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주 안 믿다가 믿게 된게...

내 생년월일 태어난 곳 다 알아내서 아시는 분이 사주 봐주셨는데 정말 소름 돋게 다 맞았어 너무 신기하더라,,, 

거절 디엔에이 별로 없는거랑 내적으로 생각이 엄청 깊은 거 여기까지도 다 맞았는데 젤 소름 돋았던거 성욕이 많다 대박탱 신기하더라

[익인1]

...그런거 그거 아니야...?

[글쓴이]

잉 뭐?

[익인2]

누구나 그렇다고 느끼는 부분을 적어놓고 본인 얘기인 것처럼 생각들게 하는 거

[글쓴이]

음 옆에 있는 내 친구는 나랑 성격 정 반대인데 바로 다 맞추시던ㄴ데...?

[익인3]

지나가다가 말하는데 아닌듯 울가족 다맞아서 너무 신기했어

[익인4]

어떤점이?

[익인8]

울오빠만 우리가족하고 성격이다른데 울오빠성격이 차분하거든?? 근데 사주자체가 물흐를듯이 잔잔하게나왔어 우리가족 다혈질인데 우리가족은 불같이나오고 전체적으로 다맞아

[익인7]

지나가던 다른익인데 나는 잘맞았당 해외운 좋고 미술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지금 유학생에 미대생이다!

[익인18]

그 바넘효과???그거 말하는거 맞지!!!

[익인86]

점집은 모르겠지만 사주풀이는 일단 푸는 원리가 있고 그거대로 풀어서 설명해주는 것 뿐이야! 사람마다 달라!

[익인147]

222 거기서 자신이하는거에따라 달라질수도있지않오?

[익인176]

ㄴㄴ그건 주로 돈주고 볼때 적중률 높일라고 두루뭉술하게 말하는거

[익인373]

알겠으니까 이밑으로 지나가다 달지말아줘~

[익인5]

나는 진짜 하나도 안 맞더라

[익인6]

나도 엄마 진짜 용한곳 갔었는데 ㄹㅇ 진짜 다맞아서 소름이였어 심지어 엄마가 그 결과 나중에 말해준거였어 그 점 봤을 때 들은 얘기가 이 상황 말하는 것 같다고 ㅋㅋㅋ 내 진로랑 학업 관련이였는데 진짜 소름돋았었음 그냥 사주는 아니고 점봐주는곳 같은데였어!

[익인10]

용하다는 얘기 나온거보면 철학관이 아니라 신점 보는곳이엿나부다! 신내림받은 무당이 점봐주는곳

[익인22]

응웅 그런데였어!!!!

[익인25]

어딘지알수있을까ㅠ

[익인26]

ㅜㅜㅜㅜ거기 엄마가 5년전에 본 곳이라서 어디인지는 모르겠다ㅠㅠㅠㅠㅠ

[익인9]

과거는다맞춰도미래는못맞춘다
미래는바뀔수있기때문에

[익인11]

와 난 소름돋았던게 같이 사주보러 간 친구 바람기있는데 바람피는 것까지 맞췄어

[익인12]

근데 ㄹㅇ 소름인게 나 전과할까, 생각 중이었는데 혹시 전과나 직장 바꿀 생각 있으면 바꿔도 좋다 하심 전과의 전도 안 꺼냈는데

[익인21]

할 나도 전과준비하고 있었는데 엄마만 가셨거든? 그냥 내 생년월일 시간보고 하시더니 전과 생각하고 있네? 이러셧대 ㅋㅋㅋㅋ

[익인148]

무당집갔오??

[익인383]

웅!

[익인47]

혹시 어디에서 봤는지 정보 알 수 있을까？！？？ㅜㅜ

[익인382]

음 ㅠㅠ 미안 나도 엄마가 자세히 아는거라서 ㅠㅠ 어머니의 인맥을 이용해바!

[익인269]

와 이거 진짜 ㄹㅇ인게 나도 무당한테 점보러갔었는데 다짜고짜 내얼굴보고 너 학교가 마음에안들구나? 그러는겨..
그래서 진짜 내주위사람 아~~무도 나 편입준비하는거 모르고 나도 그냥 갈팡질팡 고민만 하고있었는데..신기했어..
내가 그래서 어떻게아셨냐니까, 그건 말안해주고 해도 나쁘지않을거같다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준비좀 열심히하면 운이따른다길래
난 솔직히 그냥 남들한테 다 하는말인줄알고 어느정도만 준비해갔다가, 실기볼때 나혼자만 하나 다른거 더 시켜서 놀랬다..
만약 내가 진짜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면 붙ㅇ었겠지..하 진짜 아직도 아까워

[익인13]

사주 근데 매년봐야한다더라 바뀔수도있대

[익인15]

계속 똑같으면..?

[익인39]

타고난 사주자체는 똑같지 않아???

[익인41]

22

[익인81]

사주가 생년월일시아니야??

[익인14]

나 음악으로 성공할 거 같대서 포기 안하고 계속 하고 있음

[익인16]

나는 그런거 되게 잘 믿어서 좀 봤는데 주위에 항상 남자많은꺼라고 했는데 어렸을때는 안믿었는데 시간 지나니깐 믿게 되더라 근데 좋은게 아니라 그만큼 데이고 안좋은 사람 만나고 그러니깐.. 근데 사주를 아무리봐도 내가 마음먹으면 미래는 바뀔수 있으니깐 그 사주 안에서 너무 있지 않고 내가 내 미래 바꿀려고!!! 뭐 어때!!!!

[익인1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익인24]

ㅋㅋㅋㅋㅋㅋㅋㅋ깜짝앜ㅋㅋㅋㅋㅋㅋㅋ

[익인35]

뭐야이거 ㅋㅋㅋㅋㅋㅋ쩔하게웃기넼ㅋㅋㅋㅋㅋㅋ

[익인36]

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

[익인42]

ㅇㄴㅋㅋㅋㅋㅋㅋㅋ

[익인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져따

[익인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

[익인237]

아낰ㅋㅋㅋㅋ계속듣게되네

[익인3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ㅜㅜㅜㅜㅜㅜㅜ넘재밋어익아

[익인19]

진짜 우리엄마도 사주 봤는데 사주대로 된 거 같아...

[익인20]

사주로는 아마 완벽하게 다 맞지는 않을걸? 그 사람의 관상도 있고 손금도 있고 주변 사람들도 다 다르고 그러니까.... 그리고 사주를 보는 사람도 그냥 사주만 보는건지 신점으로 보는건지도 조금 다를거야 아마 정확도는 신점이 더 정확할거고!(사기꾼 제외) 사주 보다가 나는 신점으로 갈아탔으... 그게 더 정확해서 ㅋㅋㅋㅋㅋ

[익인23]

사주는 통계학이야!! 그래서 신점이랑 같이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 신점은 말그대로 사람을 보고 나오는대로 점을 봐주고 타고난 생년월일 사주를 지표삼아서 더 정확히말해주신당

[익인28]

나도 너무 잘 맞아서 소름돋았어 난 볼 생각 없었는데 끌려가서 본거라 난 질문도 안하고 걍 그분이 사주풀이 해주신건데 직업 관광쪽 서비스직하면 좋다고 했는데 내 전공 관광과,,,ㅎ

[익인193]

미안한데 어디서 봤는지 나도좀 알려줄래용?

[익인370]

서울이야!

