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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57l
이 글은 5년 전 (2018/10/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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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수학 빼는 전형이면 가능은 할듯
5년 전
글쓴이
문제는 국어 영어도 못해..
5년 전
익인2
지금정신차린거아냐?
5년 전
글쓴이
정신차린 사람이 지금 클럽감ㅋㅋㅋㅋ 마지막이라고ㅌㅋㅋㅋ
5년 전
익인3
혹시몰라... 뒤늦게시작해도 본인이 간절하면 진짜빨리따라잡더라!
5년 전
글쓴이
이유 물어 봤더니 대학 나온 사람들이랑은 고차원적인 대화가 가능해서 자기도 대학가고 싶다는데..나는 언니가 정말 간절한지도 모르겠고 지금까지 해온 짓들이 진짜 욕나오거든..? 부모님이 언니 교육에 쓴돈이 지난 6년동안 일억은 넘어..근데 그동안 수십번의 기회를 줬음에도 다 재쳐두고 나 이제 대학들어가면 등록금도 비쌀텐데 언니 재수학원 비까지 또 내라고 하면 불효고 민폐지..
5년 전
익인4
지금이라도 정신차린게 어디..
5년 전
익인8
2 좋게 생각하고 응원해쥬
5년 전
익인5
이제까지 논거면 첫수능 아니야?
5년 전
글쓴이
응응 근데 나이로는 삼수
5년 전
익인6
정신 못차린거 같은데..?
5년 전
익인7
쓰니 화딱지 나는 거 같은뎈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이
맞아...진짜 화나..자기 공부할꺼라고 너무 당당하게 집 다시 들어오는 것도 화나고 이년 전쯤에 엄마 마음에 칼집내면서 가출해 놓고 이제와서 마음 잡았다고 칭찬해달라는것도 웃기고 같잖아
5년 전
익인9
정신차렸나보지 육년동안 일억이면 허걱 할 정도는 아닌데
5년 전
글쓴이
우리집이 그렇게 잘사는 편이 아니야..
5년 전
익인10
이번년도에 가신대?
5년 전
글쓴이
수능 신청을 안해서 내년에 가시겠다고 하네..
5년 전
익인100
음,,,,,,,,
5년 전
익인11
진짜 정신 바짝차리고 빡공해야것다....
5년 전
익인12
아닠ㅋㅋㅋㅋ쓰니가 진지하게 말하는데 점과 점 사이의 거리 얘기하니까 뭔가 웃기다..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14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ㅋㅋㅋ큐ㅠㅠ점과 점 사이의 거리라는 단어가 웃곀ㅋㅋㅋㅋ
5년 전
익인13
전문대라도 가라고해...
5년 전
글쓴이
..!!!! 전문대 얘기했거든????근데 뭐라는 줄알아???? 자기는 인성울아니면 대학 취급안한뎈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아 화나서 곤 떨려
5년 전
글쓴이
나는 지금 간호학과 희망해서 자대병원있는 대학갈려고 지방 쪽왔는데 엄청 무시해하고 깔봐..부들... 자기는 평가원 모의고사 한번도 안봤으면서
5년 전
익인26
힘내 자립해서안보고살면되지!
5년 전
익인15
나도일년만에 평균5에서 수능때평균 1.5찍고 인서울 가긴했는데 지인짜 독하게해야될거야 .. 요새정시문이 엄청좁아지기도했고해서
5년 전
익인16
쓰니 마음 이해 가....ㄹㅇ...
5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진짜 언니한테 갔던 돈들 나한테 써서 나도 명동 학원다니고 싶다!!!!
5년 전
익인19
공부를 안해봐서 인서울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시는 듯....6년동안 공부만 하고 살았던 내 친구도 함들게 추합받고 경희대갔는데
5년 전
글쓴이
그래...내가 이말이야....!!!! 자기 등급대도 모르면서 인서울 아니면 왜가냐는 그 마인드가 이래가 안된다....
5년 전
익인23
분캠가서 인서울 본캠가려고 반수중이여서 그런가 난 넘나 화난당ㅎ....
