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감성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신
드라마씨디
신
성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초록글
이름시 써줄게!
173
l
감성
새 글 (W)
5년 전
l
조회
1535
l
1
이 글은 5년 전 (2018/10/18) 게시물이에요
글 내용 보기
1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여론 바뀐 큰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하이브의 과도한 언플
연예 · 3명 보는 중
여친한테 저녁 차려줬는데 고맙다고 세시간째 칭찬 받는중
일상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중국 판다기지 내실에서 앞구르기 하는 푸바오
연예 · 3명 보는 중
상당한 오버스펙의 타코집 사장님
이슈 · 7명 보는 중
문서 디자인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짤.jpg
이슈 · 3명 보는 중
하이브 덕후를 위한 발렌타인 꽃다발 만들기 ㅋㅋㅋ
연예
광고
파워링크
나 심심해서 당근에서 셀프 재롱잔치중
일상 · 8명 보는 중
담당 교수 사정으로 오늘 휴강입니다!!.jpg
이슈 · 8명 보는 중
더현대 팝업 구경갔다가 골때리는티셔츠 충동구매함…
일상 · 8명 보는 중
왜 살아야 할까 할 때 보는 영화들 모아봄.gif
이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거 부분환불 맞아? 전액이아니라?
일상 · 2명 보는 중
월급 190만원 딸한테 생활비 60 내라는 엄마
일상 · 5명 보는 중
낭자1
오 나나 솔잎!
5년 전
글쓴낭자
솔솔 부는 바람에 나부끼는
잎새와 사랑스러운 너
5년 전
낭자2
나! 찬형! 쓰니두 좋은 하루 보내><
5년 전
글쓴낭자
찬바람 부는 겨울날에
형태를 알 수 없는 봄바람이 불어오네
5년 전
낭자3
도연 으로 해주세용~~!!
5년 전
글쓴낭자
이름 알려줭
5년 전
낭자11
도연!!!
5년 전
글쓴낭자
도수가 높은 사랑에 취해
연인으로서의 밤이 깊어가면
5년 전
낭자14
크으으으으!!!!!!!!! 고마워!!!!! 능력 장난아니당,,
5년 전
낭자4
나도!!
5년 전
낭자7
'유빈' 으로 지어줘 고마워 :)
5년 전
글쓴낭자
유려하게 웃는 당신
빈틈없이 예쁜 당신
5년 전
낭자13
헐 완전 예뻐...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낭자5
저요! 지흔 입니당 쓰니도 좋은 하루~❤️
5년 전
글쓴낭자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당신에게서 피어나면
5년 전
낭자12
헉 고마워!!
5년 전
낭자6
정은 이요!
5년 전
글쓴낭자
정신 없는 세상살이 가운데
은은히 빛나는 너란 꽃 한 송이
5년 전
낭자15
💓
5년 전
글쓴낭자
이름 바로바로 써줭!!
5년 전
낭자8
시연 이요🙌🏻
5년 전
글쓴낭자
시를 잊은 당신에게서
연꽃의 그림자가 나풀거린다
5년 전
낭자9
예린
5년 전
낭자10
예린
5년 전
글쓴낭자
불어로 린이 달이래
5년 전
글쓴낭자
예전부터 감정을 숨기는 것이 어려웠다
린(lune)을 닮은 당신을 보면 특히 더 많은 비밀을 밝히고 싶어진다.
5년 전
낭자41
헐 나 이제야봤는데 고마워!!
5년 전
낭자16
민주
5년 전
낭자17
부탁할게...!
5년 전
글쓴낭자
민망할 정도로 어여쁜 웃음이었다.
주로 내 농담에 웃어주는 네가 사랑스러웠다.
5년 전
낭자108
나도 민주야 안녕!!
5년 전
낭자110
헉 우왕!!! 익이니 한자는 뭐야?!
5년 전
낭자129
하늘 민(旻) 기둥 주(周)! 하늘의 기둥이야ㅋㅋㅋ
5년 전
낭자18
정미 !!!