[익인385]

11개월전이지만..나도 알려주면안될까ㅜㅜ

[익인29]

난 남편이랑 잠자리복이 타고났다는 소리들음ㅋㄱㅋㅋㅋㅋ 오...///^-^////
웬만한거 다맞추던뎀 예체능사주 이런거

[익인30]

사주는 원래 성격 잘맞아 과거 맞추는것도 결국 사주에보이는 성격 본성같은걸로 알아내는거고 미래에 이럴거다 도 결국 성격본성으로 보는거 ㅋㅋ 그래사 미래는 안맞을수도있다는 거!

[익인31]

맞아 우리 집 이혼했는데 아무도몰랐거든 근데 내 사주보시더니 부모님이 둘일 사주라는거야 엄마두명아빠두명

[익인32]

소름돋았음...

[익인33]

나는 용하다는 타로집갔는데 진짜 신기한게 나 연애에 관심없는데 연애운을 봤거든? 근데 바로 카드보더니 너는 연애가 아니라 일운보고싶은데 왜 이거보냐 그러고... 썸타는 남자애기 바로 나오고 내 성향도 맞추더라 진짜 그런게 있나봐 그집 사주도 볼라고

[익인48]

혹시 정보 좀 얻을 수 있을까 ㅠㅠ

[익인115]

우와 어디야?

[익인133]

오 오디얌 ㅎㅎ?!

[익인138]

어딘지 물어봐두 될까??

[익인185]

헐 나도 알려주면 안될까,,,,, ?학업운좀 보고싶다ㅠㅠㅠㅠ

[익인208]

나두 알려줘ㅠㅠㅠ

[익인216]

나두 궁금하댜ㅠㅠㅠ

[익인226]

할 나도 궁금해ㅜㅠㅠ!!!!

[익인241]

헐 나도 알려주랑

[익인276]

헉 나도ㄴㅏ도ㅠㅠㅠ

[익인300]

나도 궁금해ㅠㅠㅠㅠ

[익인309]

헐나도 궁금해ㅜㅜ

[익인320]

나두 궁금하다ㅜㅜ

[익인335]

나두 궁금행

[익인345]

혹시 어디야? ㅠㅠ

[익인350]

나두 궁금행

[익인369]

이거 올려도 되나...?부산대 앞에 유명한 곳에 갔어 아마 네이버 검색하면 나올껀데 ㅌㄹ보는ㄴㅈ라는 곳이야! 다 올려도 되는지 몰라서 자음으로 올릴께! 여튼 여기 진짜 소름돋아. 나 백수인것도 알고 내타로보는데 내 옆에 있던 친구가 내애기 너무 잘 맞으니까 지가 더 놀래더라

[익인34]

오우 나는 고2때 사주 봤었는데 아줌마가 계속 나보고 예체능 관련으로는 관심없냐 그러셨는데 그당시에 난 예체능쪽으로 생각 해본적도 없고 사주는 구라다 이러고 잊고 살았거든? 근데 대학교 지금 예대다녀... 심지어 그당시에 대학교가면 공부 안해도 성적 잘나올거라고 했는데 나 이번에 성적장학금 받았어.. 진짜 공부 안했거든,,,

[익인38]

나도 좀 믿게 된게 한 세군데에서 사주를 봤는데 다 똑같은말 해서 놀랐어 막 언제쯤 결혼운이 있다 그것도 나이도 비슷해서

[익인40]

나도 타고난 사주 믿는편이라 진짜 비싼돈 줘도 좋으니까 용한데서 보고싶어ㅠㅠ

[익인43]

나 스무살되자마자 사주봤느느데 이번해에는 외국인도 꼬인다고했는데 진짜 나와서 길걷기무섭게 외국인이 몇명이서왔냐하면서 작업검...

[익인46]

그리고 거기서 나 나중에결혼하면 남편한테 내.외조 잘하뉸데 뒤에선 칼갈거라고했는데 다른데서도 다그렇게 말헀엉 근데 나중에보늬까 사주는 젊었을때.보는거 아니랴더라고.

[익인329]

옹 사주는 젊었을때 보는기ㅜ아니야?

[익인378]

웅웅 인티에서 사주얘기로 초록글인가 있었는데 그때 봤었어. 젊었을떄 사주보면 미래가 어떻게 달랴질지모른대.

[익인44]

우리 엄마가 사주볼 일 생겨서 우리가족 사주 본 적있는데 아빠 태어난시 몰랐는데 아빠 가족 사정듣고 그분이 아빠 태어난시 맞추심
그 팔자를 가진 시는 이날에는 이 시밖에없다고 나중에 보니까 맞더라

[익인45]

대체적으로는 맞는데 세부적인건 못맞추는듯

[익인49]

진짜 신기한 게 엄마가 불이고 나는 나무고 오빠는 물이라는데 우리 집 보면 엄마가 화내면 나는 장작 역할로 똑같이 화내서 완전 불붙고 오빠는 엄마가 화내면 얌전히 있어서 엄마 화도 누그러들어 ㅋㅋㅋㅋㅋ

[익인50]

나는 사주보러갔는데 진짜 맞구나 느낀게 내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거 저어어얼라리 좋아하고 이상형이나 물건이랑 내가추구하는 이미지도 그런거좋아하는데 개명할 이름보러가서 사주에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거 좋아하는거같은데 그런걸로 지어준다하셨을때 놀람..글고 우리엄마가 다른건 못해도 찌개류음식 기가막히게 맛있게 끓이시는데 찌개류가게열면 어느정도 잘될거같다하심ㅋㅋㅋㅋ 찌개잘끓이는 사주가있나도 웃겼음ㅋㅋㅋ

[익인53]

글고 우리엄마 이번해에 직장이동수 있다했는데 엄무니 사주보기전에 직장계속 옮겨다니셨음ㅠㅠ

[익인51]

진짜 용한곳은 대학이름이랑 고등학교까지 맞추던데..

[익인52]

입시할 때 내 친구네 엄머니께서 점집가서 대학 어디가면 좋을지? 여튼 이런거 물어봤는데 어디가 좋겠다면서 부적을 써줬대 그 후로 친구가 그걸 계속 가지고 다니더라고 근데 그 점집이 말한 대학에 붙었음 그거만 붙고 나머지 다 떨어졌더라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너무 신기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4]

와 나도 용한 데 찾아가고 싶다 ㅜㅜㅜㅜ 난 개인적으로 근처 지역에서 유명하다는 데 놀러가서 봤는데 하나도 안 맞았음 나 원래 그런 거 되게 잘 믿는데 그렇게 돈 날리고 다시는 안 봄 그리고 다시는 인터넷을 믿지 않게 됐지..

[익인55]

나 고 삼때 엄마가ㅜ진짜 용한 곳 갔는데 나 수시 썼단 얘기도 안 하고 정시 준비 중이라고 햇는데 거기서 ㅇㅇ이는 다 높은 대학만 썼네요? 운이 좋다 여기서도 중박 치겠네 이랬는데 진짜 중간에 잇는 대학부터 아래로 줄줄이 합격함 ㅋㅋ

[익인59]

글고 추합 기다리고 잇을 때가 딱 1월 1일이엇는데 그날 외할머니가 점 보러 가셧는데 가자마자 내일 하나 더 붙겠네~ 또 국립대네 좋겠다 라고 하셧는데 진짜 그 담날 국립대 추합 받음 ㄷ

[익인189]

헐 어딘지 알려줄 수 없을까,,,????, 나 입시생ㅇ이라서ㅠㅠㅠㅠ

[익인195]

와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이번에 입시해 ㅠㅠㅠㅠㅠㅠ

[익인225]

헐 거기 어딘지 알려줄 수 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250]

와나두 알랴주라...