5년 전
익인20
엥 절대 불가일텐데..
5년 전
익인21
쓰니 화날만 하지
여기가 넷상이라서 반응이 현실하고는 다름
막말로 지금 전문대 갈 레벨도 안되는 사람이 눈만 높아서 인서울은 무슨 인서울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려는 의지고 없고 입만 살아서,,,
내 언니였으면 진짜 앞에서 한마디 했다

5년 전
익인79
22
5년 전
익인87
3333
5년 전
익인140
3333333
5년 전
익인151
4
5년 전
익인165
5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나도 그 말 했는데 독재란 말 뜻도 몰라서 설명해줌ㅎㅎ 근데 어물쩡 지나간걸 보니까 학원은 다니고 싶나봐..
5년 전
익인162
독재.......
5년 전
익인25
내가 쓰니라도 이럴거같다 지금까지 돈이란 돈은 다 쓰신거같은데 마지막이 뭐야
5년 전
익인27
진짜 죽을만큼 열심히 하셔야한다고 말해줘.. 난 쓰니 화나는거 이해된다 내 동생이 그런다고 하면 응원이야 하겠지만 일단 왜 이제서야 하는 심정 들면서 화도 날 듯
5년 전
익인28
안 될 건 없어...나도 수학 하나도 몰랐는데
노력하니깐 되긴 하더라
근데 난 원래 물려받은 머리가 좋아서 공부 별로 안 했는데도 국어 2는 나오더라
다른 것도 딱히 어려운 건 없고...문과수학 킬러 문제는 아직도 못 풀지만
이런 케이스 아니면 하지 말라해
나도 할 거 다 하고 놀고 주위에 공부한다고 같이 했던 얘들
솔직히 머리 안 좋고 타고난 머리 없으면 버거워하다가 결국 포기하더라
그냥 냅둬 공부 하다보면 자기가 깨닫게 될 거임

근데 점과 점 사이 거리를 모른다는 건 좀...
나보다 더 열심히 해야할 거 같긴 하다

5년 전
익인39
그리고 심리학과 인서울이면...다 탑인 학교야
5년 전
익인29
그정도 노베면 일년갖고는 안되는거 확실하고
사람 잘 안변하기도하고

5년 전
익인33
그리고 절대 재종 보내지마러~ 재종가면 놀고 연애한다
5년 전
익인30
심리학과는 관련된 직종가지려면 석사까지 따야할텐데...
5년 전
익인31
엥 나 같으면 못 미더울 듯 ㅠㅠ
5년 전
익인32
노베로 1념만에 인서울 심리 불가할 것 같은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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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나 지금 속에서 열불나....
5년 전
익인35
심리학과 진짜 어려울텐데...물론 안 어려운 전공이 어디 있겠냐만은 교양으로 배우는 심리학개론도 어려워 죽을 거같음 전공은 오죽할까
5년 전
익인36
진짜 미안한데 죽을만큼 공부해야 인서울 겨우 가능하실 듯.. 노베인데 그냥 노베도 아니라 완전 쌩노베이신 것 같은데 어쩌면 1년은 부족할 수도
5년 전
익인48
미안한디 노베가 무ㅜ얌...?
5년 전
익인53
노베이스! 기초가 없다구
5년 전
익인37
언니가 알바해서 공부하라해
5년 전
익인38
솔직히 가족이라 내칠 수도 없어서 더 빡쳐 이런 경우는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41
내 남친 오빠 지금 재수 하거든 근데 이번에도 안 되면 자기가 돈 모아서 낸다고 했어 언니한테도 삼수는 자기 돈으로 하라 해 봐
5년 전
익인42
그렇게 간절하면 자기가 알바하면서 벌어서 n수하라고 하고싶다...넉넉하지도 않은 형편에 진짜 엄청난 불효인듯..
5년 전
익인43
쓰니도답답하겠다형편도힘들다며
5년 전
익인44
정신차린게 아니라 헛바람든것 같은데...
