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11l 4
이 글은 5년 전 (2018/6/25) 게시물이에요
1. 얼굴 발로 밟기 

2. 엎드려 뻗쳐시키고 회초리로 종아리 때리기 

3. 주먹으로 몸과 얼굴 패기(팔뚝에 피멍들었음) 

4. 발로 차기 

5. 성기 빨라고 시키기 

6. 넣을려고 하기 

7. 내몸 만지기 

8. 온갖 욕설과 폭언,협박 

9. 방에 감금하고 문 테이프로 봉쇄. 

10. 화나면 물건 부수기 

11. 밖에선 나 아끼는척하기 

12. 누군가에게(아마 익명채팅) 동생이 몸 안대준다고 메세지 보냄 

13. 다 잊은듯 뻔뻔하게 살기 

14. 자기가 뭘 그렇게 또 잘못했냐고 묻기 

15. 내 망가진 유년시절
추천  4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2
말이 안 나온다
5년 전
익인3
와 진짜........
5년 전
익인4
뭐야? 진짜 ..와...
5년 전
익인5
사람이야 그게?
5년 전
익인7
으앙????/
5년 전
익인8
??? 와 잠만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9
어???????
5년 전
익인10
헐,,,?
5년 전
익인11
말이 안나오네 뭐냐 진짜
5년 전
익인12
헐......와.....진짜...
5년 전
익인13
아니 너무심각한데 부ㅁ모님은?
5년 전
글쓴이
알고계셔. 오빠 혼내면서 이 일은 종결 됐어 나빼고
5년 전
익인26
아니 이게 혼내는 일로 끝내는게 말이돼? 나 진짜 너무 화나
5년 전
익인14
헐 부모님은 아예 모르셔??
5년 전
익인16
사람도 아니다 진짜
5년 전
익인15
아,,, 욕나와,,, 쓰니 진짜,,,ㅠㅠ 힘들었겠다
5년 전
익인17
와 욕나와 아...짜증나 진짜 저건 친오빠도 아니다
5년 전
익인18
와 진짜 사람아니고 짐승이네 아오
5년 전
익인20
와 짐승만도 못해...
5년 전
익인21
아니 부모님이 혼내는걸로 끝냈어 ???? 아 욕나오네 진짜
5년 전
익인22
익명이니까 말하는건데 나도 이 중에서 몇 개 내 혈육놈한테 당했었고,,부모님은 모르고 지금은 그냥 쉬쉬하면서 지냄.
ㄴㅐ가 멍청한건지 또 잘 지냄..하...과거 생각하면 혈압오르고 화나는데 다 크니까 잘해주는 척하고..에휴 인생..
쓰니도 토닥토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23
..사람이 할짓이
5년 전
익인24
그건 사람이 아니야
5년 전
익인25
부모님께서 혼내셨지만 쓰니는 끝난 일이 아니니까 이건 해결된 문제가 아닌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말도 안 된다 진짜
5년 전
익인27
지금은.....2??????
5년 전
익인28
경찰에 신고해야하는거 아냐??부모님 선에서 끝내야할 일이 아닌데?
5년 전
익인29
소름끼친다 저게 인간이냐 짐승이라는 표현도 사치다 진짜 쓰니 어떡해.... 아 진짜 화난댜
5년 전
익인30
..?
5년 전
익인31
연 끊어야 할 일임....
5년 전
익인32
오바야 진짜..
5년 전
익인33
쓰니 그냥 집에서 탈출하자 제발.. 그냥 돈 모아서 탈출해 그게 답인듯
5년 전
익인35
하.. 쓰나 제발 신고해
5년 전
익인37
아소름돋아 무슨 너는 그자리 그대로일텐데 다 끝난일인마냥....
그보다 더 한 일 일어난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야 쓰니야 이런 말 쉽게 꺼낼 말 아니지만 집 나오는 게 어때... 아니면 윗댓들처럼 일단 신그라도.,ㅠ

5년 전
익인38
헐 진짜 이건 아니다
5년 전
익인39
사람으로써 쓸모가 없는 사람이구나....
5년 전
익인40
집안이랑 제발 연끊고 살아ㅜㅜㅜㅜ호적파고 독립할수있으면 그렇게해ㅜㅜㅜㅜㅜ
5년 전
익인41
헐 소름... 부모님은 아셔?
5년 전
익인42
진짜 이게 무슨.... 쓰니야 진짜 너무 힘들겠다ㅠㅠ
5년 전
익인43
이건 범죄잖아....
5년 전
익인44
와 성인이면 연끊자,,, 그딴사람이랑 어떻게 사냐,,
5년 전
익인45
혼내서 끝날 일이 아닌데.. 상처받은 쓰니는 어쩌란거야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쉽게 지울 수 있는게 아닙니다
쓰니야 제발 집에서 나와서 독립해 ㅠㅠ

5년 전
익인46
아니..너무..충격이야...
그런사람을 가족이라고 할 수 있어?