[익인270]

나도알려주라ㅜ

[익인375]

55, 59 댓쓰닌데 나주에 잇다고밖에 못 들었어 ㅠㅠ 광주에서 계시다가 나주로 가셨대 도움 못 돼서 미안해 ㅠㅠ

[익인242]

헐 나도알려줄수있을까?

[익인248]

나도 알 수 있을까ㅠㅠ?

[익인303]

나도 알려 줄 수 있을까?ㅠㅠㅠ제발

[익인318]

나도어딘지알수있을까ㅠㅠㅠ?

[익인347]

나도 알려줄 수 있어? ㅠㅠㅠㅠ

[익인351]

나도나도!

[익인372]

어딘지 알려줄 수 있니ㅠㅠㅠ

[익인386]

혹시...어딘지알수있을까ㅠㅠ...

[익인56]

우리 엄마 진짜 용한 곳 갓는데 몇년 전에 아기 기운이 느껴진대서 에이 이 나이에 무슨 아기야 했는데 동생 나온거,,,

[익인57]

임신했던 중이었음ㅅ

[익인58]

아주잘보덤곳잇엇어..

[익인60]

헐와신기해..

[익인85]

헐 어디니 제발 알려줘ㅠㅠㅠ

[익인88]

저도 알려주십시오ㅠㅠ

[익인121]

대전이여ㅜㅜ

[익인119]

대전인데ㅠㅠㅠ

[익인92]

우와 어디죠 거기가? ㅠㅠㅠㅠㅠㅠ

[익인122]

대저언..

[익인99]

나도 알려ㅓ주세요

[익인123]

대전입니다ㅜㅜ

[익인105]

우와 어디야 신기하다

[익인124]

대전유성이오ㅠ

[익인129]

나 대전 잘 감!! 어딘지 알려줄 수 있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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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삭제한 댓글에게
아하 고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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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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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삭제한 댓글에게
고마워!!

[익인107]

어딘지 알려줄 수 있을까..??ㅠㅠ

[익인125]

대전이에요!!

[익인167]

대전 어디인지 펑해줄 수 있어..??

[익인111]

나도 어딘지 알수있을까ㅠㅜㅜㅜㅜ

[익인126]

대전대전!

[익인113]

헐 오디야

[익인127]

대애저어ㅓㅇ언!!!

[익인135]

헐 대전 어딘지 펑 가능해??

[익인157]

나두한번만 펑해조라ㅜㅜ

[익인291]

밑댓!!

[익인311]

291에게
또 못봤다.. 혹시지금있어???? 진짜미얀해ㅜㅜ

[삭제한 댓글]

311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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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6]

삭제한 댓글에게
오 봤다 고마오!!

[익인168]

헐 나두 대전 어딘지 알려줄수있을까?ㅠㅠ

[익인292]

밑 댓!!

[익인170]

쓰나 한번 더 펑 가능할까ㅠㅠ?

[익인293]

밑댓임다

[익인183]

헉 나도 어딘지 알려줄 수 잇을까 ㅜㅜ

[익인294]

밑댓이에용

[익인296]

294에게
고마워!!!

[익인186]

나도 펑부탁해ㅠㅠㅠ

[익인295]

밑댓임당

[익인317]

쓰니야 진짜 미안해ㅠㅠㅠㅠ한번 더 가능해ㅠㅠㅠㅠ?

[익인156]

대전 어딘지 펑 가능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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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7]

고마웡ㅠㅠㅠㅠ

[익인163]

헐 대전 어디야

[익인281]

윗댓

[익인172]

나 대전 유성사는데 혹시 알려줄수있을까ㅠㅠ

[익인283]

윗댓이욤

[익인175]

쓰니야 나도 펑 부탁해ㅜㅜ

[익인284]

윗댁보세용

[익인190]

헐 쓰니야 나도 ㅠㅠㅠㅠ 대전 어디야???

[익인285]

윗댓 ㅠㅠ

[익인197]

익아 나도 대전갈일있는데 ㅠㅠㅠㅠㅠ 알려줄래? ㅠㅠ
뭐해먹고살지도 모르겠고 올해 입시해 ㅠ

[익인286]

윗댓댓

[익인200]

나 대수생인데 이번에도 내가 뭘 원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ㅠㅠㅠㅠㅠ 혹시 알려줄 수 있어?

[익인287]

윗댓에잇스요

[익인221]

나두 대전익인데ㅠㅜㅠ 알려줄수있을까?!ㅠㅠ

[익인290]

윗댓이욤

[익인260]

헐 나 대전 유성살오ㅜㅠㅜ펑 가능해??

[익인262]

나도 알려줘ㅠㅠㅠ

[익인289]

윗댓에잇어ㅜ

[익인371]

나지금봤다ㅠㅠㅠ다시 펑해줄수없을까아???ㅠㅠㅠㅠ

[익인374]

371에게
대전 ㄹㄷ 사주이야기!

[익인288]

윗댓임다

[익인312]

헐 어디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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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15]

고마워@@@@!!!

[익인388]

나도 한번만 더알려줄수있니?

[익인374]

대전 유성에 리담사주이야기!

[익인61]

사주는 사람들의 통계치를 보고 분석하는 거라 그나마 잘 맞는둡

[익인62]

나두 잘 맞아서 소름
남자 쫘르륵 만났다가 남자운 없어진다고 했는데
정말 진짜 4. 5 명 씩 차례차례 만나고 정말 그때만
인기 좋았고 지금은 정말 남자라곤 아무도 없음
근데 슬픈 건 그때만 남자운 있고 아예 없다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3]

여자가 더 좋아져서 그런가..

[익인64]

엄마 혼자 절가서 스님분 한테 우리가족 사주봤는데(우리집 무교ㅋㅋ)
나머지 가족 성격 누구랑 친하고 누구랑 안맞고 이런거 다맞춤
내가 좋아하는거 사소한거 부터 분야 이런것도
사적인것도 의미심장하게 말했는데 안맞길래 별로다 했는데 2년뒤에 이해함ㅋㅋ

[익인65]

난 아예 안 믿음 맞아도 그냥 우연

[익인66]

나 절에서 본 적 있는데 친언니 고등학교 대학교 어느정도 맞춤 전공이랑 학교이름

[익인67]

우리 엄마가 사주보는 거 좋아해서 자주 보시는데
나 고삼때 수시 원서 여섯장 어디 쓸지 다 맞추고 내가 어느 대학 가는지도 맞췄어....!
그리고 아빠가 바람피셔서 엄마 힘들어하는 것도 다 맞추고....
그래서 나는 사주 믿게 되더라...

[익인72]

22222 엄마아빠 잘 안맞는점 찰떡같이 맞추고 누가 더 노력해서 가정 유지되고 있는지도 다 맞힘 너무 소름이야

[익인68]

사주 잘 보는 곳 추천 좀 ㅜㅜ

[익인69]

우리집은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사정 상 같이 살고 계시거든...
사주 보러 갔더니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엄마랑 아빠가 원래 헤어졌어야 했을텐데...?
어떻게 아직 잘 살고 계시네요?
이래서 진짜 깜짝 놀랐음,,,,

[익인198]

헐헐 ㅜ 거기어디양? ㅠㅜㅜㅜㅜㅜㅜ알려줄수잇어?

[익인234]

우와 쓰니야ㅜㅜ어딘지 알려줄 수 있어??