5년 전
익인163
22...
5년 전
익인45
오히려 공부 아예 안해본사람들이 대학가기 쉬운줄 알더라 언니분이 그런거같은데...
5년 전
익인46
심지어 인서울 심리학..?
5년 전
익인68
고등과정도 못끝내셨으면 진짜 노력한다는 전제하에 최소 2년은 잡아야...
5년 전
익인47
222리얼...
5년 전
익인52
33나도 어릴땐 뭣모르고 큰 꿈을 가졌지
5년 전
익인50
본인이 공부 시작하고 열심히 해보면 저절로 알게 될 거야,, 그건 느껴봐야 앎
5년 전
익인51
6년동안 1억이면 많이 쓴 거아님 ㄷㄷ? 일반 메이저 재수학원이 1년에 천만원 정도일 텐데
그리고 고닥교 수업만 들었던 애도 학원 1년 빡 하면 인서울 겨우 하는데 몇 년을 쉬었는데 대학 가는 게 바로 될 거 같음...?
타고난 머리가 있는거 아닌 이상 에바지 보통 공부 반년만 놓아도 80%를 까먹는데;

5년 전
익인64
222222 핵 많이 쓴거 아님?????? 첫 수능이라 치면 한 4년동안 1억 쓴걸텐데
5년 전
익인54
인서울 심리학이면...일단 시작해보고 말하라그래
5년 전
익인57
인서울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거임
5년 전
익인55
근데 왜 심리학이지...?
5년 전
글쓴이
철학과랑 심리학을 가고 싶다는데 고차원적인 대화를 하고싶어서래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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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우리 언니 지금 빚도 있다ㅎㅎ 명품 산다고 써질러가지고..
5년 전
익인148
와우
5년 전
익인66
심리학 제대로 모르고 하는 소리....
5년 전
익인56
6년간 1억이면 거의 일년에 1600만원쓴거 아니야....????? 월 130....정신 못차렸네....분명 1년 가지고 인서울 대학 못갈텐데
5년 전
익인58
점과 점사이도 못 구하면 학원에서도 안 받을 듯
5년 전
익인59
1월에 시작한다고 하고 지금부터 알바해서 공부할 돈 직접 마련하라해
5년 전
익인60
나는 듣자마자 넘 화났는데 댓글보니 사람들 거의 보살인데? 지금 보니까 언니가 정신차린 것도 아니잖아 ㅜㅜ ..,,인서울 심리학과를 무슨 동네 마실나가듯 말하는 것도 참ㅋㅋㅋ,,,,
5년 전
익인62
점과 점사이의 거리도 못구하면 삼수가 아니라 사수해야될듯
5년 전
익인63
갑자기 나도 다른사람들한테 이렇게 보일까봐 무섭다 현역때까지 2억정도 쓴것같은데 수능 망하고 인서울 대학못가서 나자신한테 충격받고 1년 방황하다가엄마한테 내녀수능보고 의대가고싶다고학원비 한번만 더 대달라고 했는데 나이는 삼수나이고..
5년 전
익인67
나도.. 나한테만 몇억 썼는데 내가 정신못차리고 방황만 했어ㅠㅠ
5년 전
익인73
에엥 아니야 지난 시간동안 노력 안한게 아니잖아 1년 쉰거고 그 에너지로 다시 시작하면 되지!!
5년 전
익인69
고차원적인 대화는 책 읽으면 되지 않나... 굳이 힘들여서 다 포기하고 수능준비보다 나을텐데.. 음
5년 전
익인70
쓰니 화날만 하네... 답답하겠다 ㅠㅠㅠ
5년 전
익인71
집에 다시 들어왔다고...?이제부터 시작이네...쓰니 진짜 더 힘들겠다
5년 전
글쓴이
하...나 너무 걱정된다...진짜 나 주학교때 진짜 힘들었거든 언니 때문에..맨날 술마시고 남친 등에 업혀오고 또 그것때문에 부모님은 싸우고 돈은 돈대로 다나가고 난 나혼자 모든걸 다 해야하고 엄마는 학원 다니라고 말은하는데 나도 눈치가 있지..우리집이 어떻게 사는지...
