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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45l
이 글은 5년 전 (2018/5/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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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구ㅠㅜㅜㅜㅜ이뻐라 같은 집사로서 쓰니 넘 착하다
5년 전
글쓴이
고마웡! 헤헤~ 그냥 두면 큰일날거 같더라궁 ㅜㅜㅜ
5년 전
익인2
아이구 아가 예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5년 전
글쓴이
제발 아프지말길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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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크크...둘째 들여야하나..🤨🤨
5년 전
익인4
아궁 애기 진짜 완전 뽀시래기네 너무 작고 소중하다..ㅠㅠㅠㅠㅠ 그냥 뒀음 어떻게됐을지 모르는데 좋은 집사 만나서 다행이당
5년 전
글쓴이
이 뽀시래기 어쩌다 엄마를 잃었는지 볼때마다 마음 아파 죽겠엉🤢🤢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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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웅웅 살려고 그렇게 울어댔나봐 ㅜㅜ 때마침 지나가서 다행이지 ㅜㅜ
5년 전
익인6
냥이 이름은 지었어??
5년 전
글쓴이
자꾸 이름이 바뀌고 있는데 현재 이름은 자몽이양 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7
아이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넘나 예쁘징 ㅜㅜㅜ 반해서 계속 보다가 어늘 하루가 다 갔당🙀🙀
5년 전
글쓴이
다들 고마웡😉 요 아이를 둘째로 맞이할지, 임보 후 입양보낼지는 이 분 허락이 필요한데..부디 잘 받아줬으면 좋겠당 😫😫
5년 전
익인13
이분 놀래신가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5년 전
글쓴이
당황해서 두발로 섰어 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39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이분
5년 전
익인8
헉 눈꼽 많이 끼어있으면 엄마 잃어버린거야?
5년 전
글쓴이
엄마냥이 케어를 받는 아가들은
눈 주변도 깨끗한데, 눈 못뜰 정도로 눈꼽이 껴 있으면 엄마가 버렸거나 잃어버린 경우가 많대 ㅜㅜ 보통 엄마가 얼굴을 핥아주면서 닦아주니까 ㅜㅜ

5년 전
익인11
헐 어제 진짜 손바닥만한 고양이 혼자서 냐옹냐옹 거리길래 어미 있어서 손타면 큰일날까봐 보고만 왔는데.. 눈꼽 꽤 많이 끼어있었는데 걍 혼자인거였구나.. ㅜㅜㅜ
5년 전
글쓴이
끄앙 ㅜㅜ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 애기냥이들 많이 보이나봐 ㅜㅜ 누군가가 케어해주었길 😢
5년 전
익인14
내일 나가보고 있으면 먹을거라도 챙겨줘야겠다 ㅠㅠ 키우지는 못해서 ㅠㅠ
5년 전
글쓴이
14에게
우와!! 멋진 생각이야 ㅜㅜ😽먹을걸 챙겨주는 것 만으로도 근처에 있을 어미냥이에게 큰 도움이 될거같아 ❤️❤️

5년 전
익인9
으헝 너모 귀여워ㅓㅓ엇
5년 전
글쓴이
귀얍징?? 냥이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엄써..
5년 전
익인10
악 첫째도 ㄱㅇㅇㅠ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첫째한테 전해줄게 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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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길 가다가 엄청 우는 소리
들려서 가보니까 눈꼽이 잔뜩 낀 채 혼자 있었어 ㅜㅜ 큰 일 날까봐 얼른 데려왓어 ㅜㅜㅜ

5년 전
익인15
ㅜㅜㅜ뽀쨕뽀쨕ㅜㅜㅜ뀌야워ㅜㅜ5냥이 집사의 직감으로 이 아깽이 크면 엄청 미묘일ㄹ거같아ㅜㅜㅜㅜㅜ
5년 전
글쓴이
오오옷!! 신뢰성 있는 직감이닷!! 벌써부터 애교부려 ㅜㅜ 가족들이 다 반했어 ㅜㅜㅋㅋ
5년 전
익인16
예쁘게 잘키우길~
5년 전
글쓴이
흐흐 아픈데 없길 바래야징😭😭
5년 전
익인17
ㅠㅠㅠㅠㅠ골든햄찌같이생겨쏘 너무귀여운ㄴ거아녀?
5년 전
글쓴이
나도 볼 때마다 그 생각들엉 ㅋㅋㅋㅋ 위에서 보면 더 햄찌같당!!
5년 전
익인38
으악너무귀여워...ㅠㅠ둘이 많이 친해졌니..?ㅠ고앵이님이 허락해줬으면ㅠ
5년 전
글쓴이
아직 시간이 필요한거 같앙 ㅜㅜ 오늘 애기 있는 방에 들어와서 냄새 맡고 한참 관찰하다가 하악하고 휙 나가버렸어..ㅋㅋㅋㅋ 그래도 많이 양보해준거 같엉.. 저 방 첫째 최애 장소 중 하나인데 ㅋㅋ
5년 전
익인43
아ㅠㅠ너무귀엽당ㅠㅠ빨리친해지길바라!
5년 전
익인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보
5년 전
글쓴이
예쁘징😭❤️❤️
5년 전
익인19
귀엽다!! 이쁜냥이 ㅎㅎ
5년 전
글쓴이
내눈에만 예쁜게 아니군😽😽
5년 전
익인20
어이구 예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니한테 가서 다행이다 정말루...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랄게♥️
5년 전
글쓴이
진짜 그 때 그 길을 지나간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 😢😢 살 운명이었나봐 ㅜㅜ
5년 전
익인21
이뻐라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고마웡❤️❤️❤️
5년 전
익인22
그래두 병원가서 건강검진 받아봐ㅠ 전걸리면 쓰니도 고생한다..
5년 전
글쓴이
전이 모지?? 😯😯 일단 의사쌤이 당장은 큰 이상이 없고 검사해도 음성 뜰거라고 일주일 잠복기 지켜보기로 했엉!! 지금은 똥꼬발랄해 ㅋㅋㅋ
5년 전
익인35
전염 병 말인가보다
5년 전
익인23
ㅠㅠㅠㅠㅠ쓰니 마음도 진짜 예쁜 것 같다 건강하게 자랐느면 좋겠어ㅜㅜㅜㅜㅜ
5년 전
글쓴이
칭찬 받으니까 넘나 기쁘당 헤헤😆 고마웡❤️❤️
5년 전
익인24
쓰니 마음 너무 예쁘다💕고양이도!!
5년 전
글쓴이
요기서 칭찬을 많이 받으니까 몸둘바를 모르겠어 🙈 열심히 키워봐야지!
5년 전
익인25
너무 귀엽다ㅠㅠ
건강하게 커라 애기양ㅠㅠ♥️