[익인251]

나두 을려주라 ㅠㅠ

[익인70]

진짜 신기하게 나는 다 맞았어 특히 진로에서 우리 언니 공무원 하는것도, 내가 미술 하는것도, 내 동생이 전기수리 하는것도 다 맞힘. 이게 우리 진로 결정나기 전에 17살땐가.. 엄마가 몰래 보고 온건데 몇년 뒤에 얘기해줘서 넘 놀람ㅋㅋㅋㅋ 그리고 그때 내가 20대 초반에 힘든일 있을거라 했는데 나 진짜 4수하면서 완전 힘들었었음 ㄷㄷㄷ 근데 앞으론 쭉쭉 잘될거래서 함 믿어보려궄ㅋㅋㅋㅋ

[익인199]

언제쯤본거야 ㅠㅠ?
아 입시하는데 ㅠㅠ 보고싶은데 내가 가본곳은 다 자세히는다안알려주더라

[익인217]

아 근데 나 사주 본건 예전에 본거고 엄마가 나한테 얘기해준거는 대학 간 이후였어 4수 하기 전에는 엄마가 나 20대 초반에 뭐 사고나거나 큰일 나는줄 알았다더라 그래서 오히려 말하고 다니면 부정탈까봐 말 안했고 나 대학 들어가고 나서 내가 진짜 이쪽 진로가 맞나 고민할때 엄마가 얘기해준거였어ㅋㅋ 사실은 아빠 몰래 사주를 봤는데 너희 결과가 이랬다~하고 말해주셨음 아빠가 기독교라 사주이런거 진짜 싫어하시거든

[익인219]

혹시 어디서본건지는 모르지 ㅠㅠ?

[익인223]

나도 엄마가 애들은 그런데 가는거 아니라고 해서 직접 간적은 없는데ㅋㅋ큐ㅠㅠ 위치는 남양주 덕소쯤이랬었어 엄마가 고향이 덕소이신데 그분이 엄마 어릴때부터 알던분이심! 외할아버지랑 잘 아는분이셔 연락처는 따로 없고 그분 집 가서 문 두드려서 들어오라고 하면 들어가는거고 아니면 못가는곳이래 막 크게 사업처럼 하시는분은 아니시고 아는 사람들 사주만 봐주시는분이신거 같아 보니까는

[익인227]

223에게
아아 ,,,,,, 가기힘들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은해서 ㅠㅠ

[익인230]

227에게
국내에 용한 분들 많으신것 같은데 그런데는 어떨까? 엄마가 나한테도 잘 안알려줘서 나도 친구들한테 알려주고 싶었는데 못알려주고있서ㅠㅠㅠ

[익인235]

230에게
몇달전부터 알아는 보고있는데
죄다 광고에 도움안되는 사기꾼이더라구

[익인239]

235에게
아ㅠㅠㅠ 사업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그렇겠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하지ㅠㅠ 뭔가를 알려주고 싶은데 나도 가진게 없어.. 근데 사주는 신기랑 달라서 책 사서 보면서 하나하나 짚어보면 일반인들도 알 수 있는거랬는데 (그게 통계학이라서) 혹시 이렇게는 도움이 안될까..?ㅜㅜ

[익인240]

239에게
대신에 공부를 오래하면 오래 할 수록 이런 저런 수들끼리 합을 잘 봐서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는거랬어! 그런 사람들이 철학관을 하고 있긴 한것 같은데 혹시 익이니가 진짜 궁금하면 사주 정보 같은것들이라도 이용해서 한번 봐보는게 어떨까..?

[익인220]

그리고 잘될거라 얘기해주신거는 그때 나랑 엄마랑 사주 얘기 한 날 내가 진로고민된다니까 며칠뒤에 앞으로 내가 미술로 계속 가면 어떨것 같은지 여쭤보러 간거였어! 딱 미술로만 가라 이런건 아니지만 내 성향 자체가 미술 예술쪽이라 가만히 냅둬도 그쪽으로만 퍼질거고 앞으로 본인 소신대로 하면 잘 될거라고 그러셨대

[익인71]

나도 진짜 잘 맞아서 소름 돋던데... 부모님 사주에는 자식이 하나일 사주인데 내가 형제 탯줄 쥐고 태어난 사주라 동생이 나한테 귀인이랬거든 근데 진짜 동생은 태몽도 없고 부모님도 나 엄청 힘들게 가져서 동생은 아예 계획적으로 안 가지려고 시술도 했는데 내가 동생갖고 싶다고 하자마자 임신하셨대
또 내가 학업 관련 역마가 있다고 했는데 진짜 2년이상 다닌 학교 없고 대학 때도 어학연수 교환학생 전과 등등 캠퍼스만 6개 넘게 다녔다.
그리고 약간 신기 있어서 영혼이 맑은 집단에서 두각을 보인다고 했는데 진짜 직업이 유치원교사임...ㅎㅎㅎ

[익인201]

엥 ㅠㅠㅠㅠㅠㅠㅠ 어디서 봤는지 알수있어 ? ㅜㅜ 보고싶다 ㅠㅠ 알려줄수잇니

[익인73]

맞아 내 친구 따라갔는데 생년월일만 말했는데 줄줄줄

[익인74]

나도 ㅋㅋㅋㅋ 나 고등학교 국제과였는데 우리 2학년? 때 내 친구들 어머니 몇분이랑 보러 가셨나봐... 근데 내 친구들은 다 다음해에 해외나간다는데 나만 해외운 안나왔었음 ㅋㅋ 근데 ㄹㅇ 나만 한국대학 다니고 있어..

[익인75]

나는 사주랑 다르게 인생 살아왔는데 먼저 혹시 어떻게 살았나 물어 보더니 그러면 미래도 바뀌도 과거도 이랬을 거라 하더라.. 근데 그렇게 말하니까 다 맞음.. 난 진짜 사주론 엄청 잘사는 아이인데 딱봐도 직업이나 이런게 공부 잘해와야 할 애가 아닌거 같아서 물어본거 같아.. 진짜 공부하면 성공할 팔자이고 내가 하고 싶었던 그 많은 꿈들이 다 천직이야... 그걸 굳이 못한다면 만들고 창작하는거 하면 잘 맞을거라는데 그런거 일하고 있었고... 난 나보다 신기한게 같이 있던 다른사람이 너무 소름돋았어 과거진짜 소름돋게 내가 들어온거랑 같고 성격도 내가 본거랑 같아서

[익인79]

우와...너무 소름이다 어딘지 알려줄수 있어 ?

[익인83]

나 사주 전문으로 보는사람이 안했어 심지어!! 그냥 술마시다가 술집 사장님이 사주에 대해 공부한적 있다고 해줌

[익인89]

신기하다 사주 볼 때 태어난 달 일 시간 이렇게 보는 거징?

[익인90]

응 그렇게 봤어!!! 사주는 다 똑같이 볼 수 있는데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대~ 용한거 중요한게 아니라 해석하는걸 배우면 사주는 볼 수 있다고 함

[익인188]

90에게
어딘지 알려줄 수 있어???

[익인218]

188에게
이게 다 봐주는 술집이 아니라 우리가 단골이기도 하고 사적으로 사장님이랑 잠깐 얘기하다 봐주신거야.. 간다고 봐주시지 않아.. 나도 진짜 우연히 보게된거야 사주 원래 볼생각 없었다가

[익인82]

어딘지 알 수 있을까ㅠㅜㅠㅠ

[익인84]

ㅇㄷ

[익인87]

아하ㅜㅜㅠ 근데 되게 용하신가부네...