5년 전
익인47
와 진짜 와... 쓰니야 나와서 살 수 있는 시기가 된다면 나와서 사는게 나을 것 같아
5년 전
글쓴이
나랑 오빠는 3살 차이고
내가 초등학생-중학생 때가 가장 빈도가 잦고 수위도 높았어. 난 지금 19이고 나 역시 아무렇지 않은척 언제나 밝은 딸로 살아가고 있어.

5년 전
글쓴이
난 망가지지 않은 척 해야돼
5년 전
익인48
진짜 볼 때마다 죽이고 싶겠다 난 저것보다 훨씬 덜 한데도 가끔 죽이는 상상해
5년 전
익인49
범죄인데??? 거의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할정도 중범죄아님?? 성폭행에 감금 폭행 전부 다때려박으면 실형 나오는 범죄인데;
5년 전
익인51
성인되면 연끊고 살자..
너 상처받은 시간은 어떻게 치유받아..
진짜 친오빠란 사람이..넘 화난다
그간 얼마나 속앓이 했을거야..쓰니가..

5년 전
익인52
충격적이다 얼마나 속으로 힘들까
5년 전
익인53
진짜 말도 안돼... 사람이 아니다 진짜... 가족한테...
5년 전
익인55
헐...그냥 지금 여성 센터나 이런 곳에 가 지금이라도 집 나오자 ㅠㅠ
내가 보기엔 지금 집보다는 보호센터가 더 안전할 것 같아 ㅠㅠ

5년 전
익인58
정상인 부모라면 쓰니랑 범죄자랑 격리 시켜야 하지 않아????
5년 전
익인59
현욕
5년 전
익인60
진짜...나도 오빠한테 8살때부터 1년간 당했는데 죽고싶었어 오빠를 죽이고싶은거보다 내가 그냥 죽으면 끝날거같았어 무서워서 엄마한테도 못말하고 나는 그냥 참았는데 지금 오빠랑 한마디도 안하고살거든 근데 부모님은 자랑스런 아들이라고 왜 너네는 안친하냐 남매가 이런말할때마다 더러워서 죽을거같아 이런새끼랑 한핏줄이라니 ....진짜 누구보다 쓰니마음 이해가된다ㅠㅠㅠ
5년 전
익인222
나도 그랬어.... 어릴땐 그냥 내가 죽고싶었는데, 어느 순간간부터는 내가 왜 죽어야하지 싶더라.........

..

