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걸 실제로 볼 줄이야...(카페 알바 클릭 금지...)

	익인1 Aㅏ..... 6년 전 글쓴이 쇼파? 좀 큰데 거기 다 밟고 뛰어다님 6년 전 익인4 앙아ㅏ아아악 상상만해도 싫어 6년 전 글쓴이 두명이서 와아아아아 하고 다 밟고... 6년 전
	익인2 뭘 잘했다고 소리를 질러 ㅋㅋㅋㅋㅋㅋㅋ 웃기는 사람이네 6년 전 글쓴이 심지어 하나도 아니고 둘이서 뛰댕김... 6년 전
	익인3 정신이 아찔햐진다 6년 전 글쓴이 어지럽...다 6년 전
	익인5 혹시 신발신고????... 6년 전 익인6 신었네 6년 전 글쓴이 엉 신고 자국 다 남겨놨더 6년 전
	익인8 엄마가 그러면 안되지... 6년 전 글쓴이 와 충격 받았어... 진짜 6년 전
	익인9 어머니 제발 스탑 플리즈... 6년 전 글쓴이 소리 지르면서 애가 그럴 수도 있지 너무 예민하게 군다고 소리지르고 가버림 6년 전
	익인10 애기가 그럴수도 있으면 소파를 닦고 가던가 6년 전 글쓴이 대충 한 번 슥 닦았는데 뭐 털어내는 수준?으로 닦고 가버림ㅋㅋㅋㅋ 6년 전 익인38 진짜 싫닼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는 스프레이 들고가서 닦아야되는데^^^^^ 6년 전 글쓴이 알바생 한숨 쉬면서 닦던데... 하아... 내가 알바였으먄 하 6년 전
	익인11 으아 ; ; ; ; ; ; 너 무 싫 다 !!!!!ㄴ 6년 전 글쓴이 하아... 내가 생각해도... 6년 전
	익인12 오ㅏ 이거 민폐 맞지?? 나 며칠 전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가 식당 의자에 발 올리고 당당하게 신발끈 묶고, 그 부모는 당연하게 지켜보고 있길래 이게 뭐지 했었닼ㅋㅋㅋㅋㅋ민폐로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 줄...☆제발 애들 교육 좀...ㅠ 6년 전 글쓴이 나는 진짜 그런 거 보면 인상 찌푸려져... 6년 전
	익인14 가정교육 무엇 6년 전 글쓴이 애가 그럴수도 있지 하고 닦고 가던가... 6년 전
	익인15 무슨일이야 데엠.... 6년 전 글쓴이 소리도 완전 쩌렁쩌렁... 6년 전
	익인16 뛰어 놀 거면 방방에 데리고 가지 왜 카페에서 난리지 ㅋㅋㅋㅋ 6년 전 글쓴이 음료 비싸다고 투덜거림... 그럼서 라지 사먹고 나오자마자 소리지르고 감... 6년 전
	익인17 아이고 세상에나..... 아주머니 닦고 가주세요 ^ ^ 6년 전 글쓴이 진짜 절레절레 6년 전
	익인18 노키즈존이 필요한 이유...하 6년 전 글쓴이 우리 지역 노키즈존 카페 가보면 쾌적... 6년 전
	익인19 진짜 이러니까 노키즈존이 생기지... 애들 혐오가 아니라... ㅋㅋ 6년 전 글쓴이 아니 그러다 애가 자빠지거나 그럼 어쩔려고 뛰댕기고 6년 전
	익인20 우린 방금 뜨거운 스무디... 6년 전 익인21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28 뜨거운 스무딬ㅋㅋㅋㅋ 와우 이거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6년 전 글쓴이 헉 환장... 6년 전
	익인22 와...ㅋ 6년 전 글쓴이 와... 정말 6년 전
	익인23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게는 애가 의자에 쉬싸고감... 심지어 의자가 패브릭의자임 후... 6년 전 글쓴이 헐 사과는? 6년 전
	익인24 알바중인데 현기증남 6년 전 글쓴이 엉엉... 오늘도 힘 내자 6년 전
	익인25 그럴 수 없다고요!!!!!ㅂㄷㅂㄷ.. 어떻게 저런 멍멍이ㄸ같은 생각을 가지고 사는 건지 모르겠다 6년 전 글쓴이 제발 닦고 갓으면 ㅠㅠㅠ 6년 전
	익인26 헐 ㅋ 난 가면 애기 신발 당연히벗기는데 ㅋㅋㅋ... 도대체 왜...그러지 저런몇몇분들땜에 부모들이 싸잡아 욕먹는게 속상허다... 6년 전 글쓴이 그러게... 근데 가정교육을 시켰으면... 6년 전
	익인27 ㅋㅋㅋㅋㅋ카페 알바 익 그런 거 많이 봤엌ㅋㅋㅋㅋ그래서 우리 매장은 매일 청소할 때 의자 다 닦아 6년 전 글쓴이 헐 와 존경... 힘들겠다 6년 전
	익인29 하....저런사람들은 도대체 왜 애를 낳는걸까 교육도 못시키면서 6년 전 글쓴이 교육을 똑바로 시켜야지... 6년 전
	익인30 .... 6년 전