[익인76]

나는 사주 이런거 보면... 뭔가 이 세상이 매트릭스 같은 가상의 공간이고 사람들 인생을 어떤 규칙 하에 프로그래밍 해서 개개인을 만들어 놓은것 같다고 생각함ㅋㅋㅋㅋ 나만그래??ㅋㅋㅋㅋㅋㅋ

[익인77]

나도 사주 믿어.. 좀 정해진 운명?대로 살아가고있는거같음

[익인78]

나도 좀 용한 곳 가보고싶다

[익인80]

근데 난 다 공통적으로 하는 소리가 바늘,글 잡는 일 하라고 왜 니 사주대로 못 사냐고 혼남

[익인91]

나는 아무의미없었지만 점보러 가면서까지
머리나 자를까 고민했는데
점쟁이님이 머리 자를거지? 훨씬 성공길에
도움되니까 잘라 김혜수같이 이러셔서
소름ㅋㅋㅋㄱㅋㅋㄱㅣㅣ

[익인93]

ㄴㄷㅋㅋㅋㅋㅋ 진짜 싱기하더라... 그래사 믿게댐

[익인94]

난 사주 보러 갈 때 뭐 어디 가고 싶고 어느 과 가고 싶단 말 1도 안 했는데 바로 내가 가고 싶은과 말하시길래 진짜 놀랬음

[익인95]

그..사주보는 책? 그걸로 보는곳이 더 정확해!! 난 사주에서 성격이랑 적성나 맞게 나왔어..소름

[익인97]

나도 사주볼때마다 내 사주는 바늘이 따라다닌다고 병원에서 일할 애라고 같은 사주를 타고 난 애는 의사됐을거라고 나는 재활치료쪽 배우고 있고 그때 합격 원하는 곳 안나와서 재수할거라니까 아닌데? 더 기다려봐 넌 재수할 그건 아니야 하시더니 그날 저녁에 추합전화옴

[익인98]

사주 직접갔어??

[익인100]

나는 다른거 다 맞추셨는데 11~12월에 남자 들어온다고 해서 그거 기다리고 있다^^

[익인101]

난 봣는데 나보고 연옌 하라했음. 그래서 개그우먼이요? 하니까 아이돌 이나 배우를 했어야됐대. 겁나 진지하게... 내가 10대엿으면 엄마데리고오라해서 연예인 시키라고 했을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절대안믿어.. 내친구는 신기 좀 있어서 그집 용하다고 데리고간건데 어이없었지 .. ㅠ

[익인108]

ㄴㄴㄴㄴ연예인 팔자 있어 진짜루

[익인109]

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아니야.. 하하
그냥 웃어넘겼지뭐~ 난 다른거 하고싶어서 ㅎㅎ내친구는 귀신 보고 그런거 다 맞추던데. 내가 연예인팔자라니 그냥 신기하네 ㅋㅋㅋㅋ

[익인110]

진짜 신기하네ㅋㅋㅋ

[익인102]

나는 진짜 신기했던데 동기 언니랑 같이 타로 보러 갔는데 그 언니 남자친구 직업 맞춘 게 너무 신기하고 또 연애 운, 학업운 다 맞춰서 진짜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거기로 타로 보러 감...

[익인257]

오 어딘지 알려줄 수 있온?

[익인304]

어딘지 알려 줄 수 있을까?ㅠㅠ

[익인358]

위에 확인해줭!

[익인361]

확인했어 고마워!!❤

[익인341]

우와 거기 어디야??

[익인352]

나두 알려줄수 있어??

[익인360]

위에 답글에 적었어!

[익인359]

윗 답글에 확인해주라!

[익인363]

멀어서 아쉽당ㅜㅜ 알려줘서 고마웡

[익인104]

나도 사주보시는 분이 지금 혼자 살지? 요러시더니 역마살 강하게 껴있다고 막 그러고
나랏돈 받는 일은 안맞을텐데? 이러심.. 쓰니 법학과에 공무원 준비중인데 소름돋더라

[익인106]

나도,,, 사주 이런 거 안 믿었는데 이름사주 보고 가족 아픈 곳이랑 수술할 시기 이런 것들 다 들어맞아서 넘 놀람

[익인114]

난 전혀 안믿음 나보고 넌 공부쪽으로는 영 머리가 없지? 공부쪽으로는 가면 안되겠다 이럼 당시 전교 10등 안에 들고있었는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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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헉 그렇게 자세하게는 몰라 ㅠㅠ 몇년 전에 본거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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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120]

다른익인데 그 사이트 들어가서 정보 입력했는데 다 한자로 뭐라나와서 뭔지모르겠다ㅜㅜㅜ어떻게 보는거디

[익인137]

공망에 월덕귀인이구 괴강살 금여성 홍염살 효신살 막 이렇게 나오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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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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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227 태어난시간은 23시인데 아마 그때는 모른다고 했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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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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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고마워 익인이 말 듣고 올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고마워~

[익인134]

난 8월 현역 수시 쓸 때 쯤에 봤는데 대학 두개 붙을거라 했거든 근데 진짜 여섯개중에 딱 두개붙고 다 떨어졌어ㅋㅋㅋㅋㅋㅋ지금은 그 둘 중 하나 다니고 있지..

[익인140]

난 엄마가 내 사주나 팔자 볼때마다 나 전공 잘 선택했다고 그랬는데 백수,, 쫌 더 기다려봐야지...^^

[익인145]

예전에 아시는 분이 사주를 신봉하는 수준으로 믿는 분이 계셨는데 고3 현역때 아시는 분 어머님이 사주 보러 가서 대학 사주 보러갔다가 8월 3째주 토요일에 사고가 나서 재수해야한다고 도사가 말한거임 그 분 어머님은 노발대발 하면서 사주집 나왔는데 도사는 계속 자기는 자세한 얘기 더는 못해준다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ㄹㅇ 8월 3째주 토요일에 교통사고가 나서 6개월동안 병원에 누워있었다고 하셨음.. 그 뒤로 계속 용한 사주집 찾아다니면서 보러다닌다거 하셨오

[익인146]

근데진짜사주거의맞아서 못보러가겠음
학원선생님어릴때 엄마가절에스님이그런거잘보셔서 그냥 미래에뭐하면좋으려나하고간적있었는데 쌤자세히기억못하고살아오다가 지금생각하니까그때얘기한디로 살고있대지금
그때는없던직업인데 여러사람앞에서 뭘강연할꺼다 앞에사람이많다 근데 금방금방직업을가라탄다 뭐진짜많이얘기해줬는데 쌤진짜 금융계부터 공무원 학교선생님 진짜별거다했는데 다금방나와가지고 지금은이일하고있다고

[익인149]

나도 타로 봤었는데
나 태어날 때부터 심장 약했던거랑
계속 병원 입원했던 거, 꿈이 아이들과 관련된 거
형제 몇 명이고 부모님하고 내 사이는 어떤지 다 맞춰서
그 이후로는 무서워서 못가는중..ㅋㅋ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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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4]

경상북도!!

[익인150]

여기 댓 쓴 익들아... 어딘지 추천 해주면 좋겠오 궁금하다!!!ㅠㅠㅠㅠㅠ

[익인236]

마쟈ㅜㅜ

[익인151]

나 20살되고 처음으로 내 돈주고 보러갔는데 내 생년월일 듣더니 내 학과 맞추셨다 그리고 나보고 왜 고등학생때 공부 더 안했냐면서 닌 언어쪽으로 공부 진짜 조금만 더 했어도 그냥 완전 인생풀리는데 막 그러시다가 내가 지금도 언어전공이라서 대학가서 제대로 공부하면 졸업하면서 제대로 풀릴거래 근데 진짜로 나 고딩때 공부안했는데 언어는 항상 점수 잘나왔었다 그리고 거기서 부모님 같이 안사는거 두달전에 남자친구헤어진거 그 남자 군대간거까지 다 맞추셨음....