5년 전
익인61
아 진짜 너무 화나서 말이 안나와 쓰니의 그 담담한 태도에도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나올거같아 이 상황 속에서 아무것도 못해준다는게 너무 화난다 가만히 있어야 하는거야? 진짜 힘내란 말 밖에 안나오는것도 화나
5년 전
익인62
나였으면 진짜 오빠 죽여버렸을것 같아
5년 전
익인63
신고하고 깜방가서 살아도 속은 여전히 문드러질 거 같은데... 와...
5년 전
익인64
헐.......
5년 전
익인65
와...쓰니 토닥토닥해줄게 일루와ㅠㅠㅠㅠ
5년 전
익인66
???????????????????
5년 전
익인67
아 화나 진짜
5년 전
익인69
아 진짜 어떠케....
5년 전
익인70
!??아니 이게 혼내는 걸로 끝낼일인거야??폭행에 추행이 다있는데??아진짜 욕나오네 쓰니야 그 오빠라기도 아까운 그 인간 나한테 데려와 진짜 빠따로 반 다이시킬라니까
5년 전
익인71
그 놈 호적에서 파여도 모자란 판에....쓰니야 1년만 참고 나갈 의사있으면 의절하자...이 말 이렇게 쉽게 나오는 말은 아니지만 쓰니가 당한 일을 보면 의절이란 말이 쉽게 나온게 절대 아니야...그동안 어떻게 버틴거야ㅠㅠㅠ그래도 나쁜 마음 안 먹어서 정말 고맙고 집에서 빨리 나오자ㅠㅠㅠ
5년 전
익인72
아 아니 아 어떡해 진짜 이거 아 말도 안 나온다...
5년 전
익인73
말도 안돼........
5년 전
익인74
쓰 진심
5년 전
익인75
아 내가 자취만 했어도 쓰니가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 같이 사는 건데 ㅠㅠ 아악!
5년 전
익인76
아 진짜 욕나오는데 아
5년 전
익인79
짐승만도 못하네 저게 뭐야
5년 전
익인77
나랑 똑같다...
5년 전
익인117
악 ㅜㅠㅠㅠㅠㅠㅠ 익인이 왜 ㅜㅠㅠㅠ
5년 전
익인78
진짜 와 ㅏ우나나투우으아터투아나어ㅜ아아다ㅜ우아타어우으우!!!!!!!!! 가으느유뉴웅 와 진짜 뭐하는 놈이지
5년 전
익인80
쓰나 성인 되고 자립하면 바로 연끊자 진짜 널 위해서 ㅠㅠㅠㅠ
5년 전
익인81
맞는건 나도 그렇게 맞아봤는데 성폭행은 진짜... 사람이 할 짓인가 저게
5년 전
익인82
괜찮니?
5년 전
글쓴이
아니 잘 지내다가 왜 불현듯 떠올라서
날 왜이리 고통스럽게 하는지 모르겠어
내 과거는 어디서 보상 받지???

5년 전
익인83
그동안 고생많았어 몸도 마음도 힘들었지? 안아주고 싶다
5년 전
익인84
쓴아 괜찮아?
괜찮니? 어떡해..
하 진짜 인간도 아니다

5년 전
익인85
와 진짜... 짐승에 비교하기엔 짐승이 너무 아깝다 진짜...... 인간이라고 할 수 없어 어떻게 저런 짓을 하놓고 그렇게 뻔뻔하게 살아? 진짜 화난다... 쓰니는 그동안 마음고생도 심하고 엄청 힘들었을텐데...
5년 전
익인86
.....?
5년 전
익인89
쓰니야 괜찮아...? 아니 괜찮을리가 없지...
5년 전
익인87
헐 사람이야?
5년 전
익인88
소름돋아 진짜 쓰니 걱정된다,,
5년 전
익인90
진짜 화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건 가족이 아냐
5년 전
익인92
쓰니야 괜찮은척 하면서 살지 않아도 돼
5년 전
익인93
쓰니야 이제 오빠 인생을 망쳐버리자 쟤는 진짜 인간이 아니야
5년 전
익인94
아 욕나와 쓰니가 받은 상처는????누가 치료해주는데...쓰니 너무 힘들었겠다
5년 전
익인95
쓰니야 .. 아 마음 아프다 쓰니가 받은 상처는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5년 전
익인96
헐...쓰니 걱정돼ㅠㅠㅜㅜㅜ
5년 전
익인97
쓰니야 스무살되면 집 나오자 꼭...
5년 전
익인98
한 공간에 같이 있는거만으로도 고통스러웠을텐데.. 부모님도 하.. 너무 진짜 말이안나오네 쓰나 성인되서 연끊어버려 억지로 괜찮은척 밝은 딸인척 해주지마. 이런말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안아주고싶다
5년 전
익인99
쓰니야 참고 살지마..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을 때 되면 집나와서 연 끊어버려.. 짐승이란 말이 아깝다..
5년 전
익인100
현재진행형은 아니지?ㅜㅜㅠㅠㅠ 아 너무 걱정된다
진짜 과거라도 혼자 삭히면서 상처받지마ㅜㅜ 넌 소중한 존재야ㅠㅜ