5년 전
글쓴낭자
정적을 깨는 내 시선 끝엔 늘
미적감각이 탁월한 네가 서 있으므로
5년 전
낭자19
경아
5년 전
글쓴낭자
경사스러운 밤이 찾아왔다
아주 상냥한 사람의 탄생이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낭자
수수하지만 네가 언제 어디서 빛이 나는지 안다
민트향 가득한 새벽, 너는 왜 울먹일 때도 빛이 나는 걸까
5년 전
낭자21
영민!!!
5년 전
글쓴낭자
영원을 믿기로 한 사람이 새로 태어났다
민들레 홀씨 하나가 그 다음 생으로 환생한다
5년 전
낭자22
수진
5년 전
글쓴낭자
수려한 몸짓이 꿈결처럼 날아다닌다
진정 중의 진정이었다
5년 전
낭자23
경민 !
5년 전
글쓴낭자
경직된 삶 한 가운데
민감하게 뛰는 널 위한 심장 하나.
5년 전
낭자24
규리
5년 전
글쓴낭자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너와 함께
리골레토를 추고 싶었다.
5년 전
글쓴낭자
리골레토가 4분의3 박자의 이탈리아 춤곡. 또는 그에 맞춰서 추는 춤이래!
5년 전
낭자30
오오 고마워!!!!
5년 전
낭자25
소영
5년 전
글쓴낭자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고픈
영화 한 편.
5년 전
낭자26
선주
5년 전
글쓴낭자
선한 사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5년 전
낭자27
예지 !
5년 전
글쓴낭자
예시가 많다, 그러니까 너를 사랑하는 이유와 네가 갖춘 사랑스러움들이.
지독히도 너를 좋아하는 사람 역시 이 세상에 너무 많다.
5년 전
낭자28
영서 !!
5년 전
글쓴낭자
영원을 아는 별이
서쪽하늘에 떠있다.
5년 전
낭자29
경원
5년 전
글쓴낭자
경배와 절망 끝에
원형의 낙원이 존재하리
5년 전
낭자31
정빈
5년 전
글쓴낭자
정지되어 있는 심장을 뛰게 해
빈약한 내 삶을 다시 일으킨 그대
5년 전
낭자32
대현!
5년 전
글쓴낭자
대지를 뒤흔드는 꽃 하나가
현실감 없게 만개하였네
5년 전
낭자134
고마워!!
5년 전
낭자33
현수!!
5년 전
글쓴낭자
현재를 잊고 지내며 살다보니
수국이 개화한 여름이 왔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낭자
세속적인 사람이었지만
희극을 내게 선물해줄 것 같은 사람이기도 했다.
5년 전
낭자35
현정
5년 전
글쓴낭자
현재를 피하지 못해 즐기다 보니
정말로 원했던 소망이 이루어졌다.
5년 전
낭자135
지금 내가 처해있는 상탠데ㅠㅠㅠㅠ고마워!!
5년 전
낭자36
현주 ㅠㅠ!
5년 전
글쓴낭자
현상된 사진 여럿
주로 너만이 나를 있는 그대로 찍어주곤 했었는데
5년 전
낭자37
정임
5년 전
글쓴낭자
정교하게 움직이는
임의 그림자
5년 전
낭자38
주연
5년 전
글쓴낭자
주인공이 계단에서 천천히 내려오면
연극이 막을 올리고
5년 전
낭자39
혜지 로 부탁해 ♡
5년 전
글쓴낭자
혜교한 사람
지혜가 제 것인 사람
5년 전
낭자136
너무 예쁘다... 고마워. ㅠㅠ
5년 전
낭자40
한솔!
5년 전
글쓴낭자
한계점에 다달해 포기하려 했을 때
솔직할 줄 아는 네가 나를 안아주었다.
5년 전
낭자42
헉 나두 해죠 !! ㅠㅠ 세미 !
5년 전
글쓴낭자
세로로 보아도 예쁘고 가로로 보아도 예뻤다.
미래에도 너는 내내 예쁠 것이다.
5년 전
낭자43
나리
5년 전
글쓴낭자
나이 드는 게 점점 무서워지는 거야 말로
리(이) 이제 어른이 되었단 명백한 증거일까
5년 전
낭자44
채원...☆
5년 전
글쓴낭자
채비를 했다
원점에서 벗어나 목표지점에 도달할 채비를
5년 전
낭자137
우와우와!우연의 일치겠지만 지금 나한테 딱 필요한 말이었어!좋은 시 고마워☆☆☆
5년 전
낭자45
수빈!!