[익인152]

사주 생년월일 시간만있음 다 알수있다.. 엄마 그거 공부하시는데 우리 가족꺼 다 봐줌.. 근데 다 들어맞아..

[익인153]

맞아 내 얘기는 아니지만 언니한테 계속 비행기 탄다 탄다 하더니 대학생때 교환학생으로 갔다가 지금은 외국에서 일하고 있당

[익인154]

으아 이거 보니까 진짜 사주 보러 가고 싶당

[익인155]

근데 기독교인들도 사주는 봐도돼?? 점은 안된다 했는데 사주는 모르겠어ㅠㅠ 철학관 가서 이름풀이 하고 하는것도 사주인가??? 아예 몰라서 내가ㅠㅠㅠ

[익인162]

사주는 공식처럼 풀이법있고 계산하고 그렇게 나오는거라서 괜찮을 것 같은데 뭐든 찜찜하면 안하는게 낫담

[익인164]

오호!! 아니 안찜찜해!! 나 너무 궁금해서ㅠㅠㅠㅠ 근데 혼자 가도 되려낭...

[익인158]

지나가다) 근데 사주나 점같은 건 풀이하는 사람이 본인의 생명력을 깎으면서 알려주는 거라고 막 일반인보고는 하지 말라던데 혹시 진짜 있는 설이야??

[익인161]

ㄴㄴ 아니야

[익인159]

사주 미자는 보면 안 좋다 그래서 기다리는 중 ,,

[익인166]

미자가 보면 안 좋다는 게
사주가 좋음 - 난 사주가 좋으니까 잘 될 거야ㅋ 하고 노력안함 - 망함
사주가 안 좋음 - 난 사주가 안 좋으니까 안 될 거야ㅠ 하고 노력안함 - 망함
이럴까봐 그렇다는 거래!

[익인160]

맞아 나도 고2때 봤는데 프로정시러인 나보고 수시로도 가고 정시로도 가는데 정시가 더 낫다해서 이 아저씨 입시알못이네... 하고 돈날렸다 생각할랬는데 고3때 갑자기 몸 안 좋아져서 어쩔수없이 수시 넣고 대1때 반수하서 정시로 더 좋은 대학감
제일 소름인건 내 친구 동성애자인데 아저씨가 결혼 일찍 한다고 21에 결혼운 있다고 너 조심하라고 했는데 얘는 동성애자니까 ㅋ... 하고 돈날렸다치자ㅠ 하고 몇년지나서 생각햬보니까 얘 21살부터 애인이랑 동거하고 있음

[익인165]

나도 사주 진짜 맹신하는데 요즘 느낀 건 주위 환경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사주 이렇게 인생이 흘러가는 것 같아 사주가 진짜 나빠도 환경이 잘 받쳐주면 인생이 탄탄대로고 사주가 진짜 좋아도 환경이 안 좋으면 그냥그런 인생을 살고 사주 봐주시는 분들도 결혼운이 너무 안 좋은 사람한테는 외국인이랑 결혼하는 게 어떻냐고 권유하시던데 다 그런 이유 같아 그리고 도화살 뭐시기 해도 그것도 외모 다음에 도화살이지 타고난 거 다 압살하고 사주는 아닌 것 같아 다른 것도 진짜 하기 나름 사주가 안 좋다고 실망하는 사람들 없었으면 어릴 때 사주 보는 게 안 좋은 이유 중 하나가 그거 믿게 되니까 빼박은 것처럼 그 인생을 살게 된다고 보지 말라는 사주 봐주시는 분들도 있어 절대적인 건 아니라는 소리

[익인169]

대구에 유명한 사주집 아는 익인있어?ㅠㅠ

[익인336]

222대구익

[익인342]

333궁금행

[익인171]

사주 진짜 신기하더라 친구가 한 3개월 기다려서 간 집 있는데 걔가 뭐 준비하고 있는지랑 걔네 아빠랑 동생이 무슨 일 하고 있는지 맞추고 동생은 앞으로도 그 길 계속 가면 좋을 거 같다고 했다는데 싱기

[익인340]

어딘지알려줄수있오??ㅠㅠ

[익인173]

난 진짜 유명하신 분 찾아가서 사주 봤었는데 예측하신 거 하나도 안 맞았어... 근데 롯데월드 가서 타로 본 게 더 잘 맞음ㅋㅌㅋㅋㅋ 내가 문과계열 특목고 진학을 앞두고 있을 때 문이과 고민을 엄청 했는데 타로 보시는 분한테 여쭈어보니까 카드 찹찹 하시더니 나더러 선택의 길이 없다고 나왔대... 나 그쪽 학교 가는 거 말도 안 꺼냈었는데

[익인174]

난 사주는 그냥 참고 자료구나 했던게 우리삼촌 월급쟁이 사주라고 누구 밑에서 일하는게 잘된다고 사업이런거 절대안된다고 할머니할아버지가 사주 보러갈때마다 들었다는데
지금 계속 사업하심. 한번도 망한적없고 계속 규모 커지는중. 가게만 세개 네개 관리하다 팔고 다른거 하시는데 한3-4년째? 접어들었는데 잘 유지중

[익인177]

우린 엄마가 매년초에 철학관가서 사주풀이랑 관상보시오 오시는데....진짜 잘 맞더라ㅎㅎㅎ그래서 믿고있는데 내가 나랏일할?녹봉을 받아먹을 사주라고 그러던데!나 항상 꿈이 공무원이었음ㅋㅋㅋ

[익인179]

입시끝나고 사주보러 간적 있었는데 거기서 나보고 반수할거냐고 물어봐서 아니라 했더니 그 대학 젤 가고싶어한 대학 아니잖아 라고함......2년 올인한 대학 떨어지고 다른 대학 갔는데 ㅜㅜㅜ
보니까 내 사주 자체가 돈복이나 필요한 복이나 운은 다 괜찮은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지 못할 사주라 했음 ㅠ ㅠ..

[익인180]

그리고..남친생긴다고 했으면서 왜 안생기는거죠?

[익인181]

나도 완전 어릴때 할머니가 보셨는데 오빠는 커서 금융쪽으로 일할거고 나는 미용할거라고 그랬는데 진짜 그렇게 됐어 둘 다 중간에 하고싶은거 하다가 너무 안 맞아서 이것 저것 하다가 하게 됐는데 찰떡같이 잘 됨

[익인182]

나도 지금도 물론 엄청 믿고 있지는 않고 신기하다정도인데 - 엄마가 나중에 말씀해주셨는데 너무 잘 맞아서 소름,.,,

[익인187]

대체 잘보는집은 어떻게 찾는거야ㅜㅜㅜㅜ 나도 보고싶다

[익인191]

이런거 보면 나도 궁금하다...

[익인192]

난 내 사주에 남자가 없다는데 그래서 여전히 22년째 모솔로 살고 있음^^,,,

[익인194]

사주에 남자가 없을 수도 있니????? 나같은 익 없어???????????? 나 넘 슬프다???????

[익인203]

생각보다 꽤 있어!

