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밀려오고 바빠 죽겠는데 오빠는 자꾸 허둥지둥 서툴고...
나는 닦고 있던 통이 있었고...
그래서 뭐 물어 볼 때 나도 모르게
" 아 그럼 일단 놔 둬 "
" 어? "
" 다시 가요 그리고 말 해 "
" ~~~ 한다고 말하라고 "
ㅋㅋㅋㅋㅋㅋㅋ 다 끝나고 오빠가 왜 계속 반말했냐고... 근데 진짜 나도 몰랐어 나도 모르게 나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