5년 전
익인80
진짜 그냥 갑자기 맘잡아서 들어온거래? 부모님은 뭐라고 하셔?
내생각이지만 언니분 아직 정신 못차리신거 같은데...

5년 전
글쓴이
몇년 전에도 몇번 씩 집은 나가긴 했는데 본격 적인건 이년 전부터 나가서 살았어 엄마가 마음이 약해서 맨날 집에 불러와서 밥해주고 돈주고 그랬거든..부모님은 일단 격려는 해주시는데 얼굴은 창백하셨음...
5년 전
익인72
심리학 요즘 뜨고잇어서 어려운데...
5년 전
익인74
일단 시작부터 하라그래 도서관에서..
5년 전
익인75
공부 안해봐서 인서울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는듯한데....
5년 전
익인76
절대 안 됨.. 정신 차린건 차린거고.. 정 대학 가겠다면 전문대 가거나 독재하라고 해(사실 그것도 좀)
글고 6년간 1억이면 엄청 쓴거 맞는데... 쌩노베에 습관도 안 들었는데 1년간 공부한다고 인서울 심리학과? 95%실패다

5년 전
익인77
해보라그랰ㅋㅋ2개월은 갈까 ㅋㅋㅋㅋ
5년 전
익인78
심리학과 인서울하기 쉬운거아닌데... 대학가고 싶은이유가 신기하다
5년 전
익인81
댓글 보니깐 착잡하다...
5년 전
익인83
지적인 대화라니? 근본부터 다른걸
5년 전
익인84
쓰니 얘기 들어보니까 언니 그렇게 정신 차린 것 같지도 않은데... 화딱지 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85
내 가족이었으면...아 진짜 짜증나고 열불난다......
5년 전
익인86
공부 어느정도 했는데도 재수해서 성적 올리기 쉬운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유지 했으면 잘한거...지금까지 열심히 하려는 노력이라도 했으면 이런 반응 나오지도 않았을듯
5년 전
익인88
내가 쓰니였으면 거품물고 쓰러진다
5년 전
익인89
검정고시는 봤어??
5년 전
글쓴이
응응 그것도 부모님이 끌고가서 봄ㅎㅎ 내가 검정고시로 대학가는건 어떠냐고 하니까 그럼 좋은 대학을 못가서 싫다고 하고 그럼 좋은 대학을 갈려면 과를 좀 낮추라고 하니까 그건 또 싫대
5년 전
익인90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추천합니다.. 고차원적인 대화는 책만 읽어도 할 수 있어..ㅎㅎ
5년 전
익인93
2222 제발 헛돈 들이지 말라고 해
5년 전
익인91
이제라도 정신차린게 아니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려서 저러는거잖아 지금ㅋㅋㅋㅋㅋㄱ맘 먹었으면 지금 당장 공부해도 모자랄판에 클럽을 갔댔고 전문대도 아니고 덜컥 인서울 심리학과 아니면 취급 안 한다는게 어딜봐서 정신차렸단거임?? 정신을 못 차리니까 지금 자기 처지 모르고 저런말 하는거지. 쓰니 화날만 함
5년 전
익인92
언니분 정신차려서 대학입시 준비하면 생각 달라질꺼야ㅠㅠ 대학무시안할꺼야!! 인서울 심리학과라니..흠..
