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1l
이 글은 6년 전 (2018/4/22) 게시물이에요
고민(성고민X)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진짜 궁금한데 집에 와서 다들 브라하고있어?? 나는 집에 아빠도 있고 남동생도 있어서 브라 안하고 여름에 얇은 잠옷이나 그냥 티를 못입겠어ㅠㅠㅠ그래서 지금도 너무 더운데 수면잠옷을 못벗겠다ㅠㅠ캡으로된 나시입고 잠옷입으면 더 편한가ㅠㅠ??나는 벗고있는 자유로움이 좋아서 집에서는 되도록 브라를 안하려고 하는데 다들 어떻게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해ㅠㅠ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62
십대야??
6년 전
익인2
난 항상 하고 있는당 ,,,
6년 전
글쓴이
잘때도 하고 자??
6년 전
익인80

6년 전
익인63
혹시 십대야?
6년 전
익인81
이십이살
6년 전
익인3
나는 걍 벗음....... 가끔 신경쓰일 땐 스포츠브라 하고 있고
6년 전
익인4
난 노와이어브라!
6년 전
익인5
난 잘때만 벗어
6년 전
익인6
난 걍 브라안하고 짙은 색깔 티 입는당 집오면 무조건 부라자 벗어야해ㅠㅠㅠㅠㅠ 남동생도 빤쮸만 입고 돌아다니고 그냥 별상관업졍!!
6년 전
익인7
난 벗어 집에서 하면 토할거같아서 하고 방밖으로 나와 대신에 반팔티 입을 날씨에는 어둡고 두꺼운거 입어
6년 전
익인8
나는 안해 불편함
6년 전
익인9
난 안해!
6년 전
익인10
벗고이써 대신에 티안나게 입징
6년 전
글쓴이
오 되게 하고있는 익들도 많구나...
6년 전
익인11
나는 그냥 벗고 잠옷하나 걸치고 그런다.. 내신 티 안나는 어두운 잠옷일땐 그러고 아니면 검은 나시같은거 입어서 ㄲㅈ는 안보이게끔....
6년 전
익인12
난 안해 대신 옷 위에 후드집업 입어서 가린다던지,,,
6년 전
익인13
난 그냥 안해 별로 신경 안써서..
6년 전
익인14
잘때 빤쓰에 노브라로 잠...
6년 전
익인15
난 안해 아예 벗고 있지만 않으면 가족끼리여서 괜찮다구생각해..
6년 전
익인16
집들어오자마자 브라 벗어버린다
요즘에는 시골 할머니네가서도 두꺼운옷이나 티같은경우면 노브라로 있을때도 이ㅆ었어

6년 전
익인17
하우두유두 쓸릴 때 느낌이 진짜........... 별로야.... 욕나옴...ㅠ 그래서 그래도 벗는게 좋다고 하니까 와이어 없는 스포츠브라 사서 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18
아니 절대 안해 못해 어떻게 해 답답해ㅜㅠㅠㅠㅠㅠㅠ외동이라 그런가 내가?? 잘때도 못하겠어ㅠㅠㅠㅠ나도 쓰니처럼 그냥 안하고 돌아댕겨 좀 티나겠다 싶으면 머리카락 앞으로 해서 가리고!
6년 전
익인19
나는 외동인데 항상 한당
6년 전
익인20
난 안해.. 집에서는 옷 제대로 안 갖춰 입음ㅋㅋㅋㅋ
6년 전
익인21
나도 안해... 신경안씀
6년 전
익인22
난 항상 하는데! 별ㄹ로 불편한지도 모르게썽
6년 전
익인23
난 안해! 나도 아빠있고 남동생 있긴한데 뭐 어때 가족인데...