5년 전
익인102
나두 아빠랑 오빠가 초중등때 그랬었구 내가 지금까지도 남자를 깊게 만나기가 두려운 이유중에 하나가 가족이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로 연을 쉽게 끊을 수가 없지 날 낳아준 부모고 내가 이운명을 어찌 거절해 이제 20대중반이지만 묻어두고 내가 내인생을 다시 만들어가고 있어 그때에 머물러있으면 젤 힘든게 나니까 지금도 남들 앞에서 가족얘기
나오면 심장이 쿵한데 언제까지 멀쩡하게 자란 딸인 척 연기해야하는지 막막하지만 쓰니야 연을 단절하든 안하든 본인의 자유고 남한테 동정받을 이유도 없어 그리고 이 상처는 절대 누구에게도 말 안했음 좋겠어 난 고딩 때 내 가장친한 친구한테 말했는데 지금은 사실 후회해 내가 불쌍한 사람이 안되고 싶어서 말한건데 그 친구앞에서는 아직도 내가 안쓰러운 친구거든 상처를 덮는 건 내몫이야 쓰니야

5년 전
익인103
솔직히 그냥 집 나가고 혼자 살라는거 말이 쉽지 정말 힘든일이거든. 20대 후반인 나도 그러기 힘든데.. 도와줄 수 잇는 사람은 부모님 밖에 없어.. 대학을 최대한 기숙사 있는 곳에 살아보거나 군대가면 알단 얼굴 계속 보는거 아니니까 그때까지만 좀 더 힘내보고 자립할 준비 밟아봐 성인되면..
5년 전
익인104
와 진짜 화난다 그게 사람일까
5년 전
익인105
진짜 이건 아니다
5년 전
익인107
대학 무조건 먼 곳으로 가 자취나 기숙사 아니면 절대 안되는 통학 안되는 곳 나도 그렇게 탈출했어 나 집에 되도록 절대 안가고 가도 그냥 그날 오지 안자고 나와 그런 사람이랑 같이 살 가치 없어
5년 전
익인108
와 이거... 와...
5년 전
익인109
아 진짜 더럽고 추악하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5년 전
익인110
와... 진짜 말이 안나와
5년 전
익인112
으...진짜 이건 아니다..
5년 전
익인113
저게 사람이야 동물이야?
5년 전
익인114
5 6 말고는 일상..
5년 전
익인124
몸만지는것도 일상이야? 난 오빠가 없어서 모름...
5년 전
익인175
익 114는 아닌데 우리 오빠는 전혀 안 그래....
5년 전
익인218
헐 12번도?
5년 전
익인116
???제정신????? 진짜 쌍욕밖에 안나온다..
5년 전
익인118
와 진짜 말이 안나오네 진짜 ....
5년 전
익인121
쓰니야 진짜 힘들었겠다,,,,
5년 전
익인122
이글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안되니? 정말 힘들겠지만.. 쓰니가 이렇게 힘들었고 별일 아닌게 아니었다는걸 아셔야되지 않을까?
5년 전
익인123
쓰니야 제발 어떻게든 집 나오면 안될까 대학을 간다면 무조건 기숙사를 들어가고 아니라면 제발 다른곳이라도 알아보거나 도움요청 했으면 좋겠어 혼자사는게 독립해서 나간다는게 쉽진 않겠지만 아 너무 안타까워서 어떡해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다 화가 나 그런 사람들이랑 쓰니가 같이 살아가야한다는게 너무 안쓰러워 차라리 같이살바에는 어떻게서든 나오면 좋겠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5년 전
익인125
내 친구도 오빠한테 심하게 맞고 자라서 마음이 더 아프다.. 할 수 있는게 뭐가 있겠어 너는 이미 상처받고 아픈데.. 쓰니야 진짜 보란듯이 잘돼서 복수해라 너한테 그런 행동 한거 평생 후회하게 해라..
5년 전
익인126
아 헐,,, 나 한 4번까지 보고는 좀 심했다 이러고 있었는데 5번부터는;
5년 전
익인127
.......응..?????? 아니..ㅋㅋㅋㅌㅋㅋ말이 안 나와...아..ㅇ...
5년 전
익인128
저게 사람 새.끼야? 진짜 화난다
5년 전
익인129
오빠라고 하지도 마ㅎ.... 사람도 아닌데 무슨
5년 전
익인130
와 진짜 너무 충격이야 아니 와 나 진짜 욕나온다 쓴아 신고하자 ㅠㅠㅠ 아니그게 무슨 오빠야 오빠라고도 부르지마
5년 전
익인131
와 진짜 너무 화난다 쓰니야 진짜 참고 살지말고 신고하자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132
아 진짜
5년 전
익인133
꼬추떼라; 어휴
5년 전
익인134
나도 많이 당해서 네 입장을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 편이라는 부모는 방관하고 친해지라고 협박하고 우기는 걸 보고 내 편이 아니란 걸 뼈저리게 느꼈어 나이도 나랑 같은데 우리 꼭 성공해서 다 갚아주자 그리고 보이진 않지만 난 네 편이야 ♡
5년 전
익인136
가족으로 생각도 안하는거 같은데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자기 가족한테 저런 짓을 해?
5년 전
익인137
세상에 이건 진짜 아니야
쓰니가 할수만있다면 독립하고
가족이랑 연 끊고 지내자ㅜㅜ제발