5년 전
익인94
와 나 고딩 1학년때까지만 해도 인서울 껌이지~했었는데 그냥 입시를 몰라서 그런 망언했던거ㅋㅋㅋㅋㅋ언니도 공부 안해봐서 쉽게 말하는거 같은데 이번을 마지막기회로 하고 이거 실패하면 뭐 어디 취직을 하거나 알바만 하면서 경제적 자립하는거 조건걸어
5년 전
익인95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절실하면 시간단축은 확실히 보장하는데 정신상태가 아직 멀었네 보니깐 아예 시작도 안한거 같은데
5년 전
익인96
쓰니 진짜 화딱지날만하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5년 전
익인97
아직 정신 못차린거같단 생각 드는건 나뿐인가ㅋㅋㅋㅋㅋㅋㅋ한숨....심리학과 가려는 이유 부터가...그런 이유면 책을 열심히 읽으라해
5년 전
익인98
지금 재수하는 익으로서 너무 화난다ㅎㅎ 공부 제대로 해본 적도 없으면서 대학 입시 우습게 보고 열심히 하는 다른 사람들 열정이랑 성과 무시하는 게 진짜 화나...
5년 전
글쓴이
22 입시를 겪고 저랑 얘기합시다..!!
5년 전
익인101
쓰니 야 답답하겠지만 내버려 둬.. 내년 9모보 면 현실을 깨 닳겠지
5년 전
익인102
그렇게 절실하시면 본인 힘으로 알바해서 그 돈으로 공부해서 대학 가라고 해,,,,
5년 전
글쓴이
언니가 어느정도 경제 생활을 했는데 그게 클럽이랑 모델쪽일을 하면서 벌었나봐 나가있는 동안.. 그래서인지 돈을 좀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 근데 또 알바하면서 하라하면 엄마아빠는 왜 내가 공부를 무려 공부를!! 시작하겠다는데 지원을 안해줘?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5년 전
익인117
아니 부모님이 무려 돈을! 돈을! 그렇게 써가면서 공부할 수 있ㄱ ㅔ도와줬는데 무슨 지원이야,,,, 그 돈 다 갚고 지원해달라는 소리 해달라고 그래,, 고등학교도 사고 쳐서 자퇴했다면서 저 정도면 ㄹㅇ 양심 리스다ㅠㅠ
5년 전
익인103
명품사느라 빚지고 마지막이라고 클럽다니는 언니라면 난 진짜 반대할거야,. 언니가 돈벌어서 학원다니라해
5년 전
익인104
언니한테 댓글 보여줘...
5년 전
익인105
나 고졸 취업해서 일하다가 이제 대학 가고싶어졌거든... 나도 글쓰니 언니처럼 아예 공부 모르고 인서울 아니면 가고싶지않은데 일년 무리일까?ㅜㅜ 고1꺼부터 공부해야하는거니? 이 글 보니깐 항상 생각만했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는 나도 한심해졌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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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142
재직자전형으로 가고싶지 않아서ㅜㅜ 결국은 야간이고 주말에도 계속 다녀야하고 내가 고졸이라 야간으로 대학 다니는 것도 회사사람들이 다 알고... 그런게 싫어ㅠㅠ
5년 전
익인153
1년은 좀 무리...
5년 전
익인154
1년 안에 못하면 직장 다니면서 준비해야하는 상황이라... 고1부터 다시해야할까?
5년 전
익인106
ㅎㅎ내가 쓰니였으면 한 대 쳤어.... 일단 대학 가려는 목표가 지적인 대화를 위함이라니...그런 가볍고 얕은 목표로는 재수해도 변하지 않을듯...고1의 지원동기도 아니고ㅜ 이번에 수시넣은 현역인데 10번 시험보는동안 내내 고통받으면서 인서울중상위권 질러봤는데ㅜㅜ정말 대학가기 쉽지않다는거 뼈저리게 느껴봤으면..
5년 전
익인107
쓰니마음 이해감 사람 잘 안변해ㅋㅋㅋㅋㅋ 근데 지금까지 쓰니가 봐온게 있을거고 심지어 지금도 별로 간절한 것 같지도 않어 보이는데 화날만 하지 그리고 쓰니 언니가 몰라서 하는말인것 같은데 노베에서 가기 어려운 서울에 심지어 심리학과가 1년만에 가능할까? 열심히 해도 안되는 사람 넘쳐나는데 지금 그 마인드로 하면 절대 불가능함
5년 전
익인108
언니분 스무 살이신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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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아니아니 스무살! 이번 수능은 지원을 안해서 못봐!