6년 전
익인24
난 잘 때만 벗어
6년 전
익인25
나도 안하고 다니는데 신경쓰여서 예전 단체티를 농구티 같은걸 맞춘적있어서 반팔위에 그거 입거나 어벙벙하게 뜨거나 두꺼운 반팔 같은거 입어..난 답답해서 절대 집에서 못해...집 들어오자마자 잠옷입는다
6년 전
익인26
집오자마자벗음
6년 전
익인27
나는 브라는 답답하고 아예 안하면 쓸리거나 옷에 드러나는게 싫어서 패드붙어있는 나시입어!!
6년 전
익인28
난 그래서 브라렛 즐겨 입는다! 잘 때 벗기도 귀찮고 해서. 거의 안입은 느낌~~~ 좋아
6년 전
익인29
브라가 뭔가 꽉 잡아주는 느낌이 더 안정적이라서 집에서 하고 잘때 벗어
6년 전
익인30
엄마랑 둘이 살아서 벗고있음
6년 전
익인31
나도 아빠 오빠 있는데 노브라로 헐렁헐렁한 티 입고 있는당ㅎㅎ
6년 전
익인32
난 요즘따라 너무 불편해서 잘때만 벗고 일어나서 다시 한다..
6년 전
익인33
난 안 한다
6년 전
익인35
밖에 나갈 때도 잘 안 해...ㅌㅌ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36
나는 안 해 근데 티 안 나는 옷 입고 있어
6년 전
익인37
나는 벗고있으면 불편하고 뭔가 간질간질해서 못벗겠어ㅠ
6년 전
익인38
안 해용
6년 전
익인39
오빠 아빠 다 있는데 노브라 반팔 박스티에 바지 안입고 살아..ㅎㅎ 생리때만 바지 입고.. 어릴때부터 이래서 아무 생각없어
6년 전
익인40
난 스포츠브라
6년 전
익인41
집에선 안 하고 긱사에선 한다
6년 전
익인42
안해
6년 전
익인43
집 오자마자 걍 벗어 !
6년 전
익인44
집에아빠계시면해야지! 대신잘때는푼당! 자취해서 자취집에서는당근안하고
6년 전
익인46
난샤워할때말곤 벗은적이 업ㅎ오... 한게 더 편하지않니?!!
6년 전
익인47
뒤에 후크만 풀어둠
6년 전
익인48
안 행! 짙은색 티셔츠나 프린트있는거 입으면 티 안나는 것 같은뎀!
6년 전
익인49
집오자마자 벗어!! 아빠 남동생 다 있어도 서로 신경안씀 대신 어두운색입어
6년 전
익인50
난 그냥 벗구 펑퍼짐한 옷 입고있어! 꼭쥐쓰만 안보이면 된다주의라
6년 전
익인51
난 365일 24시간 내내 하고 있음ㅎ,,,,,샤워할 때 빼고,,,
6년 전
익인52
집에 오자마자 노브라+바지 안입어ㅋㅋ
6년 전
익인53
난 항상 참 잘 때도 참
6년 전
익인54
왜냐하면 난 찬 게 더 편해
6년 전
익인55
난 안함
6년 전
익인56
난 걍 벗어...딱히 아빠도 동생도 신경안써서..(남동생)
6년 전
익인57
나는 잘만 벗고 다닌다,... 아무도 신경 안씀ㅎ
6년 전
익인58
난 안해
6년 전
익인59
벗어 벗으면 삶의 질이 달라짐
6년 전
익인60
평소엔 하구 여름엔 더워서 안 하게 된다..
6년 전
익인61
난 캡있는나시 맨날 입고있다... 그래두 안하고 있는게 더 좋은거같앙
6년 전
익인64
난 안 해... 엄마가 하우두류두라고 놀리는데 그냥 다 놀리는 말 장난으로 넘어가는 분위기 돼서
6년 전
익인65
난 걍 벗고 티나든말든 신경안쓰는뎀
6년 전
익인66
난 집에선 항상 노브라 앞에 프린팅큰 검정반팔티입움
6년 전
익인67
나는 집에서는 노브라인데 기숙사생활땜에 항상 브라하고다녀ㅠㅠ 불편하당ㅠㅜ
6년 전
익인68
나는 집에서뉸 브라안해
6년 전
익인70
난 오히려 안하면 불편해서 꼭 해
6년 전
익인71
21여익인데 난 집에서 브라 안 해! 남동생이랑 아빠 있어도... 동생은 상의 벗고 지 배 만지면서 복근 있지 않냐고 그러는데 넘나도 원팩인 것.... 우린 엄마도 나도 둘 다 신경 안 쓰고 안 해!
