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차례 폭행당했고 1월16일에는 선수촌 밀폐된 공간에서 발과 주먹으로 수십차례 폭행당하고
심석희 선수는 이러한 폭행의 공포감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 선수촌을 빠져나갔다.
문제의 코치는 지금 폭행 저지른지 4개월만에 중국 코치행으로 갔고 폭행 일어나고 국내 코치자격 박탈 외에는 어떠한 처벌도 아직 안받음.
문체부가 16일에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했다고 하는데 제발 강한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