5년 전
글쓴이
웅웅 부디 건강만 하길!!🙏🏻🙏🏻
5년 전
익인26
에구ㅠㅠㅠ넘 귀엽다 ㅠ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귀여워해줘서 고마웡❤️❤️
5년 전
익인27
우리도 얼마전에 냥줍 지금 임보중인데 키우고 싶다ㅠㅜㅠ
5년 전
글쓴이
꺄!!!! 너모나 사랑스러운 고등어당😭😭❤️ 완전 똘망똘망 미묘당!!! 흐흐 나도 일단 임보인데 키울까 고민돼...🤨🤨
5년 전
익인28
이글쓴이도 조만간
동물확대범이되겟네

5년 전
익인29
??이게무슨말이지? 지나가다 이해못함..
5년 전
익인30
다른 익인인데 그거 아닐까? 같이 사는 동물이 점점 늘어난다고... 난 이렇게 해석함!!
5년 전
익인31
확 대 범ㅎㅎ 사랑 많이줘서 살찌우는 집사들한테 쓰는걸로 알았는뎈ㅋㅋ
5년 전
익인33
그런뜻맞엉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이
앗 들킴....🤭🤫🤫
5년 전
익인32
으악!!!!!내심장!!!
5년 전
글쓴이
심장 폭행 받아랏!!!❤️
5년 전
익인34
아큐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아깽이네아쥬ㅠㅠㅠㅠㅠ 쓰니같은 좋은 주인 만나서 다행이다ㅠㅜㅠ 좋은 집사가 되길 바랄께!! 뽀시래기를 잘 부탁해!!
5년 전
글쓴이
진짜 맨날맨날 동생이랑 그 시간에 거기 지나가길 천백번 잘했다고 말한당 ㅜㅜ 뽀시래기 완전 똥꼬발랄해!! ㅎㅎ
5년 전
익인41
ㅠㅠㅠㅠ아깽이ㅠㅠㅠㅠㅠㅠ 넘 기여워ㅠㅠㅠ 아주 뽀시래기야진짜ㅠㅠㅠㅠ
5년 전
익인36
으잉 귀여워ㅠㅜㅜㅜㅠ
5년 전
글쓴이
넘나 귀여오 ㅜㅜ 오늘 뽀시래기 감상하다가 하루가 다 갔당...
5년 전
익인37
악!!! 진짜 뽀시래기다ㅜㅜ 너무 귀여워ㅜㅜㅜㅜ
아깽이가 첫째한테 허락 맡구 꼭 정착하길 바라!!

5년 전
글쓴이
그니까 ㅜㅜ 얼른 허락해죠서 둘이 다니는거 보고파 ㅜㅜㅜ
5년 전
익인40
쓰나아~ 첫째반응 너무 귀여운데 지금은 어때???
5년 전
글쓴이
아직 시간이 필요한거 같앙 ㅜㅜ 오늘 애기 있는 방에 들어와서 냄새 맡고 한참 관찰하다가 하악하고 휙 나가버렸어..ㅋㅋㅋㅋ 그래도 많이 양보해준거 같엉.. 저 방 첫째 최애 장소 중 하나인데 ㅋㅋ
5년 전
익인42
쓰니진짜 천사다ㅠㅠㅠㅠㅠ
냥이도 이쁘게 크길 바래💓

5년 전
익인44
고양이 어떻게 됐나 물어바두댈까?!
3년 전
글쓴이
호곡! 예전 글에 댓글 달려서 놀랬당! ㅋㅋㅋ
지금도 내 룸메이트로 잘 지내고 있오! ㅋㅋ
중성화도 마치고 벌써 2살 넘었당🤗
익이니 덕분에 우리 둘째 데려왔던 추억 글 다시 한번 보게 된당!! 거마오! ㅋㅋ

3년 전
익인44
ㅏ홀ㅠㅠㅠㅠ!!!! 너무너무 귀엽닥 ㅜㅠㅠ 쓰니랑 고양이들 행복해야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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