5년 전
익인127
헐 부끄러워 삭제할래 쓰나 짜증나는 마음 잘 추스려...
5년 전
익인109
난 쓰니마음 이해된다 진짜 저런 사람 주변에있어서 아는데 절대 안변함 ㅋㅋㅋㅋ주변에 민폐만끼치고
5년 전
익인111
나같아도 화나겠다 으으 텍스트 분노
5년 전
익인112
심리학과... 대학원 갈 만큼 공부 많이해야하는 학과인데...
5년 전
익인114
음..... 그럼 재수비용은 본인이 내라구해
5년 전
익인118
입시 시작하면 알아서 포기할듯.... 인서울 심리학이면 정시면...
5년 전
익인119
와 진짜 부모님 지원하시려 하면 무조건 말려 쓰니....
5년 전
글쓴이
부모님은 결국 지원 해주실것 같아.. 내가 언니 국제 학교다니게 하려는 것도 돈 날린다고 하지말라고 했는데 끝까지 한걸보면 그런데도 우리언니는 몇개월 다니다 나왔지..
5년 전
익인122
자기가 하고싶은 꿈이 정해진것도 아니고 그렇게 허술하게 목표잡고는 절대로 인서울 못해 언니분 기초도 없다며... 지식을 키우고 싶으면 책을 읽으라고 해 심리학이나 철학은 책만 봐도 기본적인건 있으니까
5년 전
익인123
멀라 뭐 냅둬 자기 인생이자너
5년 전
익인124
헛짓하지 말라구 부모님 지원 없이 가라구해
5년 전
익인125
고3 내 동생이 저번 학기까지 딱 그랬어!ㅎㅎㅎ 인가경 아니면 안간다구! 원서 넣을 때 돼서야 상황파악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 언니 돈으로 해결하라 그래.
5년 전
익인126
인서울에 심리.......
5년 전
익인128
우리언니랑 비슷해서 완전 이입됨 ㄹㅇ 돈은 돈대로 다 빼먹고 쓰니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을 한 나도 그때 답답하고 빡쳤느네 쓰니는 얼마나 빡치겠음..
5년 전
익인129
자기가 돈벌어서 하라고해... 그 정도 나이됐으면 알아서해야지.. 지방대는 무시하고 공부도 안하고 클럽간다고 하고...뭐야...지방대에다가 전문대무시하니깐 기분나쁘다...
5년 전
익인130
아 쓰니댓글보고 너무 화딱지남 명품 싸질러서 빚도 있고 노베이스 수준이 아니라 그냥 중학교에서 공부도 멈춰있고 허세 가득한 생각으로 인서울 심리학 철학?ㅋㅋㄱㅋ거기다가 쓰니 학교 치기까지? 마지막으로 클럽쓰~~나였으면 모르는척함ㅋ 내가 부모엿으면 지원끊는데 쓰니가 이거는 어떻게 못할테니까 진짜 마음아프다
5년 전
글쓴이
내가 중학교때부터 받은 스트레스가....하....
5년 전
익인139
아 너무 이해됨 수능공부한다고 히스테리 부리면서 부모님한테 수능 빌미로 돈받아가고 이럴거같아서 화 머리끝까지남
5년 전
익인131
학원절대보내지말고 혼자 인강들으면서 공부하라고해ㅠㅠ 최소한의 지원만 ㅠㅠ
5년 전
익인132
근데 쓰나 언니 자퇴하셨다고 했는데 혹시 검고는 보셨어?
5년 전
익인134
아 이미 재수 한 번 한 거면 땄을라나
5년 전
글쓴이
응응!!