5년 전
익인138
가족이고 뭐고 파탄나도 쓰니는 잘 살아가야지 신고하자 수위가 너무 쎈데..... 가족한테 저런다고.....?
5년 전
익인139
? 이건 짐승만도 못 하잖아 ㅋㅋㅋㅋㅋ 아 진짜 저게 어떻게 혼나는 걸로 끝날 수 있는 일이야...
5년 전
익인140
장난 심하게 치면서 친한 남매도 있는 것 같았는데 여긴 정도가 너무 심한데.. 5번 6번 7번 12번 아니 그냥 다 범죄야.. 쓴아 굉장히 문제가 있어보여 보통 일이 아냐 ㅜㅜ
5년 전
익인141
진짜 끔찍하다 지금 쓰니는 다른사람으로 살고 있겠네 종결이라니 진짜 현실 욕나온다 혈육이란게 그딴 거 라니 쓰니 빨리 독립해서 강해졌으면 좋겠다
5년 전
익인142
저게 오빠야..........? 진짜 충격이다 그걸 쓰니 빼고 오빠혼내기만 하면서 그냥 넘어간 엄마아빠도 이상하고 오빠는 저게 짐승이지...뭐야...? 쓰니 잘못한거 하나 없고 기죽을 것도 없어 하ㅜㅜㅜ내가 다 속상해..ㅜㅠㅠㅠㅠㅠ 빨리 가족이랑 연끊고 좋은거 예쁜거만 보고 살았으면 좋겠다ㅓㅓㅜㅠㅠㅠㅜ
5년 전
익인143
짐승만도 못하다 진짜 쓰니야 힘내
5년 전
익인144
와 아니 어떻게 사람이 저러냐 빨리 집 나와서 쓰니가 조금 더 살만해졌으면 좋겠어..
5년 전
익인145
5 6 7 13 14 나랑 친척오빠 얘기네 진짜 싫다 친척인 나도 부모님한테 말 못 드리고 힘든데 쓰니는 가족인데다 말을 했어도 저 정도에서 그치니 겉으로는 안 그래도 진짜 힘들 것 같아 뭐라 말해야할 지 모르겠다 힘내 앞으로가 더 빛났으면 좋겠어
5년 전
익인146
헐 부모님은 ? 아셔? 오빠랑 단둘이 사는거야?
5년 전
익인147
sns로 매장시키자
5년 전
익인148
신고해 돌아이네 진짜
5년 전
익인149
아니 무슨 혼내는걸로 이게 끝나???
5년 전
익인151
쓰니 지금은 어때??? 괜찮아???
5년 전
익인152
끔찍하다. 쓴이 괜찮아? 아. 어떻게 못하나?
5년 전
익인153
오바다 정말..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다른익인162
1번부터 아니지 않어..?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다른익인164
난 아무리 그래도 얼굴을 발로 밟진 않아ㅏ서 5~7 말고도 다 미쳤다고 생각했어 익명채팅으로 저런말하는것도 그렇고 ㅠㅠ 근데 쓰니 엄청 상처받았을거 같은데 친남매 인정은 좀 아닌거 같어..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익인203
삭제한 댓글에게
?? 웅 나도 그뜻으로 말한거야 그리고 내말에 요점은 마지막말에 있어 수정해달란 말이었는데 이미 돼있네

