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유투버한테 식칼 선물로 사주고싶다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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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좋은의미지만 받으면 섬뜩하지 않을까....!

[글쓴이]

맞아...선물로 주고싶으면서도 나도 그생각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2]

꼭 편지도 같이넣어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혹시 온도???

[익인4]

헐 나도 이분 생각함

[글쓴이]

헉 어떻게알았어???

[익인5]

ㅋㅋㅋㅋ나도 맨날 이 생각 해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앗.. 나만하는 생각이 아니였구나!!ㅋㅋㅋ큐ㅠㅠㅠ
완전 북유럽풍 예쁜걸로 칼 사서 선물해주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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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그래볼까??ㅠㅠㅠㅠ 근데 안좋아하거나 그러면 어떡하지 ㅠㅠㅠㅠㅠ
나 되게 소심쟁이라..하..

[익인25]

개복어님인가? 중식도 하니까 생각남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29]

ㅋㅋㅋㅋ복어님 너무 행복해하셔서ㅋㅋ

[익인9]

제목 보자마자 온도? 하고 들어옴 아 정말 진지하게 볼 때마다 식칼 사주고싶단 생각 엄청 든다

[익인10]

제목보고 섬뜩해는데 내용보고 정말 차칸 쓰니란 걸 깨달았다...!

[익인11]

헐 마잨ㅋㅋ나도 볼때마다 그생각함

[익인12]

엇 보자마자 누군지 알겠닼ㅋㅋㅋㅋ 마저 볼 때 마다 전부다 과도로 깎아서 칼이 없나 싶었는데 있기는 있는데 잘 안쓰는거 같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아아 있어?? 다행이구만 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3]

너무 궁금해서 검색해서 영상 찾아보는데 양배추 써는데 식칼로 자르는데...?!

[글쓴이]

내가 영상을 다 보지는 않아서 내가 봤던건 다 과도로 썰어서 ㅠㅠㅠㅠㅠ 그래도 칼 있다고 하니까 뭔가 안심되고 다행이닷

[익인14]

식칼 잘 못 써서 그럴 수도!! 나 옛날에 칼 잘 못 쓸 때 식칼 말고 다 과도로 잘랐어ㅋㅋㅋㅋㅋㅋ

[익인15]

큰 칼이 무서워서 그런걸 수도 있어!! 아님 무겁거나! (내 동생이 그렇걷ㄴ)

[익인16]

난 과도가 편햌ㅋㅋㅋㅋㅋ

[익인17]

아 제목보고 순간 흠칫함ㅋㅋㅋㅋ

[익인18]

앜ㅋㅋ 나도 이거 읽자마자 온도님 생각함 ㅋㅋㅋ

[익인19]

맞아ㅋㅋㅋㅋㅋㅋ음식에 비해 칼이 너모 쪼끄매서 그 생각 하긴 했었어ㅋㅋㅋㅋ

[익인2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라

[익인22]

근데 그 사람 말고도 과도로 써는 사람들 너무 많아.. 이유가 뭘까 속 안 터지나...?

[익인23]

식칼 사용하신당 마음 놓쟈 ㅎㅎㅎ

[글쓴이]

맞아 ㅎㅎ!!! 개인적인 이유나 과도가 편해서 그런거일수도있으니깐!

[익인24]

과도가 편하신가봐 ㅋㅋㅋㅋ

[익인27]

한서희 좋다고 한 사람 아님?

[익인30]

헐 ㅋㅋ 이사람임?

[익인31]

웅 둘이 맞팔도 되어있음 한서희도 좋다고 함ㅋㅋ 그거보고 정뚝떨

[익인33]

걸러야지 ㅇㅅㅇ

[익인28]

나 칼 무서워해서 과도로 다 자른다!
그 분도 그분만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구래도 정말 선물해주고 싶다면 한번 디엠 보내바

[익인32]

무서워서 못쓰는 거 일수도 나도 식칼 무서워서 진짜 다칠 위험 없을 때만 쓰고 웬만한건 과도로 잘라

[익인34]

내친구는 준 레스토랑 같은데에서 알바하는데 요리를 안배웠었다가 우연히 거기서 배워서 정식으로 요리할때도 항상 무서워서 과도같은걸로 모든 칼질 해ㅋㅋ 큰 칼 쓰면 다쳐서 오더라.. 나는 칼질을 심지어 배운사람이라 더 답답한데 맨날 다쳐서 오니까 그러려니 해ㅋㅋㅋ

[익인35]

아 나도 온도? 하면서 들어옴 ㅋㅋㅋㅋ

[익인36]

헐 나도 식칼 불편해서 다칠까봐 그냥 과도크기로 다해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찰져서

[익인37]

온도님 브이로그 근데 진짜 좋아 ㅠㅠㅠ (뜬금)

[글쓴이]

맞아맞아!! 보고있으면 노곤노곤해지고 좋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