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집에서 막내고 나름 늦둥이...? 언니랑 5살 차이나는데 언니랑도 사이 진짜 좋고 가족들이랑 전화통화 하는것만 봐도 진짜 너무 말도 애교있고 약간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막내딸 이런 느낌이란 말이야 성격이 진짜 뭐 하나를 해도 화 내는 법이 없고 긍정적이고 너무 착하고 귀엽고 좋아,,,
뭐 진짜 걍 친구 부르는 것도 난 야! 이럴 거를 걘 뫄뫄야~ 이렇게 부르고,,, 그냥,,, 갑자기 너무 친구가 기여워서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