[익인205]

너익도 그러니...? 어떻게 남자가 없지... 그럼 여자라도 있나... 독수공방으로 죽으라는 건가... 남자만 없고 나머지는 다 좋게 나오던데... 일만 하다가 죽으라고...? ㅠㅠ

[익인207]

난 아니고 사촌 언니!
진짜 애인이 없긴 하던데 언니는 좋아하더라
자영업 하는데 재밌게 살면서 일하시던데??

[익인211]

207에게
인생... 결혼은 하셨어? 난 남자 운은 없는데 사주에 애가 많대... ㅠㅠㅠ 뭐 이런 괴기한 사주가 다 있냐...

[익인252]

211에게
결혼 안하셨어!! 지금 삶에 만족하셔 ㅎㅎ 결혼은 안할거래
사주는 다방면으로 생각할 수 있는거라 아이말고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면 돼!!

[익인196]

나는 사주 봤는데 나보고 흰가운 입고 산다고 했거든? 그때 약대 준비중이었고 말도 안꺼냈는디 맞췄어 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포기하고 연구직 준비중인데 그래도 흰가운 맞더라 ㅋㅋ

[익인204]

와 어디서 봤어? ㅜㅜ

[익인214]

나 전남대 대학로에 버거킹 앞에서 봤어! 포장마차처럼 되어있어

[익인202]

나도 천상 아이돌만 좋아할거라 했는데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

[익인206]

나도 사주볼때 너무 잘 맞춰서 그냥 조심하면 좋다는것들만 좀 더 조심하면서 살고있는데 진짜 소름이었던게 첨에 내 생년월일 말하고 가족들 생년월일이랑 얘기하는데 자꾸 위로 하나가 더 있대 그래서 아니라고 했는데 자꾸 위로 한명이 더 보이는데 이상하다는거야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부모님이 나 위로 한명 가졌을때 낙태했다고 했던거랑 좀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맞는거 많아서 소름돋았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친구들도 이것저것 얘기 안했는데 먼저 맞추는거 많아서 넘 신기했어

[익인209]

사주보러 가기 아직은 무서운데
사이트로 볼 수 있는 곳 아는 익들??
간단하게 무슨 살 꼈다고 하고 그런거??

[익인232]

점신 추천!!

[익인210]

사주 어디서 봐야 해...? 서울익인데 사주는 그냥 아무데나 가면 되나..?? 검색하면 나오는 곳

[익인212]

이쯤에서 괜찮은 사주앱이나 사이트 추천받아요오오

[익인231]

점신 추천합니당

[익인213]

나도 사주 믿음..언니 사주 볼 때 미술을 전공하는것두 맞추시고 대학 힘들게 전문대 하나 붙을것 같다구 하셨거든 근데 언니 성적이랑 실기 엄청 좋아서 엄마 안믿었는데 수시 다 떨어지고 정시때 겨우 전문대 붙음...

[익인215]

몇달전에 사주 보러 갔는데 2-3개월 안에 남자친구 생긴다고 말씀하시면서 가까이는 아니고 장거리 연애일고라고 말씀하셨는데 난 동성애자라 안생기겠네.. 싶었는데 세달 조금 안되서 애인 생겼음 심지어 장거리 ㅋㅋㅋㅋㅋ 어제 그거 생각나서 갑자기 소름돋네...

[익인254]

대박이다 진짜 신기해 혹시 어디서 봤어????

[익인259]

부산 해운대였나 어디였나에서 본것 같은데 어딘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 ㅠㅠ 아는 언니따라 간거라 ㅜㅜ 확실한건 부산! 바다쪽이었오...

[익인222]

사주볼 때 내 생일, 태어난 시각이 몇 안되는 엄청 좋은 때라고 해서 모든 복을 타고났다는데...음...

[익인224]

예전에 사주보러 엄마랑 엄마 친구분이랑 둘이서 가셨는데 엄마가 되게 힘들게 결혼생활하다가 겨우 이혼하셨거든 근데 생년월일만 말했는데 갑자기 손잡고 우시면서 이때까지 너무 고생많았다고 앞으론 편할거라고 하시고 내꺼만 보셨는데 나는 연예인 같이 사람들 많은데서 공연하고 끼가 많다 하셨는데 그 해에 오디션 합격하고 연습생됐엇는거 기억난다 난 무조건 수시고 정시 볼 필요도 없다고 수능때까지는 성적이 안나올껀데 대학가면 바뀔거라고 그때부터 공부욕심 생겨서 공부한다더라 미래는 아직 모르지만 과거는 다 맞아서 놀랬던 기억이 있어

[익인229]

나도 타로나 점보는 건 안 믿는데 사주는 믿어

[익인233]

나도 안 믿었는데.. 사촌동생 큰 병 걸리는거
맞춘거 보고 믿게됐다..... 나쁜 미래도 그냥 막 말해주시더라 ㅜㅜ 지나보면 차라리 그게 나은것 같기도 하고

[익인238]

사주 어디서봐 추천 좀!!ㅠㅠ

[익인243]

헉 성욕 많은걸 들킨다고?!

[익인245]

내얘기는 아니고 우리 사촌언니 얘긴데 언니 정시써서 대학교 3개 넣고 사주보러 갔거든 근데 그 봐주시는 분이 너 여기 붙겠다 한 데 ㄹㅇ 붙고 같이 갔던 친구분한테도 너 여긴 떨어지고 여대붙겠다 했다는데 그분도 그 여대 붙음ㅋㅋㅋㅋㅋ 진짜 이런거 보면 신기하긴 하더라

[익인247]

헛 어딘지 알려줄 수 있니ㅜㅜ

[익인330]

혹시 알려줄수있나요ㅠㅠㅠ

[익인332]

혹시 어딘지 알려 줄 수 있어??

[익인348]

저도요!!

[익인249]

난 엄마가 가서 내꺼 봐줬는데 내가 결혼도 일찍할거고 엄청 좋은데 시집 간다고 그랬댘ㅋㅋㅋㅋㅋ근데 23년째 모쏠+결혼생각없음임....

[익인255]

궁금한게.... 사주나 점보면 복채??는 얼마내야 돼..???

[익인256]

사주는 복채는 아니고 풀이비 1-10까지 다양해

[익인258]

5만원~10만원 정도 하더라!

[익인263]

난 어딜가도 다 똑같이 말하는게 공무원할 사주라고 왜 안하고있냐고 뭐라캄..

[익인264]

나도 엄청 어렸을 때 봤었는데 몇년 몇월에 교통사고나서
크게 다칠 수 있다면서 조심하라고 했었단 말야 그래서 아빠가 내 친구들한테 다 얘 잘 봐 달라면서 말했는데 진짜 그 해 그 달에 사고날 뻔함ㅋㅋ한 번이 아니라 여러번ㅋㅋㅋ근데 그 이후로는 그런 적이 없었음 친구가 저 때마다 나 잡아줘서 살았었엌ㅋㅋㅋ 사고날 뻔한 차들의 크기가 다 기본 트럭이었음

[익인266]

우리 엄마도 예전에 사주봤었는데 엄마한테 곧 두명의 남자가 동시에 찾아온다구 했었데. ㅋㅋㅋ 근데 진짜로 엄마한테 동시에 2명의 남자가 왔데. 그 중 한명이 우리 아빠 ㅋㅋㅋ

[익인267]

나도 엄마가 대신 전화로 사주 봤었는데 진짜 용하신 분이었거든..
얘는 이 학과 들어가고 나올 겁니다 아마 다른 일 하겠네요
그리고 남들이 안 하는 일 하려고 하고 연예인 일 합니다! 이러셨는데 진짜 다 맞추셨어..
나 처음 다닌 대학 자퇴하고 반수해서 다른 학과 갔고 지금 연예계 관련 직종에서 일해..