5년 전
익인178
아무리 못 봤다고 해도 친남매 인정이라는 댓글은 좀 아닌 것 같아 쓰니는 매우 상처 받았을텐데...
5년 전
익인157
짐승도 가족한텐 그런 짓 안 해 그건 그냥 인간 말종 쓰...
5년 전
익인158
와 진짜 두들겨 패서 싶다...인간인가..?
5년 전
익인159
육성으로 심한말 나오는데 인티라서 못쓰는게 열받는다 쓰니야 얼마나 무섭고 괴롭고 힘들었니.. 가족이라는 틀을 지키겠다고 한 사람의 고통을 저렇게 외면하고 묻어가는구나 말이 되니 이게 .. 하.. 진짜 패죽이고싶다
5년 전
익인160
부모님이 범죄자를 키우시네
5년 전
익인161
진심으로 걔 성기 자르고 병원 좀 가봐야할것 같은데 그정도면 제정신 아닌거임
5년 전
익인165
나는 진짜 저 밖에서 아끼는 척 하는 게 제일 괘씸하다
5년 전
익인166
와 ㅋㅋ 13,14 진짜 대박 어쩜 우리 오빠랑 똑같냐 하는짓도 몇개 빼고 똑같고 나도 3살 차이나는데 평생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인 거 알아 우리 엄빤 어릴 때 때렸다고만 알고 있어서 그런지 내가 왜 싫어하는지를 모르는데 자꾸 화목한 척 하려는데 진짜 역겹고 토나와 같이 숨 쉬는 것도 싫은데 나이 먹고는 내가 자기 싫어하는 모습 보고 희열 느끼고 나 괴롭히는게 인생의 낙이라고 그래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누구보다 잘 알 것 같아 우리 오빤 20대 중반인데도 불구하고 모르쇠인데 많이 힘들었지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것도 속은 말이 아닐텐데 에구 토닥토닥 지금 당장은 무리겠지만 대학을 멀리 가든지 아니면 다른 방편이라도 빨리 벗어났으면 좋겠다
5년 전
익인167
??????? 쓰니야 괜찮아???? 와 나 지금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 나서 눈물난다 왜 살아있대 그 사람?
5년 전
익인168
생각보다 비슷한 처지인 사람들이 많구나....진짜......쓰레기들....
5년 전
익인170
괜찮아 진짜 ??????
5년 전
익인171
가족이라는 이유로 받아들일수 있는 수준을 넘어 섰다. 사람대 사람으로 범죄자니까 처벌해야해. 그리고 힘든 시간을 보냈을 쓰니야ㅠㅜ 힘내
5년 전
익인173
쓰니야 성인만되면 독립하자.
5년 전
익인174
아... 진짜 사람이 할 짓인가 진심 쌍욕 나와
저래놓고 다 잊고 살겠지.. 아 짜증나