5년 전
익인133
인생은 길어서 삼수로 대학가도 솔직히 늦은나이는 아닌데 흠 지금공부해서 인서울 심리가 가능한가...? 수능 얼마 안남은거루 아는디,,
5년 전
익인138
위에 봐봐 이번년도 아니랭
5년 전
익인135
대학가고 싶은건 자기 마음이니까 상관은 없지만 학원다닐 돈은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공부하라그래.. 그렇게 의지가 있으면 알바하면서 공부할 수 있음. 의지가 정말 보이면 부모님도 알아서 도와주고 쓰니도 의심하지 않겠지..진짜 하고싶으면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하삼 ㅇㅇ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부모님 지원은 정말 말 그대로 부모님의 결정이잠ㅎ아..?그래서 내마음대로 안돼!!!! 더!!!!열불나아아ㅏㅏ!!!!!!
5년 전
익인137
쓰니 화나는거 너무나도 이해감 부모님 절대 지원해주지못하시게 말려 아직 정신도 못차린거같은데 ..
5년 전
익인141
오오 우리언니도 오수함ㅋㅋㅋㅋㅋ 내년엔 지원 절대 안해준대.. 알아서 하라고 함
5년 전
익인143
부모님이 지원해주신다고 하면 부모님한테 언니 절이나 기숙사학원으로 보내라구해...언니 정신 차리는거 순간이라고
5년 전
익인144
전문대 취급도 안 해준다는 생각이라니... 고삼 때 난 예체능 일 년 했다가 다 떨어지고 일 년 쉬고 이번 연도부터 공부해서 수능 보는 사람인데 전문대도 지금 감지 덕지야...
5년 전
익인146
본인 돈으로 수능 문제집 과목별로 한 두개 정도 떼보고 나서 지원부탁하라고 해...학원 끊었다가 몇 달만에 또 클럽가고 명품산다고 내던지면 어떡하려구
5년 전
익인150
근데 부모님은 무슨 잘못이야... 딸이 공부한다고 부모님이 무조건 경제적 지원 다 해줘야 하는건 아니잖아. 쓰니한테 미안하지만 언니 생각부터가 잘못된듯. 고등학교내내 놀다가 이제와서 공부하면 부모님에게 죄송한 마음부터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공부 제대로 안하면 지원 끊어야 할텐데 부모님들이 자식한테 그러기 참 쉽지않지ㅠㅠ
5년 전
글쓴이
답답허다....
5년 전
익인152
심지어 목적이 학문이 아니라 고차원적인 대화라니 ㅋㅋ 책많이 읽으라고 해 차라리
5년 전
익인155
전문대 그냥 꼴통들이 들어간다는건 진짜 옛말이지 요샌 전문대 들어가는것도 노력없이 안되는데 무슨 소리시래..
5년 전
글쓴이
=내가 속으로 했던 말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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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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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오오!!고마워링!!
5년 전
익인157
그 정도 노베이면 입시학원에서 받아주지도 않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들이랑 공부방에서 시작해야 함
5년 전
글쓴이
자존심은 또 세서 시작은 할 수 있을련지...
5년 전
익인160
노베에 자존심까지 세면 학원샘이 친절하지 않다 뭐다 하면서 학원 바꿔죠!!!할 게 뻔하다...
5년 전
글쓴이
아아...내 미래를 본 것같아요..선생님.......
5년 전
익인161
나 같아도 어이없다 ㅋㅋㅋㅋㅋ 목표가 생긴 건 좋은데 지금도 클럽간 거 보면 한 번의 수능으로 인서울 가기는 어려울 거라고 본다
5년 전
글쓴이
내가 방금도 그냥 지금부터 공부해라고 하니까 뷰러 찝으면서 오늘 마지막으로 노는거야~
5년 전
익인164
노베이스인데 인서울 4년제 생각하고 있는 거 자체가,,,,물론 목표 크게 세우는 거 좋지만 쓰니 언니 같은 경우엔 그냥 허풍? 같은거 같은데 결심하자마자 클럽 간거 보면 인서울 전문대도 힘들것 같은데
5년 전
익인166
부모님께서 언니 도와주신대??? 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그러실것 같아..
5년 전
글쓴이
내가 앞에서 뭐라하니까 말리더라구ㅎㅎ짜중놔!!!!!!!
5년 전
익인170
Her....