[익인268]

헐... 혹시 어머니가 보신 곳 어딘지 알 수 있을까?

[익인298]

전화로 하는 게 더 쉽지 않을텐데 대박이다.. 혹시 어딘지 알려줄 수 있을까?

[익인327]

와 나도 전화하고 싶다...요즘 너무 기댈 곳이 없어..ㅠㅠ

[익인333]

헐 어딘지 알려 줄 수 있어??

[익인346]

나두나두ㅠㅠ

[익인349]

나두!!

[익인362]

헐 나도 알고싶다...

[익인377]

나도알고싶다 ㅠㅜㅜㅜㅜㅜ

[익인384]

저도알려주세요제발ㅜ

[익인272]

나두 사촌오빠가 사주 보러갔는데 외가쪽 얘기만 엄청해줬대 첨엔 이상한 거 못느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사촌오빠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친가쪽이랑 연 끊은지 오래

[익인274]

서울에 용한 점집 추천 좀 ㅠㅠㅠㅠㅠㅠㅠ

[익인275]

나 진짜 소름 돋는게 전에 언제였지 3년전엔가 1월 초반에 1년 사주 봤는데 우리 집 보수적이기도 하고 옮기고 바뀌고? 이런 거 진짜 싫어하는데 9년 동안 이사도 안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보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 잘 하셔야겠다. 이러면서 가까운 곳에 변화가 생긴다 이러면서 갑자기 아빠가 아는 사람 통해서 급매? 그런걸로 해서 집 사서 갑자기 이사가고... 그랬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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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1]

대구얌...

[익인277]

근데 그런건 보통 아무나 말해도 맞음

[익인331]

그러겤ㅋㅋㅋ

[익인278]

나는 보러가는 곳마다 말 다 다르게 하던데ㅜㅜ

[익인279]

나도 직장때문에 타지역 와서 본 거였는데 내 고민 다 맞추고 상황 다 맞춤..

[익인282]

그 전 직장에서 사람 때문에 관두고 올라온건데 그것도 맞추고 옮기길 잘한거라며 근데 지금 두달짼데 진짜 만족함 완전

[익인299]

용한데서 함 봐보고 싶어 난 그냥 사주카페 같은데서 봐가지고 다 안맞더라고...

[익인301]

엇 저거난데

[익인302]

난 사주볼때 태어난 시간 착각해서 잘못말했는데 사주봐주시는 분이 계속 이 시간 맞아요? 진짜 맞아요? 아닌것같은데... 이러심... 그치만 나 바보 끝까지 맞는 시간 기억 못하고.. 결국 틀린사주 듣고나옴ㅋㅋㅋㅋㅋㅋ

[익인305]

광주에 용한 곳 없나

[익인306]

나는 매년 엄마가 보고오시는데 어디는 ~했죠? ~일텐데... 하는 반면 (이런 곳은 거의 누구나 다 맞출만한 이야기를 함) 어디는 ~해. ~할 사주야. 이런 곳도 있음..... 난 개인적으로 후자가 잘보는 사주라고 생각하고 믿고 살아. 실제로도 그랬구.

[익인307]

우린오니가 과를 맞춰서 핵소름이였다...

[익인310]

난 사주 타로 보는거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인터넷에서 유명하다는 곳 몇곳은 진짜 거품이었음. 맞추는거 하나도 없고 내 성격이랑 반대되는 말만하면서 눈치슬슬봄. 처음에는 안맞는거같으면 바로 표정에서 드러나서 그 사람들이 알아채고 다른 말로 넘어갔는데 지금은 처음에 말하는거 들으면 아 오늘도 헛탕이구나 싶어서 그냥 아 그래요? 하고 속으로 돈 아까워한다ㅋㅋ혹시 서울에서 유명한곳 아는 익들 댓글 좀 부탁해...

[익인321]

나도 엄마가 내 사주봤었는데 내사주 가리키면서"얘는 대학못갔지??" 이래서 현역으로 갔다하니까 "이상하네..사주에 대학이 없는데..겨우갔네 겨우갔어" 이랬다는데 나학교 예비 9번으로 겨우붙음

[익인322]

나도 아예 안믿었었는데 엄마가 가족들꺼 봐왔는데
엄마 땅산거란 아빠 아픈거 오빠 취업(말한대로 취업 함 )이거땨메 긴가민가하게됨 근데 나는 못맞춤^^히릿

[익인324]

그건 포함되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

[익인376]

22

[익인325]

나는 25~30대부터 잘될 사주라 원하는 일마다 쑥쑥 풀린대... 돈도 많이 들어오고 노후까지 보장될 사주라더라... 신기한게 내가 어렸을 때 안좋은 일이 좀 많았는데 10대때도 그리 좋은일 없는 사주라고 했고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부모님 사이 안좋다고 나왔었고 ... 사주 여러번 봤었는데 공통적으로 나는 25~30 후반부터 잘될 사주라고 해서 정말 힘든일 있으면 저거 생각하고 버팀...ㅜ 22살인데 3년남았다...

[익인334]

대구에 어디 잘보는데 없나....한번 진짜 잘맞추는데서 보고싶다ㅠㅜㅠㅜ

[익인338]

나 지인들이 부부철학관 거기 좋다고하더라

[익인344]

아 혹시 중앙무대 바로 옆에 있는덴가..?거기면 본적 있는데 대충봐주는느낌...ㅜㅜ

[다른익인356]

혹시 그 아줌마한테 받앗어??

[익인366]

아닝 아저씨!들어갔는데 손님 아무도 없어서 어디가야되나 방황하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앞에 잇기두 하구 아저씨가 일루 오라그랫당ㅠㅜㅠ아주머니분이 더 잘보나..??ㅜㅠ

[익인367]

366에게
웅 아주머니가 더 잘보기러 유명해ㅠㅠ

[익인368]

367에게
아헐ㅠㅡㅠ글쿠나..내 삼마넌...담에는 아주머니한테 받아봐야지...고마워!!

[익인337]

나 재수할 거라고 했는데 ㄹㅇ 재수준비중 또 집안상황도 다 맞추더라

[익인339]

하기 ㅋㅋㅋㅋ나듀 작년에 수능 준비할때 장난반 진심반으로 시내에서 유명한 집 갔는데,손금이랑 학업운 같이 봤는데 봐주시는 분이 나한테 지금 다니는 대학이 보이네...이래서 내가 아 진짜요?ㅎㅎㅎㅎ이러고 남자친구도 언제쯤 생길거같애~
이랬는데 지나고보니 다 맞음
사주든 타로든 지나고보면 다 맞는듯

[익인343]

점같은것도 잘 맞는다고 생각해?? 지금 고3인데 엄마가 유명한 점집이라고 얼마전에 갔다왔는데 내가 가고싶은 학교 올해 간다고 해서 믿고싶은데...ㅜㅜ

[익인353]

나도 안믿었었는데 내 사주보고 우리아빠가 6형제중에 막내인거 맞추는거 보고 사주 믿게됨

[익인355]

나도 친구랑같이보러갓는데 친구네랑 우리집 가족사까지 다알고 가족 유전 질환도 다 맞추고 ... 내 대학관련도 거의 맞추심 소오름 근데 결혼 24-26에 한댓는데 아직 연애도 안해봄

[익인387]

헐 나도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