6년 전
익인72
긱사에서도 씻고 나오면 브라 안 해...ㅋㅋㅋㅋㅋㅋㅋㅋ불편해 죽어..ㅠ
6년 전
익인73
아빠랑 오빠 신경 안쑴.. 가족인데 뭐 신경쓸거면 엄마도 신경써야지
6년 전
익인74
잘때만 벗어... 안하면 좀 티가 나고 너무 쓸려서ㅜㅜㅜ
6년 전
익인75
난 안 해 대신 흰티는 안 입엉
6년 전
익인76
난 안해 너무 불편해
6년 전
익인78
난 집에서 우리가족넷 빼고 다른사람있는거 아니면 무조건 벗는딩
엄마도 엄청 후리해서 안입고계시기도 하고 그게 더 편하기도 하고!!
그리고 내가 함몰이라 크게안튀어나와섴ㅋㅋ 그래도 너무 밝은색이나 그런옷은 집에서 잘 안입긴햌ㅋ 내가민망해서

6년 전
익인82
딱히 불편하다는걸 못느끼겠어
6년 전
익인83
내가 이상한건가..? 난 집에서 절대 안해 오자마자 벗음 이 갑갑한걸 어떻게 해 ㅠㅠㅠㅠ
6년 전
익인84
나는 안 하고 약간 두꺼운 티셔츠 입어!
6년 전
익인85
난 자기전에만 빼
6년 전
익인86
난 안하고 밖에 나도님! 노브라 최고다 세상짱이다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181 05.05 17:4626042 0
고민(성고민X)학교 괴롭힘 9 05.03 11:05132 0
고민(성고민X)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5 9:52557 1
고민(성고민X)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3 05.03 20:53121 0
고민(성고민X)간호익들 쉬다가 재취업 ㅠㅠ3 05.05 20:33124 0
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6 9:52 559 1
간호익들 쉬다가 재취업 ㅠㅠ3 05.05 20:33 124 0
25살 기준 여자 연애 몇번이 평균이야? 05.05 18:01 328 0
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181 05.05 17:46 26043 0
22살 고졸 퇴사하고 넋두리8 05.05 14:06 51 0
나 이제 자전거못탐 3 05.04 23:45 35 0
여기 중고딩도 있어?1 05.04 20:17 44 0
쿠션땜에 골치아프다; 05.04 15:33 17 0
말솜씨 있는 사람 나한테 조언 좀 해줘 제발.. 2 05.04 06:26 138 0
?엄마 개어이없네 속상한 일 들어주고 맞장구쳐줬는데 갑자기 내 탓을 하.. 05.03 22:10 47 0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3 05.03 20:53 121 0
이유도 없이 눈물이나 05.03 19:50 45 0
아빠 땜에 우리집 강아지가 걱정된다;3 05.03 17:58 259 0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 그만 하고 싶다... 05.03 13:34 31 0
학교 괴롭힘 9 05.03 11:05 132 0
연애고민상담해줄사라 05.03 10:21 76 0
22살 고졸은 어떻게 살아야할까3 05.03 05:27 265 0
서울 직장다니는 읷들아 평일에 인프라 누리거나 친구들 만나?1 05.02 22:31 102 0
진심.. 스트레스다3 05.02 20:14 44 0
갑작스런 동생의 변화9 05.02 12:46 192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6 12:54 ~ 5/6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