5년 전
낭자46
도현!!:)
5년 전
낭자47
예람!
5년 전
낭자48
수현!!
5년 전
낭자49
민지
5년 전
낭자50
도연
5년 전
낭자51
유미로 해쥬...😍
5년 전
낭자52
민아 해주라 !
5년 전
낭자53
진혁 부탁햏ㅎ
5년 전
낭자54
송이
5년 전
낭자55
슬기!
5년 전
낭자56
예진 이요~
5년 전
낭자57
채연 부탁할게!
5년 전
낭자58
혹시 세은도 가능할까!?
5년 전
낭자59
나! 채연
5년 전
낭자60
지나!!!
5년 전
낭자61
유진이요:D
5년 전
낭자62
나 혜진!! 부탁할겡
5년 전
낭자63
‘해진’ 부탁해도 될까? 생각날때 들어왔다가 쉬엄쉬엄 해줘. 덕분에 마음 가득한 시간이야:)
5년 전
낭자64
성은! 천천히 와도 돼 ෆ
5년 전
낭자65
연우 !
5년 전
낭자66
승민!
5년 전
낭자67
혜선!
5년 전
낭자68
재용 뷰탁행!
5년 전
낭자69
민정 부탁해욤 ❤️❤️
5년 전
낭자70
연우 부탁해!!
5년 전
낭자71
여은 부탁할게!
5년 전
낭자72
현지!!
5년 전
낭자73
현주!!!
5년 전
낭자75
다현 해줘ㅠ
5년 전
낭자76
선정
부탁해여ㅛㄹ~~~~!!!!ㅎㅎ
5년 전
낭자78
채린~!
5년 전
낭자79
나나 예솔!!!
5년 전
낭자80
정현!
5년 전
낭자81
수인!!!!!!!!! (천천히 해줘두 돼..쓰니야.. 기다릴게❤️)
5년 전
낭자82
세은!!! 해주면 진짜 고마어♥️
5년 전
낭자83
은솔 !
5년 전
낭자84
유경!
5년 전
낭자85
수연!
5년 전
낭자86
서연! 와 근데 낭자가 지은 시 다 너무 예쁘다..
5년 전
낭자87
지은!
5년 전
낭자88
승연
5년 전
낭자89
희균!
5년 전
낭자90
채린 될까.. 내이름 시 한번도 못봤다ㅠㅜ
5년 전
낭자91
수연으로 부탁해도 될까???
5년 전
낭자92
예슬로도 해줄 수 있을까?
5년 전
낭자93
해리
단어만으로 차가운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서 고마워 ❣️
5년 전
낭자94
오 나도! 세림
5년 전
낭자95
연주!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다
5년 전
낭자96
채영으로 부탁할게!
5년 전
낭자97
미래 부탁햐요♡♡
5년 전
낭자98
저요저요! ‘ 현주 ’로 부탁드려여❣️
5년 전
낭자99
근데 내 이름은 안이뻐서ㅜㅜ
5년 전
낭자101
가연! 쓰니 오늘 하루 행복하고 따뜻하게 마무리하길ლ(´ڡ`ლ)
5년 전
낭자102
주연 이요!
5년 전
낭자103
나도! "하얀"
5년 전
낭자104
지민!! 천천히해줘❤️
5년 전
낭자105
나도 부탁할게! 윤정으로
5년 전
낭자106
다은으로 부탁해!!!! : )
5년 전
낭자107
'민서' 로 부탁해도 될까?
5년 전
낭자109
지연!
5년 전
낭자111
호정!
5년 전
낭자113
하은이욧
5년 전
낭자114
예슬로 해 줄 수 있어??? ^ㅁ^
5년 전
낭자115
은미
5년 전
낭자117
채원으로 해줄 수 있을까? :D
5년 전
낭자118
도희로 해줄 수 있을까!!?
5년 전
낭자119
소리 로 해줄수잇을까!
