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익잡에 고민을 남기면 댓글 달아주고 힘주는 익인이들도 많아 ㅠㅠ 하지만 난 직접 말로 하면서 누군가에게 풀고싶어 친구중에서는 없어 전엔 친구들한테 말했었는데 솔직히 자기 살기 바쁜거같고 제대로 들어주는애가 없더라 ㅋㅋ 그래서 남은 사람은 엄마밖에 없는데 엄마는 애초에 그런거 다 참고 살아야한다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그리고 이젠 내가 힘든거 말 꺼내려고 하면 바로 말 끊어버리고 무시해 난 진짜 뭐 하나 제대로 말 할 사람도 없고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