	익인31 나 어제 알바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손녀 데리고 와서 애 음료하나 달라길래 어떤걸로 드릴까요?하니까 딸기주스 달라해서 3500원이라고 했더니 애기 한테 그거 한잔 못주냐고 화냄...얼탱X 6년 전 익인32 헐 . ZZ. Z 6년 전 익인37 오메... 읽는데 내가 다 감정이입돼....으 짜증나 6년 전 글쓴이 사먹으라고 하고 싶다 6년 전 익인49 아니 얼척없어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지도아니곸ㅋㅋㅋ 6년 전 익인50 헐... 6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33 카페 알바생인데 텍스트만으로도 짜증.. 6년 전 글쓴이 아... 이런 생각하지말고 좋은 생각 ㅠㅠ 6년 전
	익인34 헐 뭐람 6년 전 글쓴이 너무 당당해서 놀랐어 ㄹㅇ... 6년 전
	익인35 와... 진짜 싫다... 애는 그럴 수 있다지만 어른인 당신은 대체 왜 그러세요.... 6년 전 글쓴이 아니 너무 당당하게 애가 그럴수도 있지! 이래서 놀랐어 6년 전
	익인36 오늘도 다짐한다 그런 부모는 되지 말아야지 6년 전 글쓴이 나도... 절대 안 그래야지 6년 전
	익인39 애는 그럴 수 있지만..어머님은 그러시면 안돼요...ㅜ 6년 전 글쓴이 인정... 애는 뭣도 모를만큼 어려보였긴 한데 주의도 안 주고 소리 지르고 가니... 6년 전
	익인40 진짜 이런거 늘 보면서 생각나는 말은, 애는 그럴 수 있지, 근데 아줌마는 그럼 안된다고!!!!! 6년 전 글쓴이 맞아... 사과라도 하거나 그래야지 소리 지르고 가는데 참 6년 전 익인44 애가 보고 크는게 엄만데.. 나만해도 어렸을때 식당에서 조금만 큰 소리로 동생이랑 떠들어도 엄청 혼났는데 니네가 그렇게 떠들면 다른 식사하시는 분들한테 방해된다고, 조용히 안하면 둘만 집에 보낸다고.. 근데 그게 정상인거잖아 그치...? 6년 전 익인58 할 우리엄마도 맨날 그러셨는데.. 둘만 집에 보낸다고.. 6년 전 익인59 동생아..? 너니..? 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요새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런 엄마들 보는게 좀 드물어지긴 했어. 식당이나 가게에서 애가 뛰어다니거나 떠들어도 그냥 두고 자기 할 일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6년 전
	익인41 헐ㅠㅠ 6년 전 글쓴이 옆에서 보다 놀랐다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아오 화가난다 진짜 듣기만 해도... 6년 전
	익인47 애가 그럴수있지만 아주머님은....하.. 6년 전
	익인48 와...대단하다 6년 전
	익인51 그런 사람들이 자기 피해입는 건 엄청 싫어함 6년 전
	익인52 부모교육이 중요해 부모교육이~~ㅋㅋㅋㅋ부모가 애망치는 경우 많아 6년 전
	익인53 아 나는 어제 카페갔다가 인터넷에서만 보던 매장안에서(탁자위에서) 애기 기저귀 가는 사람 봄 6년 전
	익인54 그걸 왜 지가 정해 6년 전
	익인55 오엠지... 6년 전
	익인56 이렇게 큰 애들이 나중에 커서 사춘기가 오면... (이마짚) 6년 전
	익인57 와 나도 카페 알반데 그런 애들이 테이블 위에도 올라가서 색종이 찢어서 뿌리는데 엄마들은 신경 1도 안 쓰더라 혈압올라... 6년 전
	익인60 아 나 치킨집 알바하는데 홀에서 드시는손님중에 애기들 여럿 데려오신 분들이 계신데 애기들이 신발신고 막 의자에서 뛰어당김 갑자기 생각나네 너무 화나 다른손님들은 무슨생각하겠어 6년 전
	익인61 아아아아아앙악!!!! 카페사장 스트레스 받고 가욤,, 흡흡 😭 6년 전
	익인62 ㅎ... 생각보다 그런사람 많다.. 신발 벗고 올라가야한다고 하는 분들이 더 적었다 6년 전
	익인63 아주머니 그러시는거 아니에요!! 애가 뭘 배우겠어요 😑😑 6년 전
	익인64 벌써 머리를 싸맸더 6년 전
	익인65 진짜 고생 많다.. 6년 전
	익인66 아 의자에 발자국 남으면 물수건으로 일일이 닦아야되는데... 6년 전
	익인67 애는 그렇다쳐도 부모는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누가 그랬던거 생각난다ㅏㅜ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로 안 보이는 제일 큰 포인트가 머야 다들?260	6:09	25001
일상	사무직들 하루종일 일해?241	10:14	29132
일상	밀양 볼보 그분162	12:46	19744
일상	갠적으로 지방에 ktx 짓는거 싫음123	14:00	9300
한화/OnAir	🍠득지 빠방하게 240604 달글🍠 1586	18:08	3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