5년 전
익인176
와 거짓말 안 하고 12번 빼고 다 우리 오빠인데 난 친오빠라는 말도 붙이기 싫어 지금은 나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불현듯 계속 떠오르고 어릴 땐 말할 수 없을만큼 괴롭고 고통스러웠어... 난 아예 죽으라고 창가에서 뛰어내리라 하고 망치로 머리 내리쳐러 죽일려고도 했다 나 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게 참 안타깝고 마음 찢어진다 난 정말 어릴때 맨날 오빠가 사라지게 해달라고 빌었어 괴로워 해봤자 나만 계속 괴로울 뿐이고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는 것도 너무 이해간다
5년 전
익인177
오바야 진짜
5년 전
익인181
개오반데..
5년 전
익인183
쓰나 넌 망가지지 않았어 넌 정말 소중해
5년 전
익인184
진짜 짤라야겟다
5년 전
익인185
나는 사촌오빠가 그랬는데 진짜 집안 어른들 아무도 모르고 그냥 잊은 듯이 살아가는데 불현듯 떠오를때마다 힘들다
5년 전
익인188
어른들한테 말안한이유는 내가 이걸 말한다고해도 어린 애의ㅜ단순한 호기심으로 넘길게 뻔했고 그 오빠랑 나를 계속 만나게 했을 거라는게 한치의 틀림도없이 너무 확실해서 말안했어
5년 전
익인189
난 아직도 남자친구를 사귀지 못하고 남자가 내몸만진다는 게 너무 무서워
5년 전
익인190
너 글 보니까 갑자기 한탄하고 싶어졌어 미안해
5년 전
익인186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집 나와서 살 수는 없을까...? 쓰니 꼭 집 탈출하길 바라고 쓰니 잘못없어
5년 전
익인187
뭐 증거될만한거있어???녹음이라던지 와..진짜
5년 전
익인191
어....? 아니 ...너무...심각한데 쓰니야...
5년 전
익인192
사람 맞나 싶다 진짜 짐승이란 말도 아깝다
5년 전
익인193
쓰니 오빠도 쓰니를 가족으로 생각 안하는거 같은데 신고해
5년 전
익인194
어떻게 그래? 가족끼리 그랬는데 어떻게 혼내는 걸로 끝내.. 쓰니 망가지지 않은 척 할 필요 없어 혹시 성인 돼서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서 자취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어쩌면 떨어져있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지도 모르니까
5년 전
익인195
9번 빼고 나다 진짜
5년 전
익인196
와 잠만 화가 너무 나서 말을 못하겠어
5년 전
익인197
댓글에도 저런 상황 속에 사는 분들이 많아서 더 화나
5년 전
익인200
제발 모든 분들 꼭 넘어가지말고 법적으로 해결해요 제발 읽기만 했는데도 화가 나고 손이 떨리고 생활을 못하겠는데 그사람은 지금도 다리뻗고 자고있겠죠 제발 그런 사람들한텐 처벌을 받게 해야해요 제발
5년 전
익인198
쓰니야... 이건 그냥 내버려두면 안될 거 같아... 제발 주변 여성 전화 상담이라도 받아보면 안될까?? 이건 가족이 아냐... 보는 나도 지금 화가 나...
5년 전
익인199
범죄잖아 이거 성범죄야..
5년 전
익인201
짐승만도 못하다 와.... 소름 돋아... 아...
5년 전
익인202
?????????쓰나 안괜찮지? 많이힘들었겠다 지금은 좀 어때
5년 전
익인204
서름끼쳐
5년 전
익인205
지금은 안 그런다는 말이야? 다 없던 일 만든다는 거 같은데... 아 답답해
5년 전
익인206
와 진짜 현욕이다 부모님한테 말은해봤어???
5년 전
익인210
얼른 집 나오자..
5년 전
익인212
마친거같애 진심 경찰에 신고해야할거같은데
5년 전
익인214
지금이라도 말하면 안돼? 저렇게 뻔뻔한거보면 나중에라도 범죄저지를거같아 자신이 잘못한걸모르니
5년 전
익인215
???????????쓰니야 ...심각한거아니야....??.부모님한테 말씀드리면 안돼...?
5년 전
익인216
에휴.. 진짜짐승만도못하다.. 나도오빠잇는데 오빠가 내 거기 만질려하고 막 그랫어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죽이고싶다
5년 전
익인217
쓰니야,,,,,,괜찮아,,,,,????
5년 전
익인219
아 진짜 뭐같은 세상이다
5년 전
익인220
쓰니야 진짜 심각한거같은데 진짜 같이있으면안될꺼같아 오빠랑 오빠같지도않지만
5년 전
익인221
??부모님은 아셔??
5년 전
익인223
저게 친오빠고 혈육이고 가족이라고...? 남보다 못한거 아니야? 진짜 우리나라 화만난다 신고해도 가족이라고 처벌 제대로 되지도 않을거고 하... 답답해ㅠㅠ
5년 전
익인224
더 화나는 건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마음에 묻어두고 산다는 게,
바꿀 수 없다. 처벌할 수 없다. 그렇게 마음속에 하나 둘 숨겨야하는게,
너무 속상하고 화난다

5년 전
익인225
문득 생각났어. 생각보다 훨씬 성추행, 성희롱을 많이 당했더라.
1.친오빠
2.오빠의 아는 형
3.오락실 아저씨
4.슈퍼아저씨
5.택시아저씨
6.학교동창

5년 전
익인226
충격이다...... 4번까진 인성 문제?라 생각했는데 5번부턴 ㄹㅇ충격먹음...
5년 전
익인227
어느정도 싸우는건 인정해도 저건 가족이 아니야..말이안나오네..
5년 전
익인228
충격이다 진짜 나도 오빠 있지만 본문 해당사항 1도 없음,, 진짜 저런 짐승이 있다니 소름끼침
부모님도 아시는거야 쓰니..? 걱정된다

5년 전
익인229
진짜 짐승이 따로 없다ㅋㅋㅋ
5년 전
익인230
와 인간이 아니네 인간이 아니야
5년 전
익인231
소름끼쳐 진짜 인간이아니네
부모님은 아셔?
쓰니는 잘못한게없어 알지?