5년 전
익인167
점과점사이의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짐
5년 전
글쓴이
나 진짜 당황했자나...너무 당당하게 물어봐서ㅋㅋㅋㅋ
5년 전
익인168
와우 너무 에바킹스야...
5년 전
익인169
아 답답하다 나도 동생음대준비하는데 걔가 학원에서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는 모르지만 집와서 피아노 연습도안하고 컴퓨터만 들여다보고 있는거보면 지한테 투자한돈이얼만데 저렇게 띵가띵가하고있나 싶어서 속에서 열불나거든 난 매학기 장학금받으려고 아등바등하는데.. 쓰니는 진짜 더화나겠다ㅠㅠㅜㅠㅠ 부모님뜻이 그렇다하니까 쓰니도 뭐라할수도없구 으아답답해ㅜㅜㅜㅜㅠ
5년 전
글쓴이
진짜 왜 언니는 이런 생각을 못할까?? 몇년 전 쯤에 정신과를 갔거든? 정말 도움을 받을 수있으려면 받으려고 언니가 정말오 마음의 병울 앓고 있는가해허?근데 자기 정신병자 취급하냐고 그 날 집나감..
5년 전
익인173
언니가 자존심이 엄청 센가보네,,, 본인이 입시가 얼마나 힘든지 겪어봐야 제대로 정신차리지않을까싶다...ㅠㅠ 쓰니도 너무 스트레스안받길바래ㅠㅜ
5년 전
익인171
와 난 지금 장학금이런거 1도못받아서 부모님께 엄청 죄송한데..심지어 나 미대여서 돈도 엄청들었는데 댓글보다가ㅜ몇억들었다구..? 나도 그정돈 아닌것같은데..그리고 공부만 ‘앉아있다고’ 잘하는게 아니야ㅠㅠㅠㅠ그 수능날 컨다션땜에 평소에 잘하던 애도 미끄러지는데...는 나야나ㅎㅎ..
여튼 언니 아님 심리학말고 다른과 추천하는간 어때??심리학 진짜 대학만 나와서 해결되는게ㅡ아니라 기본 ‘대학원’까지 나와야돼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내가 그래서 전문대 물리치료학과나 임상병리를 추천 해줬는데 자기는 꼭 인서울 심리를 가야겠다네..누가 좀 말려줬음 좋겠다 이러다 또 돈 없어서 우리집 예전처럼 또 싸우고 그러면 나 진짜 못견딜것 같아..나 정말 힘들었어..실은 자해도 하고 엄마한테 관심 받으려고 일부러 손가락 넣어서 토도 했거든..정말 모든 관심이 언니한테로 가있어서 난 지금도 힘든것 같아 생각해보니까 근데 참고 참고 또 참는거지 나도 이번에 대학 못 붙으면 간호전문대나 재수중 선택해야할텐데 나 정말로 재수하고 싶으면 어떡해?? 엄마아빠한테 미안해서??이런 생각드는 거 자체가 너무 죄스러워...
5년 전
글쓴이
하...감성탔네 나 진짜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말하고 나니까 진짜 후련하다!!
5년 전
익인174
에구 쓰니도 어린나이에 고생많았겠다ㅠㅠㅠㅠㅠㅠ쓰니 얼마나 걱정됐을지 충분히 이해해..ㅠㅠ난 사촌언니가 그랬거든 근데 언제 갑자기 또 간호조무사 공부한다던데 잘은 모르겠고.. 언니가 현실을 알게 해줘야 되는데 진지하게 말해도 아예 안듣는거야?ㅠㅠ 하 공부가 해야지!!하고 맘만먹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아님 유튜브에 민사고 애들 공부하는거라도ㅜ보여줘야 되나..
쓰나 너무힘들면 울어도 되고 가끔 글쓰러 와도돼 그대신 절대 니 몸상하게 하는 건 하지마ㅠㅠ
여튼 쓰니 힘내 일 잘풀리길 바랄게!!

5년 전
익인172
언니한테 이 글 추천
http://gall.dcinside.com/ne/37064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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