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요부위쪽 시술하는 병원에서 일해서 환자분은 수면마취한 상태에서 아래 아무것도 안입고 다리벌리고있어야 되거든 그리고 시술하는 방이 조용히해야되서 저어어엉말 조용한데 수면마취 때문에 그런가 혼잣말 하시는 분들도 많고 방9 뀌시는 분들 어어어어어엄청 많다....ㅎ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부왁!!!하시는분도 있고 북!!북!!!부욱~! 하시는 분들도 있고... 환자분 동군영씨 근처에서 원장님이 시술해주시는데,,얼굴 바로 앞에서 부왁!! 하시는 분들도 있고...ㅋㅋ큐ㅠㅠㅠㅠㅜ + 그런데도 표정 변화 없이 신경 안쓰시고 시술해주시는 원장님들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