5년 전
익인232
오바야..... 어떻게 동생한테 저럴 수 있지..
5년 전
익인233
미쳤다진짜..
5년 전
익인234
쓰니 괜찮나 오빠란 사람이 동생한태 저개 할 짓인가...
5년 전
익인235
와 진짜 화나서 말도 안나와...사람이 아니야 그리고 저런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더 보이니까 정말 마음아프다 모두 꼭 벌받길..아 화나
5년 전
익인237
하 진짜 심각하다 댓글 상황들도 이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었구나 나는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먼 일이라고만 생각했어 그런데 그게 아니었구나. 남성이라는 그 자체를 혐오하게 될 만한 일들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분들이 계셨구나. 난 전혀 몰랐어 그래서 미안하다. 미안해 모두. 그리고 억울하기도 하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야한다는 게. 익들을 그리고 쓰니를 힘들게 한 사람들, 모두 지옥가길
5년 전
익인238
장난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이게뭐야..... 밖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게 제일 싫어.. 우리오빠도 그럼... 아 화난다
5년 전
익인239
충격이다 어떻게 그래
5년 전
익인240
쓰니야 오빠랑 연끊어버려 무슨...... 저런짓하고 어떻게 뻔뻔하게 살지....
5년 전
익인241
미쳤다 머리털 다 뽑아버리고싶네
5년 전
익인242
와 ㄹㅇ 진짜 욕하면서 내렸어
5년 전
익인243
..쓰니 내 친구면 우리집에 와서 살라고 하고 싶다... 진짜 내리면서 너무 화났어 저게 사람이 할짓이냐고..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다
5년 전
익인247
..어떻게 사람 탈을 쓰고 그럴수가 있어? 말이 되는일이야? 쓰니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말이 안나온다 무슨 말을 해야할까 인티라 욕도 못하고 하..
5년 전
글쓴이
위로한번 받아보고 싶어서 썼는데 많이 관심가져줘서 고마워.죽기엔 용기가 부족하고 할줄 아는건 우는 것 밖에 없어서 막막했는데 좀 낫네. 언젠가 오빠 앞길을 막을 날이 오면 널리 퍼트려서 나락으로 떨어트릴꺼야. 하루빨리 그날이 오면 좋겠다.고마워 익들아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연애 안하는 익들은 왜 안하는거야?833 05.05 20:3773311 1
일상20대 직딩들아 37만원 결제 몇개월 할부로 함??305 05.05 23:5138934 1
일상와 진짜네 경상도 빼고 다 졸려 잠온다씀ㅋㅋㅋㅋ185 05.05 22:4713594 0
이성 사랑방/결혼진지하게 결혼까지 할 수 있을까 봐줘 .. 163 05.05 20:1130234 0
야구야구 좋아져서 팀 고를려고 하는데… 무슨 팀을 좋아하는 게 좋을지 몰겠.. 59 05.05 21:137007 0
걸러야하는 인간 특징 하나만 알려주고가라.. 14:17 1 0
내 친구 너무 착하고 귀엽지않니 14:17 1 0
땅콩버터 성분 이거 괜찮은거야? 14:16 11 0
너네 외출하고 집에 오면 신발2 14:16 7 0
레인부츠 유행 끝날까??? 14:16 6 0
지잡대학은 어디부터라고 생각해?2 14:16 19 0
월 6회 휴무 별로지..? 14:16 3 0
강원도 사는데 그냥 서울쪽 산다고 하면 오바야....?????????????????..6 14:15 19 0
커플들 데이트할 때 외박 얼마나 자주해??3 14:15 7 0
아 광대자식 개빡쳐서 양악으로 아주 박박 없애버리고싶네1 14:15 6 0
라면 몇봉먹지1 14:15 4 0
남친 동네에서 다투고 집에 먼저 왔는데 잠수야 14:15 9 0
이거 진짜야..???1 14:15 14 0
허리 뻐근할 때 폼룰러 위에 누워있음 효과 좋다 14:15 6 0
이성 사랑방/이별 언제 잊을 수 있을까 14:15 12 0
쌍수하고 머리 감기 미용실 갈까,,,2 14:15 11 0
푸팟퐁구리 맛나다1 14:15 6 0
프뮤 첨 하는데 목록에서 상메 옆에 어떻게 해? 14:14 11 0
대학 잘 모르는데 여기 지집대야?)??4 14:14 38 0
대기업 합격한거 인스타에 올리면 욕먹어? 4 14:14 18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6 14:14 ~ 5/6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