 맞는지 아닌지 확실히 알려 주길 바랄게!
아마 너무 많이 틀리면 그 날엔 안 할 거야! ㅜ ㅜ 그럼 내일 다시 올게 ㅠ ㅠ 좀 많이 하면 아예 아무것도 안 느껴질 때가 있어서!
그럼 모두 좋은 저녁이 되길 바라! 너네 말투 너무 보이게 댓글 쓰지 말고 한마디만 써 주고 가! (그렇다고 말투 속이지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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