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성인이고 혼자서도 다 할 줄 알고 바보도 아니거든
계속 과잉보호? 하시는데 난 이게 너무 싫다
내가 길치에 방향치더라도 지도앱 있어서 충분히 처음 가는 곳도 잘 다녀와
나 위해서 챙겨주는 마음은 고마운데 너무 어린애 취급 하니까 좀 짜증남..
그리고 애교도 없는데 애교 부려보라고 하고 이런 점이 이해가 안가