5년 전
낭자120
도하!
5년 전
낭자121
경주!
5년 전
낭자122
유빈으로 부탁해!!💓
5년 전
낭자123
혹시 되면 초아로 부탁할게!
5년 전
낭자124
혹시 된다면 유선 으로 부탁할게
5년 전
낭자125
세희 로 해줄수 있을까...??
5년 전
낭자126
유주로 해주세요~~~!~!~!
5년 전
낭자127
나나 이솔!
5년 전
낭자128
나두!
청아로 부탁할겡♥
5년 전
낭자130
나연
5년 전
낭자131
채은으루 부탁해..♥♥
5년 전
낭자132
나현❤️.❤️
5년 전
낭자133
세영 가능할까..?❣❣
5년 전
낭자138
보경!
5년 전
낭자139
수현 ㅠㅠ
5년 전
낭자140
수아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감성
하루
04.11 01:28
35
0
감성
단 한 명의 팬
04.13 02:29
22
0
감성
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
27
0
단 한 명의 팬
04.13 02:29
22
0
하루
04.11 01:28
35
0
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
27
0
단어 던져주라
2
03.26 19:37
135
0
나는 감물
02.26 09:20
77
0
아연질색
1
02.23 01:28
41
0
무
2
01.05 00:01
114
0
영원한 사랑을 맹세 할 수 있니
2
12.03 14:23
434
0
아침마다 무너지는 세계에서
1
11.30 13:14
650
0
떠내려가는 구름과 조각난 눈사람
11.27 14:40
172
0
엄마가 집을 나갔다
10.26 01:19
281
0
막글
10.21 00:19
156
0
6년 열애 정리한 직후 혼자 쓴 글
10.03 22:33
841
0
외롭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09.26 03:55
241
0
좋아하는 단어 남겨주라
3
09.16 21:13
523
0
난 내가 평범하다는 걸 인정하기 힘들었어
1
08.22 19:32
573
1
불신은 바이러스와도 같아서
1
08.16 21:55
360
0
인간의 이타성이란
07.13 03:09
354
0
미안합니다
07.11 11:49
318
1
다정한 호칭
07.02 17:20
387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랜덤 추천 앨범 🎶
임영웅 - 이제 나만 믿어요
도영 (DOYOUNG) - Lost In California
NewJeans - Ditto
Crush - By Your Side
10CM - 너랑 밤새고 싶어
DAY6 (데이식스) - Welcome to the Show
RIIZE - Love 119
태연 (TAEYEON) - To. X
전체 인기글
l
안내
4/27 6:06 ~ 4/27 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
아이가 태블릿을 팔아버려 빡친 엄마
5
2
이슈
이화여대 조소과 학생의 눈사람
3
3
이슈
결국 혼자 되기 쉬운 인간관계 유형.insta
2
4
일상
전액 환불 받았다!!!
15
5
이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기자회견 후기
1
6
이슈
현재 여론과 별개로 민희진이 무례했다고 말나오는 것들
140
7
일상
케이크 사야 되거든 59년생 초 몇 개 사야 돼?
8
8
이슈
쿵짝 잘맞는 아이돌 팬과 친구들.twt
10
9
일상
나 35kg쪄서 뚱뚱한데 20대 날렸다고하는거 어이없음
5
10
이슈
뉴진스 아이브 에스파 동시컴백.JPG
125
11
일상
엄마랑 유럽 여행 중인데 아빠가 엄마한테 보고싶대
4
12
일상
나 마음표현 했는데 읽씹아닌 읽씹당했어
13
일상
연애중
아니 맨날 잘 자 사랑해 하던 애가 내가 먼저 깜빡 잠들었는데 자기도 똑같이 연락 없는거 서운..
20
14
일상
내 듀오링고 불타는중
15
이슈
양자역학 이해하기 vs 강남 건물 3채 받기
16
16
일상
불면증 레전드..
3
17
일상
밤 새운 익 있니?~?
13
18
이슈
아니 경업금지 조항에 대해 이해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196
19
이슈
가장 현실적이고 비정한 명언
88
20
이슈
코 성형 과정
1 ~ 10위
11 ~ 20위
감성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